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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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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입장에서 근접전할때 까지 간 상황이면 이미 진상황임
대검 어떻게 다는지만 알고 있으면 솔직히 필요하나 싶다 그렇게 근접전 따지는 사람들이였음 다른 부무장 줬겠지 싶은데
총검술 할 시간에 피지컬을 높이는게 백병전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뭐 맞는 말이지 대검보단 지정사수만 주던 도트사이트 보급할려나 보네
cqb같은건 그래도 익혀놔야될거같은데
어차피 지금 총검술도 실전용이라기보다 제식에 가까운데 뭐.. 진짜 옛날 훈련 방식처럼 모래주머니 찌르기 하는것도 아니고
근접전 자체가 탄이 없다는 가정이고 애당초 원거리전이라 근접할일이 거의 없음
특수부대 아니고서야..
ㄹㅇ 대검은 이래저래 공구로 써먹는다 쳐도 총알없는 착검소총 vs 부무장 권총으로 싸우면 당연히 권총이 씹바르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총검술 교본을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실전적인 내용이 적혀있음. 참호위에서 참호 안의 적을 공격할때는 발로 모래를 차라. 참호 안에서는 참호 위 적을 공격할때는 발을 공격하라. 백병전을 하더라도 총을 쏠 기회가 생기면 총으로 쏴라 등등 ㅋㅋㅋ
k2c구조때문에 말 많던데 육군도 결국 사라지나
대검 어떻게 다는지만 알고 있으면 솔직히 필요하나 싶다 그렇게 근접전 따지는 사람들이였음 다른 부무장 줬겠지 싶은데
리베롤
ㄹㅇ 대검은 이래저래 공구로 써먹는다 쳐도 총알없는 착검소총 vs 부무장 권총으로 싸우면 당연히 권총이 씹바르지
걍 보조화기도 주면 됨
백병전 시작과동시에 적한테 수도 점령된거라봐도 무방한거지
뭐 맞는 말이지 대검보단 지정사수만 주던 도트사이트 보급할려나 보네
군대입장에서 근접전할때 까지 간 상황이면 이미 진상황임
그래? 내가 근접전이면 상대도 근접전하는 거 아님?
각도기취급주의
근접전 자체가 탄이 없다는 가정이고 애당초 원거리전이라 근접할일이 거의 없음
우리가 근접전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쓸어버리고 보병이 지나가야지
그러기엔 울나라 기보사단이 5갠가 6개밖에 안되잖음. 물론 우리나라가 전차 장갑차 많은 나라긴 하지만, 대부분의 보병은 기갑장비 지원받기 힘들텐데? 게다가 일인당 탄 보급량 생각하면 백병전일어날 가능성 많다고 봄.
근데 적이 은밀하게 침투해서 가까이 왔을때 발견하면~ 총으로 쏘면 되는구나
사람 모자라서 보병사단 죽죽 밀어버리고 다 장비태우는 쪽으로 바꾸고 있어서 보병만 딸랑 다니지 않게 되가는중이기도 하니...
울 나라는 대대급 부터 자주포 쏘고 댕기는 나라라서 국내 한정 화력 지원은 미국보다 더 무식하게 쏟아 부어.
지금은 해체됬지만, 국내 기보사단중 가장 기계화(?)되었다고 한 20사에서 복무했었는데, 20사조차 훈련나가면 차량이 부족해서 부대원들 몇차례에 걸처 수송했어야 했었음. 궤도차량이 아니라 일반 바퀴달린 차량이 부족해서.
병이 최소한 10만쯤 줄어들거라서 소오비에뜨식 전군 차량화 달성으로 가는중이지.....
10만명 줄어드는정도론 택도 없음. 위에 말한대로 전성기 20사조차 부대원 전체를 전군 차량화 못시켰음. 검색해보니 현재 기보사단 3개 남았다고 하는데 일반 보병사단중 상비사단만 해도 15개고 동원사단까지 포함하면... 3개 기보사단으로 커버하는건 무리가 있음.
백병전의 승자는 탄창에 총알이 남아있는 쪽이라는 금언이 있지...
거기에 전부대 차량화 사업을 같이 하겠다는개 현재 계획임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15242 보병사단 없어지는건 거기 쓸 인적자원이 없어서지 필요없어서가 아님. 아무리 필요해도 못하는걸 할순 없어.....
당장 2차세계대전 때 미군 교육 자료도 결론이 백병전은 결국 총알 있는 쪽이 승리한다로 마무리 네더라고
근접전 할려고 붙었어도 군대 총검술이 과연 쓸모가 있을까?? 걍 개싸움 될껄?
링크해준 기사 보니 "이를 통해 육군은 모두 3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1년까지 4개 대대에 체계를 시범 적용하고, 2030년까지 약 1조2천500억 원을 들여 모든 부대에 체계를 갖출 예정입니다." 라곤 되어있는데 이걸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낙관론이라 봄. 국방개혁 2020이 국방개혁 307로 대체되면서 감축된 것 처럼.
어...그냥 막휘두르는거랑 뭐라도 알고 휘두르는거랑 차이가있다고 생각함 막 휘두르면 체력소모도 큰편인데 내가 어딜 어떤식으로 타격해야 유효한지를 미리 숙지하고있으면 효율적으로 공격할수있다고 판단함
그러고보니 이게 뭐라고 이리 열띤 토론중입니까 ㅋㅋ
아니 근데 나 죽이려고 달려드는 적군앞에서 정신이 온전하게 어딜 어떻게 때려야겠다 하는 판단이 안설거 같은데. 요즘 총검술 한달에 한번이나 2시간이나 하려나 모르겠는데 그거 깔짝해가지고 어딜 때리고 뭐고 전시 상황에 그게 판단이 될까? 의문입니다;;;
미국도 근전접 교육이랑 훈련은 할걸? 전쟁 양상이 바뀌어서 이제 착검하고 돌겨하고 붕쯔붕쯔긴 아니라 급작스럽게 나타난 적을 빠르게 총으로 찌르고 공간 확보하거나 들려붙는 상황에서 격투같은 느낌? 요새 슈터들이 차고다니는 나이프도 옛날같은 람보칼이나 서바이벌 나이프 말고 파이팅 나이프들을 손닿는 위치에 달고 그러던
사진이 좀 너무 어두운것 같은데...
사람이 계속줄어드는건 확실한 사실이라 차량화라도 해서 발버둥쳐보려는거 안하면 걍 전력감소되고 마는거지. 북한지역 점령이란 목표가 슬슬 불가능해 지고 있어서 접어버리면 차량화 안해도 괜찮긴 함.
cqb같은건 그래도 익혀놔야될거같은데
초콜릿좋아해?
어차피 지금 총검술도 실전용이라기보다 제식에 가까운데 뭐.. 진짜 옛날 훈련 방식처럼 모래주머니 찌르기 하는것도 아니고
초콜릿좋아해?
특수부대 아니고서야..
초콜릿좋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총검술 교본을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실전적인 내용이 적혀있음. 참호위에서 참호 안의 적을 공격할때는 발로 모래를 차라. 참호 안에서는 참호 위 적을 공격할때는 발을 공격하라. 백병전을 하더라도 총을 쏠 기회가 생기면 총으로 쏴라 등등 ㅋㅋㅋ
한국뿐만 아니라 북한도 시가전 할곳이 얼마나 많은데 특수부대로 다 땜빵 못하지
개념이라도 알고잇으면 좋지않을까해서 어차피 군대에서 할거없이조뺑이만치는디 일과시간에 저런거한두개넣어주면좋자너
그런데 앵간한 훈련양으로는 시가전, 특히 건물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룸클리어링같은 작전은 감당하기 힘듬 진짜.
그렇게 대단하지 않아요. 일주일 빡세게 하면 다 해욥. 경험자임
닉네임-1
이근 대위 미국사관학교 출신인간 맞는데 미국특수부대가 아니라 udt사람인데?
미국도 사라졌지.
뚜방뚜방쥐새끼
그냥 야간투시경을 보급하는게 어떨까
뚜방뚜방쥐새끼
전면전 상황에선 알보병은 소모품이니까... 장기만 봐도 졸은 초반엔 소모품이고 후반에 차마포 다 소모된 후에야 써먹으니까
근접전 가도 군대에서 배우는 총검술 쓸데가 있냐
소총이라는 물건이 덩치가 크다보니 가까이 붙으면 사각이 안나와서 몸으로 치고박고 싸우개됨. 제식검 같이 지급하던 시절 가까이 붙으면 총보다 검이 더 유용했다는 보고도 많음.
물론 요새는 권총 부무장으로 하나씩 지급하는게 더 효율적이지만...
그 특수부대 출신에게 모던워페어 시키는 영상에서도 좁은 방 안으로 돌입할때는 소총보단 권총을 뽑는게 더 낫다고 하더라. 움직일때 걸리적거리지도 않고, 코앞에서 맞닥뜨리면 소총 총열을 잡혀서 몸싸움 당할 수도 있다고
17년군번인데 총검술 배우지도않았음
총검술 <<< 권총
답은 건카타?
총검술 할 시간에 피지컬을 높이는게 백병전에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금일 전투체련을 실시한다!
ㅇㅇ 일단 힘이 세면 됨
더 많은 포탄!! 더 많은 포탄!!
권총을 지급하는게 더 효율적 아닐까
그래도 근접전 자체는 현대전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총검술을 폐지하는게 답이 아니라 현대화해야한다고하던데
ㅇㅇ 유튜브에 이근대위가 말하길 총검술을 없애는 것보다 현대화를 해야한다고 하더라 cqb같은 근접전에서는 권총보다 그냥 총검으로 찌르는게 더 빠르다더라
찾아보니 미군도 2012년 조사에서 아프간,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 병사의 20%가 근접전을 경험했다고하고 그에 따라서 근접전 교육의 필요성을 느꼈었다는거 같은데 말이지 2012년이면 최근이라할것도 아니지만 우리가 2012년 당시의 미군보다 현대전 다운 현대전을 할 재량이 있을까 싶긴하다
태권도나 무술정도 빼고는 총검술은 의미없지
그냥 단검술 기본교육만 조금 알려주면 안되나
호신술 같은 거 몇개는 가르쳐야 할 덧
총검술 안배웟엇는데
미래에서온 인간
복지가 선행되야 총기사고 방지 가능해서 좀 나중에? 했음 좋겠음
미래에서온 인간
총보단 칼이 더 싸니깐..
미래에서온 인간
시가전이나 참호전에선 소총 다 쓰고 권총 있는 게 좋긴 하겠다 물론 현역입장에선 메인 화기 관리하는 것도 귀찮은데 보조무기까지 관리하려면 개 귀찮을 듯
이라크에서의 혼란통을 겪은 미군 교훈은 권총 있으면 참 편리하다는 것인데 국군이 일선에 뿌렸을 때 보급 훈련 관리가 잘 되겠냐고 물으면 흠...
특수부대에선 총검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이근 대위 아저씨가 그러더라 그래서 일반 육군에서 총검술 폐지하는게 안타깝다고 하더라
특수부대에선 어련히 알아서 가르칠까 단검술까지 배우는데... 그리고 특수부대에 필요한거랑 일반 육군 폐지랑 뭔상관이래
그 아저씬 뼛속까지 특수부대군인이라 모든 군장병이 특수부대화되야 만족할걸? 별개로 특수부대는 뭐든 할줄 알아야 하니까 특수부대겠고
그렇다고 근데 일반육군은 총검술 원래 안하지 않음?
ㅇㅇ 소총으로 자동 사격도 안 하는 군대에 핀트를 잘못 맞췄다는 생각임
육군도 시가 진압때 내부진압 많이 하잖음 그 상황 위해서라도 기본적인 총검술 내지는 cqb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리 화력이 빵빵해도 전투 교리 상 산악에서의 진지전이 많이 상정 되어 있을텐데... 조금이라도 생존성을 높이려면 총검술 익혀 놓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1도 훈련 안받는 거랑 조금이라도 받아 놓은 건 다르지.
나도 이분 말씀에 동의
기존 총검술은 폐지하고 딱 두가지만 가르치면 될 것 같다 총검 착탈하는 방법 실제로 해보기랑 폐타이어같은데에 총검 한번씩 찔러보기
일반 알보병이 시가전에서 건물내로 들어간다면 총검술이... 아니라 대검술이 필요할 텐데 사실 총검술은 한 세기도 전의 참호전 벌일 거 아니면 쓸모가 없지.
총검길이 대검 길이 어디가 더길까? 한국은 냉전형군대고 전쟁양상도 6.25랑 비슷하게 능선에서 참호전 확률 높음 그리고 미국등 총력전 대비 안되 있다고 다시 연구중임
능선에서 참호전 벌이면 한국 망해. 북한이 참호까지 접근 거부할 화력이 있어? 아니면 북한이 한국군에 참호전 걸만한 화력 자산이 있어? 물론 분대 화력만 치면 한국군보다 북한군 화력이 약간 우위지만 당장 중대만 가도 GPS가 달린 신형 81mm 박격포가 나오고 대대로 가면 앞으로 거의 대부분의 포가 자주화 예정이야. 게다가 cas 해줄 항공 자산은 아예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상황이고. 도시를 끼고 싸우는 현대의 공성전도 북한 입장에서는 버거운데 참호전을 감당해 낼 만한 자산이 있다고는 보기 힘들지.
자주화 애기하는데 결정적 이유는 사람이 줄어서야 참호전을 피할려고 자주화 시키는게 아니고 애초에 양측모두 포병전력은 막강하고 내가81출신인데 그리고 북한이 수십년동안 건설한 지하벙커 개들도 제공권 밀리는거 알고 건설한 벙커들 벙커버스터도 한계가 있고 점령을 위해서는 보병투입인데 근접전 발생가능성도 높음 우리가 왜 아직 냉전식 군대를 유지하는게 그냥 시대에 뒤떨어진걸로 보여? ㄴㄴ 우리는 터지면 포병전 하다가 점령을 위해 여전히 참호전을 각오해야됨 북한이 왜 허구언날 지하갱도 애기가 왜 나오것냐 게들도 제공 털릴거 아니깐 벙커 만드는거고 결국 근접전투도 필수적이여.
권총을 지급해라
총검술보단 보병들 전부 유탄쏘는 거 가르치는 게 효과적일듯
시가전 대비해서 총검술을 대체할 근접전투체계를 도입하는 편이 좋다고 봄
배워서 손해볼것 없지만 딱히 안배워도 필요없는 과정
가즈아!!!
투검마스터 갓갓교관님
가즈아!!!
이 분 쇼생크 탈출에서도 악덕 교도관으로 나온 사람 아닌가;
저 영화에서는 갓갓 교관님임
그렇지 그리고 게살버거파는데 인생을 건 악덕사장이기도 하지
가즈아!!!
이거 그 '단검술 같은걸 익혀서 어디에 써먹습니까?'라고 훈련병이 물으니까 칼 던져서 팔 뚫어버리고는 '이렇게 쓴다' 하던 그 쿨가이인가 근데 정작 영화제목이 생각이 안나네
스타귑트루퍼스
아 맞다 땡스
총검술 할시간에 총알 한발 더 챙기는게 전투력 유지에는 더 좋지
사실 알보병 자체가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 추세지 비대칭 전력으로 특수전과는 몰라도 알보병은 치안유지로도 못써먹음.
현대전에서 총검술 일어난 사례가 없진 않은데 대부분 특수부대가 테러리스트나 비정규군 상대로 일어난거라 일반 병사가 쓸일이 없긴하지
155mm 포병 자대에선 총검술 해본적없음 훈련소에서만 해봄 ㅋㅋ
나도 155 포병 출신인데 사실 포병이 소총들고 교전하기만 해도 이미 조진거라고 생각함
105mm도 마찬가지 자대에서 총검술 단 한번도 해본적도 없어요
우리 대대장이 맨날 그랬어 니들 눈에 북한군이 보이면 이미 ↗된거니까 소총만 챙기고 포 버리고 튀라고 니들이랑 맞딱들이는 북한군이랑 니들이랑 소총으로 교전해봐야 못이기니까 차라리 도망가서 포병에 편입하는게 이득이라고
ㅇㅇ 나도 들음 조졌다 싶으면 포 터트리고 차타고 튀는게 짱이라고 ㅋㅋㅋㅋ
포병도 고급인력이라고 생각함 빠져서 새로 포 받아서 쏘는게 낫지
총검술을 배워서 실전에서 써먹을수나 있긴 있나?
그래도 대검은 보급해줘야지. 전시에 대검 한 자루로 얻는 효과가 많음.
근데 레드셀에서 전직 UDT 대원분은 현대화된 보병일수록 방탄복에 부착하는 악세사리가 많기 때문에 소총을 앞으로 찌르듯이 펀치하고 견착해야 되는데 이게 총검술의 동작에서 파생된거라서 오히려 총검술을 현대화 개량해야 된다던데...
근데 우리나란 도트사이트도 사제로 달려고하면 꼰대가 뭐라고 하는게 현실이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