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28
조회 56911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2
조회 44753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5
조회 1378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4108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18
조회 42862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58
조회 96863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57
조회 51956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010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0
조회 4832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5775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42774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3
조회 25928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133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2
조회 50781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8
조회 17710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0
조회 56470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2
조회 24754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337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36
조회 2330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4981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7
조회 87427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1
조회 10953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174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0
조회 28077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4
조회 12878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754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08
조회 82150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8636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나한테까지 선물 상자를 열려던 초딩의 기대감이 느껴진다 나였으면 생일선물 들고 찾아가거나 문 앞에 놔뒀을듯ㅋㅋ
사과주면서 사과했나? 사과먹는다는거 보니까 ㅋㅋ
ㄹㅇ 사과문 존나 잘 썼네 ㅋㅋㅋ 내가 누구인지 - 무슨 잘못을 했는지 - 어떤 경위에서 했는지 -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 사과 13살짜리 어린 애보다 사과문 못 쓰는 자칭 언론인이랑 정치인 새13끼들은 빠르게 혀깨물기 바람
토마토를 주는 누구와는 다르군
커엽
사과 줬다는 거 보니까 보상까지 완벽 그 자체다
멍청하다고 자책하고 있지만 어지간한 어른들보다도 똑똑한 꼬맹이군
이 놈들이 쌍으로 개소리를
사과주면서 사과했나? 사과먹는다는거 보니까 ㅋㅋ
커엽
토마토를 주는 누구와는 다르군
뉘신지? 운영잔데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워프레임하실분
그것도 크고 검은 놈이었다면?
ㅁㅊㄴ아
배드 대래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워프레임하실분
개작두
이 놈들이 쌍으로 개소리를
워프레임하실분
대충 사람 새끼 없다는 짤
나한테까지 선물 상자를 열려던 초딩의 기대감이 느껴진다 나였으면 생일선물 들고 찾아가거나 문 앞에 놔뒀을듯ㅋㅋ
옆쪽집일지 오른쪽집일지 너가 어떻게 알아!
닉값!
주공같은 경우는 복도식이지만 소규모 아파트들은 2개씩 마주보는 형식이 많지 않나?
1401호와 1402호는 당연히 옆집!
오른쪽도 옆이야
귀여워서라도 선물하나 보내줫다 ㅋㅋㅋㅋㅋ
뭐래요. 첫사랑 얘기나 해봐요
와 근데 사과문 존나 잘썼다 레알
13살인데도 불구하고 ㅋㅋㅋㅋ
ㄹㅇ 사과문 존나 잘 썼네 ㅋㅋㅋ 내가 누구인지 - 무슨 잘못을 했는지 - 어떤 경위에서 했는지 -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 사과 13살짜리 어린 애보다 사과문 못 쓰는 자칭 언론인이랑 정치인 새13끼들은 빠르게 혀깨물기 바람
Eogjfndcnjd
사과 줬다는 거 보니까 보상까지 완벽 그 자체다
Eogjfndcnjd
멍청하다고 자책하고 있지만 어지간한 어른들보다도 똑똑한 꼬맹이군
그새끼들은 못쓰는게 아니고 안쓰는거. 더 나쁘지.
혀 깨물어도 잘 안죽음. 그냥 다리에 바위 매달고 한강 번지점프 추천
가정교육 잘 받고 자라는 아이라 그런가 봄 부모가 막 다그친 게 아니라 잘 설명해주고 이것은 잘못된 거예요, 그러니 돌려주고 사과하자 라고 해서 네, 그러고 답했을 아이 생각하면 훈훈
애기가 아주 잘배웠구나 어른들도 잘 못하는 사과를 하다니
저 묘한 꼬질꼬질함은 남자애들 종특인가
ㅇㅇ 난 지금도 글씨가 저런 느낌임
아직 어린아이에게 한석봉 수준을 기대하진 말자
아니 글씨말고 공책 지금 내 어릴적 공책도 저랬거든
남자애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종특이야 물론 잘쓰는 사람도 있지만 나만해도 내굴싸ㅠ내가ㅜ못알아봐 ㅠㅠ
공책이라니까
아 공책이구만
난 글쟁이인데도 글씨 개발새발임.. 이게 다 콤퓨타 때문이다
공책 얘기에오...
나도 글씨 저럼...
저 안에 딜x가 들어있었다면...
훈훈하군.
내 안에서 나가라 히토미쨩
허어 착한아이로구나 완벽하게 사과를 하다니.
귀엽네 근데 글씨 연습 좀..ㅋㅋ
교육 잘 받았네
바로 옆집이니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저기..
괜찮아 다 실수하면서 어른이 된단다
변명으로 써대는 어른들사과문과달리 진짜 사과문잘썼네..
애 이기도 하고 저정도면 용서할 수 있다
제 나이 13살에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역시 저런 면이 있어야지 ㅋㅋㅋㅋㅋ
여자어른 이라고 쓴거에서 어른이 된 여자란거지??... 상상한거는 나뿐?
일상생활가능?
아.....노답
나도 멍청하게 1203 호 택배 들고온적 있음 .. 내 생일이고 내 전화번호 뒷번호 ㅋㅋㅋ 1203호 적힌거 보고 나도 모르게 들고옴 ㅋㅋ
글자체가 초딩글자가 아닌 것 같은데.
13살짜리보다 못한 어른들이 천지삐깔인 세상..
왜 이렇게 가슴이 따뜻해지지~ ㅋㅋ 기여어~
귀엽네
귀여워
귀엽다 ㅋㅋㅋ
여자옷이었나보군
남자 아이야.. 이해한다 ㅠㅠ 너무 자책하진 말거라
가정교육 잘받았네 부모님 안봐도 좋은분들이겠구만
멍청한 1401호 남자아이ㅋㅋ 너무 귀엽잖아~!!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