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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당시 봐도 이상했을거 같은데
모짜렐라 치즈
실제로는 긴장감있는 대사가 나오고 있는 중이라 그림이 이상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걍 존나 간지난다 싶었지
카미나가 터무니없는 남자란걸 표현하려고 저렇게 긴칼을 그렸다던가
그당시에도 뭐야 쉬펄하면서 봄
근데 뭐 저 애니에 이상했던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라이브로 본 경험을 말하자면 ㄹㅇ 저기서 무한히 나올거같은 느낌이었다.
할범 미안하우 또 한놈 보냈수
일부러 저렇게 되도않는 보여주기를 함으로서 해당 캐릭터의 상식을 깨는 무대뽀 같은 느낌? 그런걸 주려고 했다 알고 있음
아토믹 참!
잉퍼머스
할범 미안하우 또 한놈 보냈수
시각장애인 코스프레 칼잡이....
영감 오늘도 한놈 보냅니닷~!
모짜렐라 치즈
모짜렐라치즈
그당시 봐도 이상했을거 같은데
희게물들여
그당시에도 뭐야 쉬펄하면서 봄
정답.
희게물들여
근데 뭐 저 애니에 이상했던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저게 4환가 그런데 작붕이다 뭐다 말 한참 나왔어요. 하지만 정작 다른화보다 동화 수가 훨씬 많이 투자된 비싼 화...
저거 볼때 장먄자체는 멋진장면이라 오~ 하다가 ???? 함
저 애니 자체가 애니메이트한 연출을 극한으로 쓴 애니라서. 저런 장면들 하나둘이 아니고 그런 이상한 연출들이 모두 역동성과 박진감이라는 방향성에 맞게 짜여져 있어서 나름 잘 된 연출이라고 볼 수 있엄.
저당시 봤을때도 한 1~2초까지는 간지나게 뽑는건가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아니 ㅅㅂ 언제까지 뽑을건뎈ㅋㅋㅋㅋ' 했음ㅋㅋㅋ
ㅇㅇ 그 당시 보면서도 이상했음
아냐 멋졌어
애초에 전혀 다른 로봇을 머리라고 냅따 꽂았는데 합체가 되는 로봇물이라 ㅋㅋㅋ
그때도 이상은 했는데...카미나가 너무나 멋져서 그냥 넘어감...ㅎㅎ
일단 4화가 아님.. tv에피소드 3화이고 칼을 터무니 없이 길게 한건 그냥 카미나가 터무니없는 남자라는 설정이라
결과적으로 작붕이라 불리는 4화처럼 실험적인 장면이 아니라 그냥 의도된 그대로 반영한 장면
칼 더럽게 기네
어케꺼냈냐 ㅅㅂ
쫀쪼니
감독이 의도한거라함
저거 합성아니고 진짜저래???
저거 조선에 저런 도 있지 않냐?
카미나가 터무니없는 남자란걸 표현하려고 저렇게 긴칼을 그렸다던가
ㅇㅇ 오피셜
웃기려고 넣은게 아니였어?
터무니없어서 웃긴거보면 의도에 부합했다고 할수있을듯 ㅋㅋㅋㅋ
라이브로 본 경험을 말하자면 ㄹㅇ 저기서 무한히 나올거같은 느낌이었다.
루리웹-9550595637
실제로는 긴장감있는 대사가 나오고 있는 중이라 그림이 이상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걍 존나 간지난다 싶었지
자막 읽느라 바쁨
엥? 친구랑 보면서 바로 저게 뭐야 ㅋㅋ 했는데 ;; ㄹㅇ 자막 읽느라 그림을 못본거 아님? ㅋㅋ
라이브로 봤다니까 자막이 어딨어
그때도이상했는데 솔직히 이상하지만 과장된 연출의 하나라고 생각하긴했지만
제네리아
능지처참한거 보소; 라이브가 뭔뜻인지 모르는듯 ㅋㅋ
드립이잖아...
싸막여우
개재밌는데 ㅋㅋ 아 이걸 못웃네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503792348
전직 용자왕이라서 기다려줌
저때도 보면서 뭐임?? 무슨일이 일어나는 거임?? 이랬음
언제 다 뽑히나 숨참으며 봤을 듯.
일부러 저렇게 되도않는 보여주기를 함으로서 해당 캐릭터의 상식을 깨는 무대뽀 같은 느낌? 그런걸 주려고 했다 알고 있음
실제로 보면서도 카미나니까 납득하고 넘어감 ㅋㅋ
칼날이 칼집보다 긴 거 맞지? 볼때마다 신경쓰였음
그것도 그건데 잘보면 견갑골 탈골될기세
감독이 끝간데 없는 허세를 표현하는 거라고 인터뷰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사실 그때봐도 이상했지만 카미나니까 그려려니 했지
대놓고 웃긴 장면ㅋㅋㅋㅋㅋ
하지만 카미나라서 어울렷어
나 저거 처음볼때도 존나 이상했는데 저 만화 자체가 이상해서 그러려니 했다
연출이지 머 일부러 비현실적으로 과장해서 캐릭터성을 극대화 시키는거
저걸 기다려주네 ㅋㅋㅋㅋ
그냥 개그컷임 ㅋㅋ
그집 치즈스틱 잘하네
그때도 원래 이상한장면인데? 허세표현아닌가
그때도 저건 이상하다고 했었음. 근데 그놈의 합체때문에 저걸 따질 여유가 없었음.
세상 막나가는 합체법이다 지금까지 생각해봐도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이후로 트리거 애니 4화는 일부러 작붕넣기 그런 밈이 생겼다고 들었는데
저건 3화일껄 4화는 쿠로남매 나오는 화였던걸로 기억
3화인가 그랜라간은 진행이 너무 빨라서 헷갈려....
이미 저장면 이전부터 말도안되는 장면 천지였기때문에 그냥 웃겼음 ㅋㅋㅋㅋㅋ표현력 개쩐닼ㅋㅋㅋㅋ 이러면서 봄
명검 모짜렐라
그당시에도 이거 밈이었을껄 ㅋㅋㅋㅋ
지금 트리거인 저사람들이 많이쓰는 연출아님? 과장하는거 몸집 큰사람들 막 어디 들어가면 꽉 들어찰정도로 커지거나 하는거. 이번 프로메어도 그런게 많이보여서 좋았음
이마이시 히로유키 스타일이지
그럼 가마고오리 덩치가 계속 변하는것도?
정답
저집 치즈 잘늘어나네
지금 보니 이칼 꽤 깊숙히 묻었구나
대사가 많아서 ㅋ
당시엔 먼가 갑분 짱구 극장판 느낌이였음
당시엔 먼가 갑분 짱구 극장판 느낌이였음
칼 빼다가 너무 길어서 걸리는 개그 연출 나올 줄 알았는데 진지한 장면이라 안나왔었지 ㅋㅋㅋ
저후에 키탄편 작붕이 더 충격적이었어
아예 다른 작화 스타일을 의도한 거 같지만 모에하지 않았어
이상하긴 한데 간지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칼이 1화 2화 지날수록 점점 길어짐
어 원근법..?
그래도 뽕차자너
모짜렐라칼
기다려주는 것도 그렇고 시간 잘못 짯나봄
칼집에서 어떻게 뽑았냐 ㅋㅋ
프리크리에서 과감한 실험적인 영상미를 많이 실험했던 가이낙스는 그렌라간에서 화룡점정을 찍고...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칼 ㅈㄴ 길고 늘어나는거야 그렇다쳐도 날방향이 바뀌는건 ㅈㄴ 이해안되던데
렐라렐라렐라렐라~
저때 분위기 심각해서 그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엉
저 때도 이상해서 하루히 노래 부르는 거랑 같이 작붕인가 아닌가로 글 많았음.
칼 존나기네 시발ㅋㅋ
칼이 참 유연하군요
나선력과 기합으로 칼을 늘린 것인가 하고 진지하게 고민했던 나였습니다(?!)
치즈냐
이거 당시에 보던 사람들도 칼 왤케 길어 하면서 웃으면서 봤지
뭔가 조금씩 팔이 늘어나고 있다
칼 존나 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쫄아가지고 움찔도 못해
팔도 같이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