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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어릴때.저거 당하면 트라우마 생김..
키우는 것도 아니고 손주 보신탕 줄려고 사온애들이었네
눈이 너모 무서운데
저정도 일을 당했으니 뒤틀닌 것도 그려려니
아니 자캐가 왜 베헤리트야
그래서 애들 뭐 맥일때 속이는것좀 하지말라고 수두룩하게 얘기하지 난 그래서 보신탕 싫어하고 안 먹어
나도 실제로 겪어봤는데 한동안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저녁에 먹은 소고기가 사실 점심때까지 마당에서 같이 놀던 강아지였다는게 안 믿겨져서
거 왜 중고딩들 인터넷 같은데 떠도는 사이코패스 테스트 같은거 서로 하면서 너 사이코패스네 하면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내심 "나는 특별해" 같은 마음 갖는 그런거임 ㅇㅇ
이걸 왜 구구절절 자세하게 말하고 있음; 님이 이상한거지 보통 애들은 저런 과정 보면 마음 안좋음.
크킄, 선이 보인다...
어릴때.저거 당하면 트라우마 생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책상다리대교
크킄, 선이 보인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책상다리대교
이걸 왜 구구절절 자세하게 말하고 있음; 님이 이상한거지 보통 애들은 저런 과정 보면 마음 안좋음.
라이너스의 탐욕
거 왜 중고딩들 인터넷 같은데 떠도는 사이코패스 테스트 같은거 서로 하면서 너 사이코패스네 하면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내심 "나는 특별해" 같은 마음 갖는 그런거임 ㅇㅇ
그거는 극성 비건 논리랑 다를바 없음
난 그건봄 자루에 피묻은거 때린건지 모르겠지만 몽둥이가 옆에 있었음
예를 잘못 들고 왔어요 아저씨.
어린 시절엔 외려 모르기 때문에 저럴수도 있음. 나중에 커서 똑같이 해보라면 이젠 이것저것 알게 되고 머리가 트여서 오히려 더 안됨. 되면 이제 진짜 문제인거고. 그래서 애들은 잔혹함. 모르니까
브띠 쩰
개 두들겨 패서 죽이는 과정을 내가 왜 댓글로 봐야하냐고 하는데 개뜬금 비건논리를 꺼내세요 내가 개 잡지 말라고함?
책상다리대교
개 잡을때 몽둥이로 두들겨 패면 고기가 나빠지고 맛이 없어진다고 시골에선 보통 머리만 쳐서 죽입니다. 뭔가 말에 허풍이 많으신거 같네요
좋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어렸을때 봤던 기억을 말하는데 하지말라고 이상하다 하는게 극성비건들이 감성팔면서 우기는거랑 머가 다르냐는 거지
확대해석에 헛소리도 많이 짭니다.
나도 당했지 어릴때 큰집에 놀러갔을때 중형견 정도되는 애가 있었는데 몇일 같이 놀다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고깃국 주는거야 먹고 개랑 놀아야지 하고 개집보니까 없음 "개는요?" "어 니가 먹고 있는거" "...." 난 고깃국을 먹지 않았다 이후론 개고기도 먹지 않는다.
눈이 너모 무서운데
RayArk™
저정도 일을 당했으니 뒤틀닌 것도 그려려니
저런건 다들 겪어보는일 아닌가? 나도 어렷을때 나를 그렇게 좋아햇던 할머네댁 개가 없어진날(할머니는 가출햇다고 하심) 보신탕 처음 먹어봣는데 그것도 진실은 성인 되서 알음
모두가 그런건 아냐... 나두 아니었고
보신탕 자체 본적 없어 모르겠음..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생선 모가지를 따면 땃지 개는 잡은적이 없음
안타깝긴
키우는 것도 아니고 손주 보신탕 줄려고 사온애들이었네
아니 자캐가 왜 베헤리트야
이제 얼굴 맞춰져서 할머니를 제물로 바치는 거잖아...
얼굴 뭐야
이제 모두 함께야
눈알하나 흘리고다니네
이제 우린 하나야..
니가 개맛을 알어?
나도 실제로 겪어봤는데 한동안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저녁에 먹은 소고기가 사실 점심때까지 마당에서 같이 놀던 강아지였다는게 안 믿겨져서
사완
그래서 애들 뭐 맥일때 속이는것좀 하지말라고 수두룩하게 얘기하지 난 그래서 보신탕 싫어하고 안 먹어
나도 저뒤로 개고기 안먹음
그림체 존나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어릴적부터 시골에 있는 개는 식용이라는 걸 알아서 할머니가 보신탕 끓여줘도 그다지 충격적이진 않았음 사촌형이랑 노느라 바뻐서 시골개랑 정 쌓일 껀덕지도 없었고
오히려 밖에서 사먹는 보신탕은 생각만해도 비위상해서 못먹겠더라
님 프사애니 모에요?
어릴때의 미스테리였지 왜 늘 첫날에 같이 놀던 강아지는 다음날되면 사라지는가
손주 : 할무니랑 강아지 보러간다아 할무니 : 손주오는구나 잡아야지
내용도 공포 그림도 공포
우린 식용이랑 기르는거랑 따로 기르긴했지
어릴때 키우던 댕댕이를 할부지가 드셨엉~ ㅠㅠ
근데 강아지를? 보통 다큰걸 잡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