마도 쿠레오
오직 주구장창 살인귀인 구울을 족치는거만 생각함
감에 의존하면서도 항상 긴장하고 일만을 우선함
그럼에도 최신기술에 거부감이 없음
현장에서 뛰기 위해 승진도 거부하는 참군인
그러다가 구울에게 살해당해서 순직
그 와중에도 팔다리가 잘려도 싸워야 한다며
악바리 근성까지 보여주는 상남자
참고로 마도 쿠레오의 성 마도는
부인이 성을 바꾸기 싫다해서 자기가 바꿈
교관이던 부인과 스무살에 결혼하고
일에만 몰두함
부인이 죽고 나서도 끝까지 결혼반지 끼고있었던
로맨티스트
딸래미도 이쁨
작중 인간 그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은
최고의 구울수사관
아무리 괴물이라지만 얘앞에서 와 니들부모 무기로 바꾸니 개쩔더라 ㅋㅋㅋ 시전하잔아..
솔직히 인간처럼 생겨서 그렇지 그냥 짐승처럼 생겼으면 다들 아무말도 안함 ㅋㅋ
아무리 괴물이라지만 얘앞에서 와 니들부모 무기로 바꾸니 개쩔더라 ㅋㅋㅋ 시전하잔아..
근대 쟤도 그렇게 원한 갖을만한 일을 겪었으니 뭐... PTSD로 정신줄을 살짝 놨다고 봐야지
루리웹-2312534542
솔직히 인간처럼 생겨서 그렇지 그냥 짐승처럼 생겼으면 다들 아무말도 안함 ㅋㅋ
이땐...갓만화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