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에 질려서 다른거 하다가도 라오 잘 살아있는거 보면 라오로 돌아오게되더라
또 대가리는 잘 박아서 호감형이야
로얄다이스로 넘어갔는데 초창기랑 메타가 완전 똑같아서 질려서 도저히 못할 수준
듀얼링크스는 카드효과가 진짜 존나 복잡해서 눈이 휙휙돌아감
페그오는.. 시발 다시 깔았다가 내가 뭐하는짓이지 하고 다시 지웠음
이번에 나런 괜찮으면 탑승할랬는데 구조선이 아니라 아직 건조중인 배였고
라오가 유저한테 대가리 잘박는거랑 가슴때메 돌아갈 수밖에 없더라
ㅇㅈ
라오가 좋은게 접었다가 돌아와도 장비랑 키워놓은 애들만 있으면 꼬울게 없음
라오만큼 구축 잘되면 돌리기 쉬운 겜이 몇 없긴 함 그 소전조차도 기괴한 시스템 추가로 복잡해지는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