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둠슬의 동료 밤의 감시단 최정예 부대
군주 사쉬:둠슬의 부관. 죽는 그 순간까지 거대악마(대강 바론 오브 헬이나 타이탄으로 추정) 모가지에 창을 박아 넣고 있었다
장사 론:둠슬의 찢고 죽인다를 가장 잘 실천한 자. 바위에 걸린 악마 내장들이 포도덩쿨처럼 보일 정도로 찢고 죽였다
고르:검이 부러진 중과부적인 상황에서도 맨손으로 악마 두마리를 맨손으로 죽여버리고 동귀어진함.
둠슬이 10점 만점에 12점이면 밤의 감시단 동료들은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상남자들임
둠슬의 동료 밤의 감시단 최정예 부대
군주 사쉬:둠슬의 부관. 죽는 그 순간까지 거대악마(대강 바론 오브 헬이나 타이탄으로 추정) 모가지에 창을 박아 넣고 있었다
장사 론:둠슬의 찢고 죽인다를 가장 잘 실천한 자. 바위에 걸린 악마 내장들이 포도덩쿨처럼 보일 정도로 찢고 죽였다
고르:검이 부러진 중과부적인 상황에서도 맨손으로 악마 두마리를 맨손으로 죽여버리고 동귀어진함.
둠슬이 10점 만점에 12점이면 밤의 감시단 동료들은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상남자들임
근데 그게 순전히 칸메이커의 주장이라 후계자 안뽑고 자기가 영원히 해먹고 싶어서 저런 일 벌인거라는 정황이 몇 있음
적지 한가운데서 고립시켰는데 적들을 몰살하고 살아남을 줄은 몰랐겠지
다좋았는데 상대가 둠슬 ㅋㅋ
사무르 메이커의 빅피쳐.
둠슬의 동료 밤의 감시단 최정예 부대 군주 사쉬:둠슬의 부관. 죽는 그 순간까지 거대악마(대강 바론 오브 헬이나 타이탄으로 추정) 모가지에 창을 박아 넣고 있었다 장사 론:둠슬의 찢고 죽인다를 가장 잘 실천한 자. 바위에 걸린 악마 내장들이 포도덩쿨처럼 보일 정도로 찢고 죽였다 고르:검이 부러진 중과부적인 상황에서도 맨손으로 악마 두마리를 맨손으로 죽여버리고 동귀어진함. 둠슬이 10점 만점에 12점이면 밤의 감시단 동료들은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상남자들임
악마 : ㅋㅋ 받아라 포위섬멸진!
반대 세력
아버지 사라진게 칸메이커 타락 이후 아니였나
순서가 반대임 영생 되고 아버지 사라짐
다좋았는데 상대가 둠슬 ㅋㅋ
하필
사무르 메이커의 빅피쳐.
지가 영생 살고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아버지 없어져서 후계자가 안 태어나게되서 영생 집착한거 아녔음?
이상한놈보면멍멍짖음
근데 그게 순전히 칸메이커의 주장이라 후계자 안뽑고 자기가 영원히 해먹고 싶어서 저런 일 벌인거라는 정황이 몇 있음
아버지 사라진게 칸메이커 타락 이후 아니였나
이상한놈보면멍멍짖음
순서가 반대임 영생 되고 아버지 사라짐
아 고랭? 영생되고나서 사라진겨?
일족중에서 유일하게 타락하지 않은 지천사가 아버지를 데리고 갔었으니 타락한 뒤에 사라진건지 아니면 타락하기 전에 데려간지는 확질치 않아도 분명한건 아버지를 데려간 이유는 동족이 아전트 에너지를 얻으면서 타락하는 것 때문인건 확실한것 같더라
왜 사라졌어?? 죽임??
ㄴㄴ 그냥 들고 탈주함
아버지가 에너지체 같은 느낌이라
왕위를 계승합니다 한줄. 그것도 타락하고 아버지를 없앴지
아전트에너지가 발견되었을 당시에 이미 아버지는 멀쩡하게 있었음. 그리고 칸 메이커의 아전트 에너지는 이미 아버지가 멀쩡할 때도 존재.. 뭘 의미하겠냐?
ㅇㅇ 영생되고나서 사라짐.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슈퍼 샷건을 처맞기 전까지는.
적지 한가운데서 고립시켰는데 적들을 몰살하고 살아남을 줄은 몰랐겠지
사실 누가 적진 한가운데에 고립 시켰는데 적들을 전부 죽이고 돌아온다고 생각했겠엌ㅋㅋㅋ
aqir
악마 : ㅋㅋ 받아라 포위섬멸진!
적지 정도가 아니고 적의 행성!!!
둠슬:알아서 뒤지러 오니 편하네
저게 그 포위섬멸진인가 하는 그거냐
밤의 감시단이 지옥에 갇힌게 아니라 악마들이 둠슬이 있는 지옥에 갇힌거다
하권
무슨 작품임?
영화 왓치맨
왓치맨
로어셰크야?
ㅇㅇ
글쿤
반대 세력
이야 누가 봐도 악마들따윈 상대도 안될것 같네
그래도유우타군이최고야!!
둠슬의 동료 밤의 감시단 최정예 부대 군주 사쉬:둠슬의 부관. 죽는 그 순간까지 거대악마(대강 바론 오브 헬이나 타이탄으로 추정) 모가지에 창을 박아 넣고 있었다 장사 론:둠슬의 찢고 죽인다를 가장 잘 실천한 자. 바위에 걸린 악마 내장들이 포도덩쿨처럼 보일 정도로 찢고 죽였다 고르:검이 부러진 중과부적인 상황에서도 맨손으로 악마 두마리를 맨손으로 죽여버리고 동귀어진함. 둠슬이 10점 만점에 12점이면 밤의 감시단 동료들은 10점 만점에 10점짜리 상남자들임
따르던 애들도 빠요앤들이었으니
다 사기인데 비교대상이 둠슬이라서 그닥 안쎄보이네
거기다가 대장인 둠 슬레이어는 10점 만점에 12점은 상남자중의 상남자
배신자 발렌은 어디감?
발렌은 코덱스나 게임상에서 무력에 대한 기록이나 증거가 없어서 안 넣음. 그리고 발렌의 경우 둠슬 측 감시단이 아니었으니까. 일단 감시단 훈련교관이었다고 하니 세긴 셌겠지
전투복 만들어준 거 보면 아이작? 정도는 되지 않을까
파더라는 존재가 떠나가서 다음 칸 메이커가 제작될지 안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아전트 에너지로 영생얻었겠지 누가 죽고 싶겠어 영생에 가까운 기회가 옆에 있으면
정확히는 메이커들이 영생을 얻기 시작하면서 타락하지 않은 메이커 하나가 빡쳐거 아버지 들고 탈주한거임
상대가 아전트 에너자이저인 둠가이라서 실패함
에너자이저- 멈추지 않는 학살!
그래도 결국 둠슬레이어 봉인되기도 하고 오랬동안 지옥에 묶어두긴 했네
그만하라는거 같네 ㅋㅋㅋㅋ
야 ㅅㅂ 승산이 없다니까. 그만덤벼!!
전능하신메이커이시어영원한어둠으로우릴목도하소서전능하신메이커이시어영원한어둠으로우릴목도하소서
이새끼들 어디갔지
포기해라. 내 샷건이 뿜을 빛을 받아드려라.
근데 둠슬빼곤 전부 죽었잖아 둠슬도 결국 봉인되었고
저러니 둠가이한테 뒤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