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온다고해서 한참 기다려도 안와서
전화해볼려고 폰 집으니까 "본인에게 수령했습니다." 하고 문자옴
???? 아니 난 받은 기억도 없고 누가 문을 두드리거나 벨을 누른적도 없는데 ????
이게 뭔 경우지하고 현관문 열어보니까 바닥에 그냥 놓고 가버렸네
집에 있는지 확인전화 아침에 오긴했어도 벨이나 문은 두드려 줄 수 있는거 아닌가
이시국이라 서로 얼굴은 안볼수있다쳐도
오늘 택배온다고해서 한참 기다려도 안와서
전화해볼려고 폰 집으니까 "본인에게 수령했습니다." 하고 문자옴
???? 아니 난 받은 기억도 없고 누가 문을 두드리거나 벨을 누른적도 없는데 ????
이게 뭔 경우지하고 현관문 열어보니까 바닥에 그냥 놓고 가버렸네
집에 있는지 확인전화 아침에 오긴했어도 벨이나 문은 두드려 줄 수 있는거 아닌가
이시국이라 서로 얼굴은 안볼수있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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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군요
아니 쉬펄 문자확인 못했으면 계속 방치됬을텐데 그거 도난당하면 누가 책임져
코로나 때문에 직접 전달은 안하긴 함, 대신에 문자로 몇시경에 도착 예정이고 문 앞에 몇시 몇분에 놓고 갔다고 오더라.
그래도 본인수령도 안했는데 본인수령 했다는건 좀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