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가 의상점 점원 역할
유카리가 고객역할
유카리 : 흥흥흥흥~
오늘은 약혼 중인 그에게 시푸드 빠에야라도 만들어 볼까
어머, 이런 곳에 멋진 가게가 생겼군요
성우드립인지 결혼 드립..
유카리 : 아, 점원씨
내일 드디어 그 사람의 본가에 인사하러 갈꺼야
그런 결혼 직전의 나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을까?
클로에 : 없어
유카리 : 없......!?
유카리 : 상..상처 받았어...
나에게 어울리는 옷 따윈 없다니
결혼 직전에도 없다는 말을 들었어,,
멋진 멋쟁이 상점엔 엄청난 폭언 여왕이 있었네..
이번 나카요시 이벤트 스토리가 저번꺼보다 훨씬 더 재밌음
저번꺼는 아오이 때문에 나카요시부가 덜 미쳤다면
이번꺼는 브래이크 부쉈는지 안웃긴 부분이 하나도 없음
스토리 작가가 꽤 유명한 사람이 쓰니 다르긴 다름
니들이 다 해먹어라
유카리는 마이크로 비키니 입으면 예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