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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안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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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물림 안하려고 출산율이 작살남
Stain | 175.112.***.*** | 20.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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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할 수록 해결 안되는 일들이 쌓여 그게 다시 가난으로 돌아오곤 하죠.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 121.150.***.*** | 20.04.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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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우로보로스M | 175.212.***.*** | 20.04.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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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진짜 대박 공감임
아니메점원 | 61.254.***.*** | 20.04.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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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말고 가난하면 불행한거 맞아 가난해서 대학 문도 못두드려본 내가 증명한다
LL110 | 222.101.***.*** | 20.04.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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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물림 안하려고 출산율이 작살남

Stain | 175.112.***.*** | 20.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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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띠 쩰

집도없는데 애3명이면 월세가 ㅅㅂ..

Qoosm | 39.7.***.*** | 20.04.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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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할 수록 해결 안되는 일들이 쌓여 그게 다시 가난으로 돌아오곤 하죠.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 121.150.***.*** | 20.04.01 11:01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

특히 2는 당장 돈이 아쉬우니까 육체적으로 무리한 일이라도하고 정신적으로 고달픈 일이 많아지고 적은 돈과 시간으로 예방하거나 고칠 수 있었던 병도 놓치고 키우기 때문에 가난에 이자가 붙는다고들 함

죄수번호-3493859067 | 175.223.***.*** | 20.04.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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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우로보로스M | 175.212.***.*** | 20.04.01 11:01
M우로보로스M

정작 4000만명의 빈민 미국인은 구제 못하잖어

루리웹-4391399747 | 223.33.***.*** | 20.04.01 11:35
루리웹-4391399747

뭐 정확히는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거지

정신줄절단기 | 110.70.***.*** | 20.04.01 11:37
정신줄절단기

존내 핑계일뿐..

루리웹-4391399747 | 223.33.***.*** | 20.04.01 11:45
루리웹-4391399747

핑계맞음 돈 그딴데 쓰기 싫다는 말을 돌려서 표현하는 수많은 말들이 있는거지

정신줄절단기 | 110.70.***.*** | 20.04.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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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진짜 대박 공감임

아니메점원 | 61.254.***.*** | 20.04.01 11:01
아니메점원

특히 젤 뭣 같은 케이스가 주변에 자기보다 잘 사는 거 같은 애가 지원 받을 때.

NCR 레인저 | 112.186.***.*** | 20.04.01 11:19
아니메점원

잘살아서 돈안벌어도 되서 수익없음. 지원받음 ㅅㅂ ㅋㅋㅋ

캐런7 | 1.223.***.*** | 20.04.01 11:50

우리 누나가 학부모 학생 상담쪽하는데 보편적으로 없는집이 애가 둘셋은 기본이라고함..

소변 | 39.7.***.*** | 20.04.01 11:02
소변

왜 그렇게 되는 걸까?

사과냉면 | 122.32.***.*** | 20.04.01 11:04
사과냉면

누나도 그런집이 엄청 스트레스라고함 애는 엇나가는데 당장 엄마는 등에 갓난애 손에 서너살애기 이런 상황이라 큰애를 부모가 케어를 못하는게 대부분이라함 항상 상담하로 올때도 엄마 아빠 둘이 같이 오는걸 볼수도 없고

소변 | 39.7.***.*** | 20.04.01 11:06
소변

님 누나야 필연적으로 애들이 있는 사람만 상대하니 그런 경우가 눈에 띌수 밖에 없지 현실은 그냥 경제적 문제 때문에 결혼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이 훨씬 많음

Stain | 175.112.***.*** | 20.04.01 11:07
소변

나도 예전에 알바 할때 9-12평 정도 임대 아파트에 애들 2은 기본 3-4명인집 여럿 봤다

무커아들무케 | 121.149.***.*** | 20.04.01 11:30
소변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심지어는 그런 놈들중 일부는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여기더라 ㅉㅉ

라이넥 | 211.55.***.*** | 20.04.01 11:37
라이넥

결국 딱 의외 정도지. 사회에 정말 티가 날만큼 많았으면 출산율이 이리 곤두박질치진 않았겠지.

루리웹-6885585758 | 59.7.***.*** | 20.04.01 11:39
루리웹-6885585758

전통적 통계에서는 저소득층 출산율이 높아서 맞는말인데 지금 통계는 저소득층 출산율도 박살남

구라티컬히트 | 175.124.***.*** | 20.04.01 12:26
루리웹-6885585758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보다 수치 상의 출산 높이는데 급급해서 지원금 밀어준 나라들은 그 '의외의' 인구 비중이 높아지고 개노답 세대를 탄생시켜 골머리를 앓기도 함

죄수번호-3493859067 | 175.223.***.*** | 20.04.01 12:42
죄수번호-3493859067

차브족...

Hell Walker | 1.229.***.*** | 20.04.01 13:04
구라티컬히트

그렇지. 저소득층조차도 결국 낳을 상황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만들었지.

루리웹-6885585758 | 59.7.***.*** | 20.04.01 13:05
죄수번호-3493859067

그건 다른 나라들 이야기지, 우리 나라 이야기가 아니니까. 참고로 재해가 계속 터지던 그 일본조차도 1.2 정도는 유지하는거 보면 우리나라는 연구감일 정도로 너무 가파른 하향세긴 해.

루리웹-6885585758 | 59.7.***.*** | 20.04.01 13:06

가난한데 특정계층 지원금 못받는건 어중간하게 수익 높아서그런거지 머..

냐로 | 221.146.***.*** | 20.04.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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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몽상가

통장처럼 동네사정 빠삭한 사람이 그런거 나서서 도와줘야 하는데 현실은 ㅈ목질하며 꿀만 빨고 주변 이웃 신경도 안씀

루리웹-7698830235 | 175.193.***.*** | 20.04.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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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몽상가

그래서 보편적 복지가 필요한건데 분홍당이 태클을 엄청검.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하고 무상 교복해줘야함. 모두에게

1zeno | 36.38.***.*** | 20.04.01 12:05

솔직히 가난한데 애 많은 집 이해가 안됨...

-청일점- | 61.82.***.*** | 20.04.01 11:04
-청일점-

애를 돈이랑 비교하니 이해가 안되는듯 애키우시면 아실듯

책을보자 | 59.19.***.*** | 20.04.01 12:04
책을보자

애를 돈이랑 비교해서 가난한데 애를 많이 낳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애를 어느 무엇과도 비교하지 못할 소중한 존재로 여겨서 그런 거임. 그만큼 소중한 사람을 왜 가난한 환경에 쳐박아야 하냐는 거임. 애 키워보셨음 아실 거 아님?

도돈까스 | 110.9.***.*** | 20.04.01 13:17
도돈까스

가난한 환경이라고 소중한 애를 안놓겠다라....저는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부자는 아니지만 그런 이유로 애를 안놓지는 않을 것 같네요 4명이서 충분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하긴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죠...각자의 가치관들이 있으니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책을보자 | 59.19.***.*** | 20.04.01 17:58
책을보자

행복이란 '각자가' 느끼는 게 중요하다 봅니다. 한명이 일방적으로 퉁쳐서 될 문제가 아니라요. 물론 님 가족들 중에 불행한 사람이 있다고 몰아가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가난할수록 가난때문에 겪을 불행이 늘어나는 건 엄연한 현실이니까요.

도돈까스 | 110.9.***.*** | 20.04.01 18:59

가난에는 가난빚이 붙기 마련이다

근근웹-14039172 | 211.212.***.*** | 20.04.01 11:16

가난한데 얘까지 낳으면 그게 패륜이지

세렝게티원샷 | 183.100.***.*** | 20.04.01 11:16

가난하면 몸만 대충 안아프게 운동하다 내 입 풀칠하는거 버는거 다쓰고 죽는게 이득이다

LL110 | 222.101.***.*** | 20.04.01 11:17
LL110

결혼을 못하는것도 있지만 내 아이에게 같은 고통 물려줄 바엔 그냥 내 대에서 끊기는게 나음 부모님에겐 죄송할따름이지만

LL110 | 222.101.***.*** | 20.04.01 11:20
LL110

동감 그런데 그거도 되게 힘든일

Heart★Developer | 61.40.***.*** | 20.04.01 11:29
LL110

ㅇㅇ 나도 가족도 없이 혼자 고독하게 늙어 죽을 생각하면 엄청 무섭긴 한데.. 괜히 애 낳아서 나랑 똑같은 삶 물려주는거보다는 나음.

루리웹-2747784424 | 39.113.***.*** | 20.04.01 11:30
LL110

솔직히 부모님마서 돌아가시면 그때부터는 살 이유도 없어서 아마 자1살로 끝내지 않을까 싶다

루리웹-2747784424 | 39.113.***.*** | 20.04.01 11:31
루리웹-2747784424

난 그래서 어떻게든 안락사 준비하려고

Hell Walker | 1.229.***.*** | 20.04.01 11:53
LL110

이미 어머니한테 죄송한 말이지만 그렇게 살거라 말해서 맘은 편하드라

프리할래? | 115.23.***.*** | 20.04.01 15:00

내 이야기인줄 ㅎㅎ ㅅㅂ

아리안로드 | 220.80.***.*** | 20.04.01 11:18

연예인 아이들 나오는 프로랑 막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나오는 프로랑 번갈아서보면 기분이 묘함. 왜 부모의 불행이나 부진이 아이의 불행으로 연결되는건지...

루리웹-0788253411 | 175.202.***.*** | 20.04.01 11:19

시발 존나 잘 맞히네

「아스라이」 | 110.35.***.*** | 20.04.01 11:19

근데 애가 많다가 2~3 정도인건 이상한데 두명이 살아서 두명을 낳아야 인구가 유지되는건데 물론 삶이 힘들지만 둘셋이 절대적으로 보면 '많이' 낳는다는 인구는 아니잖아

AquaStellar | 106.243.***.*** | 20.04.01 11:22
AquaStellar

있는 사람도 둘 셋 낳는데 없는 사람이 똑같이 따라가려고 하면 많이 낳는거라고 볼 수 있지

노리스팩커드 | 175.203.***.*** | 20.04.01 11:53

여기 달린 댓글들 보면 노숙자가 기르던 강아지 뺏어간 동물보호단체 생각난다 가난한 집 애들이 불행하다고 못 박아버리진 말자 없이 살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음.. 나도 없이 살았지만 내 유년기가 끔찍했다고 생각했던적 한번도 없다. 빈명 모아팔고 자판기, 공중전화 잔돈있나 뒤져보고 철봉 밑에 떨어진 동전 없나 뒤지고 그랬는데 그래도 행복했음. 가정교육은 가난이랑 상관 없다 모 일보 딸이 운전기사 대하는꼴 봐라

독캐 | 14.33.***.*** | 20.04.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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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캐

ㅈㄹ 말고 가난하면 불행한거 맞아 가난해서 대학 문도 못두드려본 내가 증명한다

LL110 | 222.101.***.*** | 20.04.01 11:23
LL110

가난하면 불행한거 맞아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었는데 장학금에 낚여서 낮춰서 갔다 ㅅㅂ

루리웹-6399997101 | 211.36.***.*** | 20.04.01 11:25
LL110

그래도 네가 뿅뿅는 아니잖아 어디 다른 사람 해코지 하고 그랬냐 대학은 못갔어도 사람은 멀쩡하면 됐어 내 동생도 대학 못감 그래도 중견기업 계약직 들어가서 지금은 정직원 됐다

독캐 | 14.33.***.*** | 20.04.01 11:26
독캐

가정교육이랑 가난은 상관없지만 더 불리하고 안좋은건 맞다고본다.

루리웹-5865537228 | 218.42.***.*** | 20.04.01 11:29
독캐

님 말에 크게 부정할 생각은 없음. 나도 고딩때까진 '나보다 못 사는 사람들이 있다, 막말로 내전이나 아프리카 같은 곳은 잠도 못 잔다'라며 충분히 자신이 행복하다 생각하긴 했음. 단지 대학 갈때 남들 성적에 따른 최대 기준 볼 때 등록금이랑 장학금, 대출 여부부터 우선 본 시기에 좀 느꼈음.

NCR 레인저 | 112.186.***.*** | 20.04.01 11:30
독캐

가난을 대하는 어린 시절의 나와 자라서 생계를 이어가는 나는 갭이 꽤 큼. 어릴 땐 가난 이라는 의미조차도 희미함. 갖고 싶은거 못갖는거는 아이들마다 욕구가 다른거 같음. 난 어릴때 뭐 갖고 싶은게 없었던거 같어. 그렇다고 다 충족하게 있다고 보기도 힘들었던거 같고. 우리집이 가난하다? 아니다?? 그런 개념이 없었음. 근데 생계를 책임지거나 어느정도 경제활동을 하다보면 . 가난하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지만. 가난해서 행복해요. 는 어렵겠지. 가난하지만 현실을 이겨내며 행복감을 느끼는거 아닐까 싶음. 가정교육은 가난과 상관없다 라는 말은 100% 동감.

달마할아버지구름모자썼네 | 59.17.***.*** | 20.04.01 11:31
루리웹-6399997101

나도.. 합격했는데 돈없어서 듣보잡나오고 인생망함ㅋㅋ

갓겜워프레임 | 211.223.***.*** | 20.04.01 11:31
독캐

내 주변에 내 옆에 누군가가 이 악물고 해서 뭐 되었더라 이런 소리 할 필요가 없음. 가난할수록 그만큼 기회가 줄어드는건 인정해야지.

라이너스의 탐욕 | 49.172.***.*** | 20.04.01 11:34
라이너스의 탐욕

그렇네 댓글 처음 쓸때는 애 많이 낳는 집 불행하다고 오지랖 떨지 말란 뜻으로 썻는데 내가 일반화 시켜서 오지랖 떨고 있었네

독캐 | 14.33.***.*** | 20.04.01 11:35
독캐

대학 등록금을 처음부터 대출로 때워야 한단 첫 현실을 보았을때의 그 괴로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구나 결국 공사판 가서 2년동안 소년가장 노릇했다 군대 가기 전까지 지금은 그럭저럭 자영업자로 번다지만 대학 갓음 나름 번듯한 직장도 있었겠지..이제와서 if논하는게 의미없다만

LL110 | 222.101.***.*** | 20.04.01 11:38
LL110

근데 이런 나같은 아픈 과거를 가진 사람이 태반이라는거다 별로 아프도 가렵지도 않을걸 비슷한 사람 많아서

LL110 | 222.101.***.*** | 20.04.01 11:43
독캐

대학 등록금이 모자라서 휴학하다 휴학하다 자퇴하고 그때까지 모아왔던 돈은 모조리 집안 빚 갚는데 들어가고 꼰대는 구치소 쳐박혀있어서 어머니까지도 공장새벽일 뛰시고 가스 물 전기 다 끊기고 월세도 밀린 방에서 생라면 씹으면서 바깥에서 들리는 웃음소리를 저주해본 적은 있음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는건 아직 살만하다는거지

아크바일입니다 | 110.70.***.*** | 20.04.01 11:54
아크바일입니다

나만 온세상의 고생을 다 한 것 마냥 쓴거 같을텐데 이렇게 산 사람이 나이먹고보니 의외로 많더만 그 중 누구도 행복했다고 추억하는 사람은 없었어

아크바일입니다 | 110.70.***.*** | 20.04.01 11:55
독캐

가난해서 행복한 가족을 난 본적이 없는데? 전부 평생 불행하던데

윈드재머 | 112.220.***.*** | 20.04.01 12:26
독캐

부자가 벤츠 운전대 앞에서 울 때 가난뱅이는 자전거 위에서 운다고 어디 속담이더라

죄수번호-3493859067 | 175.223.***.*** | 20.04.01 12:47
독캐

독캐 님은 가난할지언정 가족의 사랑을 충분히 받았는 듯 하네요. 사랑을 받았다면 가난한 환경이라도 크게 문제괴진 않는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보통 가난한 환경의 아이는 그만큼 사랑을 받기 힘든 환경이라는 겁니다. 경제적으로도 궁핍한데다 부모의 사랑조차 받지 목한 아이가 행복할 수 있을지는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잖아요? 그래서 가난을 더더욱 두려워하는 걸지도요.

도돈까스 | 110.9.***.*** | 20.04.01 13:21
독캐

가난하다고 행복을 잃지 말라는 의미로 쓴 거 같긴 한데 예시가 잘못됐다. 왜냐면 가난한 사람들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고되어 행복을 느낄 새도 없이 힘들게 사는 경우가 많은데 돈많은 사람들은 적어도 육체적인 고통에선 해방된 경우가 많거든. 예시를 들어보면 일을 아무것도 안하는 두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고. 돈많은 건물주는 아무런 일 안하고 세금 다떼고 해도 월수입 1000만원이 나옴. 월수입이 안나오는 상황에라도 건물 팔면 돈이 나오지. 이런 사람들의 하루 일과에 대한 기사 본적 있나? 아침에 골프치고 저녁에 쇼핑을 하고 한끼에 수십만원짜리 식사를 한다. 아무런 일을 안해도 가능하지. 반면에 가난한 사람은 일을 하지 않으면 내일, 다음달을 걱정해야 한다. 가정교육은 부모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인데 부모의 역량이라는 내용에는 아쉽게도 부모님의 재력도 포함이 된다.. 부모의 재력이 강하면 그만큼 아이와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렇게 되어야 가정교육이 똑바로 될 가능성이 높거든. (가능성이기 때문에 100%는 아님.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는 형제가 있을 경우에는 커버되는 경우도 많음) "호로자식"이나 "엄마없는놈"이라는 말이 왜 욕인지 다시 생각해보면 가정교육에서 부모가 자식과 있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이 날 것이야

여우할아버지 | 122.42.***.*** | 20.04.01 14:51
독캐

가난하면 소소한거에 행복을 느끼지 근데 있는애들은 그 행복함을 느낄 기회가 많이 오는데 없는애들은 그걸 누릴 기회 자체가 적어서 빈병모아다 파는거에 행복감을 느끼는거야. 물론 그게 나쁘다는것도 잘못됐다 라는것도 아님. 나도 그렇게 살아봤으니까

프리할래? | 115.23.***.*** | 20.04.01 15:02

가난하면 왜 아이를 많이 낳느냐에 대해 설명한 걸 봤었는데,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가난하거나 그러면 일단 아이를 많이 낳는 게 생존에 유리 어쩌구란 글을 본 적이 있음. 막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놨던데.

숨쉬는자 | 182.221.***.*** | 20.04.01 11:24
숨쉬는자

흔히 부의 이동이라고 하는데 농경시대떈 그랬지. 우리나라의 경우 자식은 부모를 모셔야된단 인식이 당해서 자식들끼리 합심해서 부모를 도와드림. 이게 부가 위로 올라가는 거였고 현대사회에서는 보통 부가 아래로 이동함.

양배추슬라이스 | 211.196.***.*** | 20.04.01 11:29
숨쉬는자

생물의 기저 심리 근간에 대한 내용 같았는데 죽을거같을때 생존본능 때문에 후손을 많이 남기려 하는 본능이 있다고 함. 대표적으로 식물들이 죽을거같으면 꽃을 피우는 것들도 있는거처럼...

칼리소나 | 118.131.***.*** | 20.04.01 11:46

이러니 출산율이 곱창나지 ㅋㅋ 나같아도 낳을 생각 싹사라지겠다

에레레 | 222.121.***.*** | 20.04.01 11:29

저런 이유 때문에 무조건적 복지가 필요하다고 함. 증명이 필요한 순간, 진짜 가난한 사람이 혜택을 못받음

이루리시계연구소 | 223.39.***.*** | 20.04.01 11:29

근데 나 예전에 알바할때 9-12평 임대 아파트인데 애 2는 기본 3-4명인 집도 여럿 되더라

무커아들무케 | 121.149.***.*** | 20.04.01 11:31
무커아들무케

그런 사람이 많으면 출산율이 이 지경이 날 이유가 없음

Stain | 175.112.***.*** | 20.04.01 11:52

추가로 그래서 능력없고 불행하게 만들까봐 가난을 겪은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결혼이나 육아를 포기하는데 이젠 출산율 낮춘다고 또 한소리 듣고 있음. 참 현실 골때리는 거 많더라. 어떻게든 맞춰서 살겠다는데 그걸 또 아득바득 죄인으로 만들어.

루리웹-6885585758 | 59.7.***.*** | 20.04.01 11:37

사실 집값이 비싼게 아니야. 한국 정도의 경제규모에서 그 정도 가격은 납득 가능한 수준. 문제는 가처분 소득이 X망이지.

KUZI2019 | 202.86.***.*** | 20.04.01 11:39

저기서 머리 굵어지니까 이제 자식새끼한테 대물림 안해줄려고 출산율 폭망

참공 | 59.23.***.*** | 20.04.01 11:45

가난을 대물림해서 한명이 고생할걸 여럿 고생하게 만드느니.. 아예 생산을 안하고 마는거

탈모약먹다고자된병1신 | 220.121.***.*** | 20.04.01 11:46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정말 명문이다.

연금술사알케 | 106.102.***.*** | 20.04.01 11:51

돈에 이자가 붙는것처럼 가난에도 이자가 붙지

초콜릿 레볼루션 | 112.172.***.*** | 20.04.01 11:54

가난에 이자 붙는건 진짜 답이없음. 로또를 괜히 하겠어.

GFmania. | 39.7.***.*** | 20.04.01 12:04

출산율 솔직히 지금 0.9 유지하는것도 말도 안됨 출산율 정책 여태 쏟아부은거 다 어디갔냐 뿅뿅아

윈드재머 | 112.220.***.*** | 20.04.01 12:28

가난은 대물림도 되고 이자까지 붙음 ㅆㅂ

페니로열티 | 121.167.***.*** | 20.04.01 12:35

? 요새 세상도 그런가? 너무 어릴때 결혼해서 철없고 그런거라면 이해가 가능한데, 요새 전세대출로 2억가까이 빌려도 신혼부부는 월 이자 30정도. 아르바이트만 해도 주휴수당, 잘챙겨주는대는 연차수당도 붙어서 시급이 최저시급으로 따져도 만원 이상. (여기서 알바한테 8%나 세금을 때가는건 그지같긴 함.) 즉 단순계산으로 30시간 일하면 월세 해결. 200만원도 받기 힘들다는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 어지간한 공장일만 해도 200이상은 받음. 노인들이 벌기 힘든거지 젊고 몸이 멀쩡하면, 솔직히 그정도로 살기 어렵게 못벌지는 않음. 정말 몸편히 시간도 짧게 일하려는게 아닌이상은. 애들은 돌도 되기 전부터 어린이집에서 받아줌. 아이가 셋이면 국공립도 쉽게 들어감. 여기에 맞벌이면 국공립 프리패스 수준. 국공립 어린이집 1년에 해봤자 10만원 안팎으로 들어감. 아침 7시반부터 밤 9시까지 봐줌. 애들 셋이면 정부에서 매달 30만원씩 줌. 어린이집 안보내고 집에서 보면 몇십만원 더 줌. 병이 생긴다는 부분이 차라리 현실적인데, 큰 병 생기면 힘들어지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임. 우리나라 의료복지 생각보다 잘 되 있음. 실비보험 꼴랑 월 1만얼마임. 왠만해선 다 들어놓음. 진짜 사고쳐서 빚을 크게 쌓아놨다거나, 장애가 있어서 일상생활이나 사고수준이 남들보다 힘들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닌이상, 개털 없어도 살만큼은 삼. 나도 개털로 시작해서 애 둘 키우고 서울이랑 다리하나 떨어져있는곳에 아파트도 삼. 남들 어려운걸 이해하려 하는건 좋은데, 억지로 죄다 불쌍한 사람만들어서, 지들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는것에 당위성을 부여하진 말자. 무슨 거지가 애만 싸질러 낳는다 따위의 쓰레기같은 말을 좋게 포장해놓은걸로 밖에 안보인다. 이 나라에 흙수저들 엄청 많다. 우리 부모님 시대는 정말로 그만큼 어려웠으니까. 근데 지금와서 빚도 없고 몸도 멀쩡한데 헛소리하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이 게으르고 멍청한 소리 하는거다.

kimpol3 | 223.38.***.*** | 20.04.01 12:41
포근한요리사

그래서 말하잖음. 보편적인 팩트들을. 빚이 많거나 몸이 불편해서 정상생활이 불가능한게 아닌이상 이라고 예외도 써 놨고. 나머지 사항은 실제로 받게되는 소득들, 실제로 나가는 전세 대출 이자, 실제 어린이집 상황 전부 실제에 기초해서 말한건데 무슨 내 중심임? 저 글과 댓글에서 돈 없이 아이 낳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우습게 만드는건 역겹지 않고? 난 내가 지금 이 글에 해당하는 사람이기에 최대한 팩트에 기반해서 반박한거임. 내가 감정에 호소했음? 내가 무슨 남들과 다른 성공이라도 했음? 있는 그대로. 공장만가도 월소득 200. 알바를해도 주휴수당으로 시급은 약 1만원. 안지키는곳은 거길 왜 취직함? 법으로 지켜야 하는건데? 몸편하자고 취직하는거 아닌이상. 국가에서 실제로 주는 지원금. 뭐가 내 중심인지 모르겠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상이 불가능한 병이나 장애가 있거나, 빚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짐. 근데 본문은 지금 그게 아니잖아. 멀쩡해도 집에서 돈을 퍼주거나 일자리가 우수해서 돈을 많이 버는게 아닌이상, 거지같이 사는데 애를 왜 싸지르냐. 이런 말이랑 다를바 없는게 본문과 댓글이야. 그러니 그에 해당하는 사람으로서 멀쩡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면, 발끈하는것도 당연한거 아닐까? 지금 여기서 남들 헐뜯으며 애를 낳는것을 욕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고 잘못된거 같은데?

kimpol3 | 223.38.***.*** | 20.04.01 12:59
kimpol3

답글 지웠네. 지울거면 뭐하러 쓴거지?

kimpol3 | 223.38.***.*** | 20.04.01 12:59
kimpol3

글내용 쪼금더 추가할려고 삭제했다가 답플 늦게 달았는데..기분나쁘게 했다면 미안.. 저도 님이 말이 맞고 발끈하는 것도 이해함다만 위 게시글에 사람들이 발끈하는 부분이 있는 게 당장 tv에서 도움을 원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면 평생을 가난했으면서 애를 출산해서 아이 때문에 힘든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너무 많거든 물론 tv에서는 좀 더 극적인 상황을 이끌어내 더 많은 돈을 받아 그 사람들을 도와줄려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겠지 우린 그런 모습을 보고 분노하는 거고.. 사실 가난이라는 게 윗글처럼 가난한 사람들 특징. jpg으로 나누기에는 너무 광범위한 것이지 님 말대로 몸 멀쩡하고 가난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게으르고 멍청한 게 맞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게으르고 멍청한 사람을 왜 게으르고 멍청해졌을까? 시급 만 원도 안 되는 사람들은 그저 멍청하고 게을러서 그런 곳에 들어갔을까? 그런 사람을 누군가 이끌어줄 수는 없었을까?라고도 생각할 수도 있잖씀

포근한요리사 | 221.164.***.*** | 20.04.01 13:51
포근한요리사

몇번을 지웠다 쓴건지 알람이 많이도 와 있음. tv에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다 건강상의 문제, 빚, 아이 치료비, 그런식으로 내가 말한 예외 상황들임. 위의 본문이 그런 상황을 말하는거 같음? "가난하면 집도없음. 애도 꼭 2~3명 낳음"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는데? 거기다 댓글들은 "그러니 애를 낳지 말아야한다", "돈도 없는데 애 낳는다" 하며 원색적인 비난들로 채워져있고. 이게 어딜봐서 어려운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니 도움을 줘야한다는 취지가 있지? 그리고 말하는대로 그런 tv에 나올정도의 극한 상황으로 대입하면, 돈많고 잘살다가도 암투병, 희귀질병등으로 돈 다 잃고 지방 내려가서 요양하면서 힘겹게 살아가고 그러는것도 tv에 나옴. 그런 내용은 애초에 저런식으로 싸잡아서 가난에 대해 희화화 하며 헐뜯는것에 댈 수 있는 당위성 부여가 아니라는거. 시대가 달라졌고, 많은 부분이 보완되었음. 더이상 돈이 없다고 해서 몸 성히 멀쩡한데 아이도 못키우는 그런 세상이 아니라는 뜻임. 난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저 사람들에게 충분한 팩트로 내가 할수 있는 반박을 한거임. "니 상황만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마라" 라며 당신에게 비난받을 이유가 있을까? 차라리 위에서 대놓고 불특정 다수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나 그런 화살을 돌리는게 옳지 않을까?

kimpol3 | 223.38.***.*** | 20.04.01 14:45
포근한요리사

그리고 멍청하고 게으른게 왜 그렇게 됬을까? 라고 말하는데, 가난이 지적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조사 결과라도 있음? 좋은 직업 갖기 힘들다고 말하면 차라리 기회가 다르니 타당성이라도 있겠지만, 최저시급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곳에서 일하는걸, "어쩔수 없이" "가난때문에" 라고 말한다고?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는데. 차라리 지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라고 말한다면, 위에 내가 쓴 글 처럼 "일반인들같은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이라는 사항에 해당되기라도 하겠지. 가난하다고 멍청해지고 최저시급도 못받는다?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그런소리를 함? 법이라니까. 안지키면 바로 노동청에 신고해서 받아낼수 있는 시대야. 그런데도 본인이 적은돈 받아가며 일하는건, 애초에 채용조건이 잘 안되는 나이많은 노인들이거나, 청소년들, 아니면 정말로 다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인거지 이걸 왜 가난이랑 연결시키지? 청소년의 경우에는 내가 처음부터 "너무 어릴때 결혼해서 철없는" 이라고 대놓고 얘기 했던 부분이고. 노인이 자식낳는 문제에 대해 말하는건 아닐테고. 그럼 가난을 지적장애와 동일시 하기라도 하는건가? 가난하니까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한다는 명제 자체가 완전히 틀려먹은 사고방식이지. 누군가 이끌어준다고? 가난하면 본인이 내가 말한것처럼 돈을 벌어서 해결하면 그만이야. 둘이서 200씩만 벌어도 400이고. 한사람이 아르바이트만 한다해도 하루 6시간일해서 한달 130 벌어도 330이야. 부족하다며 저런 사람들이 왜 애를 낳냐고 비난받을 만한 벌이는 아니라고. 난 제일 싫은게, 본인들은 제대로 상황을 알지도 못하면서, 가난을 지들 마음대로 도구로써 소비하진 말아야지. 저 사람들이 그리고 당신이 하는 그런말로, 비참한 기분을 느낄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나? 그럼 또 내 글도 진짜 힘든 사람들한텐 화가 날거라고 말하겠지. 근데 난 모든 예외사항에 대해 다 먼저 말했어. 어리고 철이 없거나, 집에 빚이 많거나, 질병이나 장애등으로 정상적인 사고나 생활이 어렵거나, 그런 사람들이 정말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거라고. 이건 돈이 좀 있다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가난이랑 결부할 문제 또한 아니라고. 남들을 이해하려는 모습 자체는 좋게 봐줄수 있지만, 원색적인 비난, 심도 낮은 이해로 자기 편한대로 곡해하고, 자기 자신이 싫어서 안하거나 능력이 안되서 못하는것에 대해 당위성을 만들기 위해 도구로 사용하고, 그렇게 남들의 노력을 짓밟지 말라는 말임. 흙수저들 겁나게 많고, 집에서 10원한푼 못받은사람도 많고, 부모 가족이 없는 사람도 많고, 돈벌이가 잘되지 않는 사람도 많아. 하지만 다들 아이들 키우며 잘 살고, 부부가 같이 노력해가며 하나 하나 이뤄가. "돈도 없으면서 애는 왜 싸지른데?" 따위의 말을 들어야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거다. 어디서 장애등으로 진짜 어려운 집의 케이스를 들어가며, 가난을 극복하고 살고있는 사람들을 쉽게 말하지 말라는거야.

kimpol3 | 223.38.***.*** | 20.04.01 15:08
kimpol3

님 말 다 이해함 다만 여기가 유머게시판이니 진지하게 생각해야할것보다 단편적인 부분들만보고 열이받고 식는부분이 있지 너무 열받지마셈

포근한요리사 | 175.223.***.*** | 20.04.01 16:00

빚이 없어서 소득이 높지않은데도 못받거나 받더라도 적은 지원받는경우들도 상당히 많더라

닝기리닁닁긩 | 119.200.***.*** | 20.04.01 12:47

1번 진짜 공감 울엄마 맨날 월세로 이십년동안 빠져나간 돈이 얼마냐고 한탄해

캡틴소련 | 223.33.***.*** | 20.04.01 12:57

주공지으면 부동산 업자들이 들고 일어남 웃긴건 지들은 서류조작해서 주공에서 삼

하마쨩 | 39.7.***.*** | 20.04.01 12:57

외동이면 모를까 둘셋 키우면서 상위계층으로 이동하긴 힘들듯.

Arkan | 175.223.***.*** | 20.04.01 13:21

4번이 제일 이해안감, 수익있다고해서 왜 안도와줌? 얼마나 버느냐가 문제지 왜 버느냐 못버느냐로 따지냐

Cross-Z | 174.232.***.*** | 20.04.01 13:49

ㅠㅠ

루리웹-7641008554 | 211.199.***.*** | 20.04.0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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