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녀석의 4위 코스프레 설정..
일단 이녀석 지지자들은 대부분 이놈이 실은 당시 에스파다 최강이라고 엄청 지지 하는데 그 설정을 보고 생각나는게 그러면 도대체 왜 굳이 초반에 4위 코스프레를 하는지 참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이 듬....
그렇다고 이치고가 그 4위급 울키1차도 제대로 못 이기고 쳐발렸고 2차는 사실상 화이트가 쓰러트렸는데 오히려 이럴꺼면 그냥 4위인 1차는 어찌어찌 이기고 2차는 화이트가 이겼더라면 그나마 주인공으로서 최소한의 체면 치례는 했을텐데 최강 조차도 아닌 애매한 4위에게 쳐발려서 이치고가 더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듬..
사실상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그냥 처음부터 최강으로 나오지 애매하게 4위니 뭐니 해서 나와서 오히려 주인공만 안습으로 만든 설정 밖에 생각이 안들어서 울키라는 캐릭터도 난 오히려 찜찜하다고만 생각이 듬..
야미도 10에서 0되듯 쟤도 지붕위에서 두번째해방하고 -1 됬을듯 ㅋ
4에서 선 조금 지우면 -1 씹가능이지
야미도 10에서 0되듯 쟤도 지붕위에서 두번째해방하고 -1 됬을듯 ㅋ
밀리아
4에서 선 조금 지우면 -1 씹가능이지
저새키 2차해방하고도 3위아래였음 차라리 나았을거같은데 괜히 이상한거같음
솔직히 그냥 최강이면 그냥 최강으로 끝까지 밀지 괜히 4위 코프레스는 진짜 이도 저도 아니라고 생각만 듬..
만신 스타일이 제대로 드러난 캐릭이지 통수의 통수의 통수의 통수 캐릭
10에서 1지웠다고 0순위인애도 이쪽 아닌가?
문제는 0위나 되는 놈이 대장2명에게 털려서.. 나중에 중상 입혔다고 나왔지만 그것도 형식상 최강 치고는 많이 부족해 보임..
인기탓같기도하고 그얼음쓰는꼬맹이도 인기가 높아서 별활약도못하면서 허구헌날 등장한걸 생각하면
근데 정작 또 이녀석이 나중에 나온 시엔이라는 호로 보다 약한게 나왔고 그 시엔은 우노하나 노해방에게도 털릴 수준밖에 안되는 놈이라...
뭐 그때는 아란칼만해 못익혓나보지
그게 2차 해방이 시엔보다 약하다는 거라고 말하는 거임....
우노하나도 켄파치같이 만해안써도 쓰는놈보다 쌘케이스인가보지 대장전력 분산한다고 호로계에 처박아둔놈들이 켄파치하고 우노하나인거보면 걍 이둘이 넘사벽인걸로치자고 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소사 멸망 운운한 집단 치고는 영 수준 이하라는게 에스파다들의 가장 큰 문제라고 봄............................. 사실 우노하나를 이기기는 고사하고 상대할 놈조차도 없다는거 부터가 에스파다 실력이 호정대 보다 떨어진다는걸 보여주는거 같다고 생각이 듬.... 솔직히 에스파다는 좋게 봐도 대장들과 싸움이 가능한 수준의 적 정도 밖에 안든다고 생각이 듬..
작가가 처음엔 파워인플레형태로 아란칼 능력뻥튀기햇는데 파워조절을실패한듯 원래 바스트로데가 대장들을 위협할정도고 거기서 아란칸화하면 사신대장들도못당한다라는식의 밸런스를 설명햇는데 묘사보면딱히라는 느낌인데다 원래 바스트로데는 대장보다약하다라는식으로생각하면 사신들이 호로들 몰살안한게 이상할지경..... .
사실상 작가도 이거 찔렸는지 그냥 영혼의 벨런스 때문에 몰살할수 있었는데도 봐주는 걸로 설정 추가 했음.... 덕분에 호로의 위상은 바닥으로 쳐 박았지만...
뭐 굳이 따지자면 원래4위실력인데 능력발전해서 지혼자 아란칼만해익혀서 1위로뻥튀기됏는데 딱히 승진욕구도없고 아이젠에 대한 충성심도높은편이라 집단내부의 불화를 일으키기 싫엇다정도가될듯
근데 굳이 그런식으로도 나와도 이치고는 최소한4위 상태의 울키는 이였어야 한다고 봄... 솔직히 4위도 제대로 못 쓰러트리는 놈이 뭔 아이젠을 막을 놈이라는 기대가 생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