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어느 간호사가
코로나에 감염된 채 적어도 일주일 동안 2 곳의 병원에서 일해왔다는게 밝혀짐
며칠전 코로나 의심 증상이 발현된 그녀는 자신이 코로나에 걸린 것 같아서
그녀가 일하는 병원에 수차례 자신을 테스트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병원은 일손 부족과 테스트 킷 수량 부족을 이유로 이를 거절하고 계속 일하도록 시킴
결국 그녀는 코로나 테스트 관련해 일하는 친구에게 부탁해 겨우 테스트를 받았고
당연히 양성이 뜸
수많은 병원 방문객과 동료 의료진이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터짐
그녀는 현재 병원의 보복성 해고를 두려워해 언론에 이름과 얼굴을 밝히지 않는 중
꼰대는 어디에나 잇다
꼰대는 어디에나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