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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이라고 쓰고 딴데가서 장사질하는거겠지 아니면 매장만 없애고 물류창고로 쓸 컨테이너 싼거 구해서 온라인에서만 팔 수도 있고
다나와나 인터넷 시장 대부분은 이미 용산업체들이라 그냥 월세싼 곳으로 이사하는 것 뿐임
누가봐도 구라같음
대부분 온라인샵으로 전환했을텐데
아직도 있었다니 신기해
ㅇㄱㄹㅇ. 다나와나 부품들은 죄다 온라인으로 팜. 주소지만 봐도 죄다 용산임. 오히려 찾아가서 사면 눈탱이 맞을껄?
지옥에서 올라온 사기와 기만의 대악마 용팔이우스가 망한다는데 기뻐하는게 당연하죠.
어차피 다 온라인샵인데..
와 부고다!
안웃겨.
아직도 있었다니 신기해
폐업이라고 쓰고 딴데가서 장사질하는거겠지 아니면 매장만 없애고 물류창고로 쓸 컨테이너 싼거 구해서 온라인에서만 팔 수도 있고
간만에 기쁜소식
대부분 온라인샵으로 전환했을텐데
방문수령한다고 가보니까 전체의 1~20%만 남아있고 나머지는 공실이거나 창고더라
다나와나 인터넷 시장 대부분은 이미 용산업체들이라 그냥 월세싼 곳으로 이사하는 것 뿐임
팀별과제
ㅇㄱㄹㅇ. 다나와나 부품들은 죄다 온라인으로 팜. 주소지만 봐도 죄다 용산임. 오히려 찾아가서 사면 눈탱이 맞을껄?
누가봐도 구라같음
국내기사 링크 참조하라며 눌러봐도.. 눌러봤네 ㅅㅂ
저게 뭔상관이냐 업자들은 다 똑같은데
어차피 다 온라인샵인데..
부고 소식 ㅊㅊ
저리 되기 시작한지 5년은 된 것 같은데
어차피 다 온라인으로 파는데 오프라인 매장은 사람들 안 와도 괜찮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믿음
1~2만원 미만 하는 잡템 구할때 정도는 구경하는 겸 해서 가끔 갔었는데 매장 비어있는게 조금씩 늘긴 했었지.
요즘 그런 잡템은 알리익스프레스로 직접 해외구매하기 때문에 더 안팔릴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찹이모잘라
지옥에서 올라온 사기와 기만의 대악마 용팔이우스가 망한다는데 기뻐하는게 당연하죠.
케찹이모잘라
재들은 기본 패시브가 고객 눈탱이치기라 동정의 여지가 하나도 없어.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가 저놈들 어록중에 하나인데?
물건은 있는데 안푸는거 아니였나
무슨 편견이 있어서 그런지는 알겠지만 최근에 선인상가가서 이것저것 사본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경우 그사람들도 그냥 그자리에서 다나와 견적들어가서 제품가격 보여주더라 덤탱이 씌우는 가게가 있긴 하겠지만 전부 그런건 아냐..
30년동안 쌓아온 용팔이 브랜드는 철벽입니다.
다른데는 몰라도 여기 직접 체험 수기들이 넘치는 룰웹인데요
그래서 오프라인에서 동숲이 얼마더라
쟤네 어차피 온라인 장사라 의미없지
폐업정리 하고 꽁쳐둔 스위치나 풀어
요새 대부분 온라인으로 옮겨가서 거의 물류창고화 되었는데 괜히 점포 땅값비싼데에 유지할 필요가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임.
우리나라 전자제품들은 부산항이든 인천공항이든 물류 들어오면 바로 용산으로 모였다가 전국으로 퍼지는 구조라서 저거 그냥 부고가 아니라 니들이 살 전자기기의 모든 값이 오를 수 있다는거여;
어차피 중고 매장 말고는 다들 온라인 거래 하는거 아닌가, 주소지 대부분이 용산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직수령 하러 가도 되나하고 전화 해보면 대부분 선인 나진 어디로 오세요 하는거고
평화나라로 간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