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휘성, 약물 투약 직전 직거래 정황 CCTV 공개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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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상황은 이건가? 1.마1약검사에서 음성 나옴 2.국가에서 지정한 약국과 의약처방을 받아 처방받은 약이 아님 3.불법의약품 개인거래. 위에 정황이 어떻던 이렇던 3번하나만으로도 훅갈 수 있음;
다들 결과나오기전까진 키보드에서 손때는게 좋을듯....
예전부터 ㅁㅇ얘기는 꾸준히 나오긴 했음... 결과는 더 기다려봅니다..
프로포폴은 중독성 없는 약물임 근데 프로포폴은 맞고나면 모든 피로가 다날라가는데 부작용도 거의 없음 몇년전까지는 불법도 아닌 약물이였는데 한가지 문제있다면 의사처방없이 프포포폴 쓰면 수면중 무호흡땜에 죽을수도 잇어서 불법된거임
건강검진 전날 밤에 배고파서 잠을 푹 못자서 피곤했는데 수면마취하고 꿀잠자고 개운하더라.. 연예인들은 스케쥴에 쫒기니 심정은 이해는 간다만 괜히 국가가 금지한건 아니겠지 ㅋㅋㅋㅋ
따로 구매한 시점에서부터 불법이지.
사실 중독성 없는 대마도 ㅁㅇ임. 애초에 화학물질하고 관련도 없는 도박도 중독되잖아 심리적 중독도 무서운거임.
이번에 한건 ㅁㅇ이ㅡ아니라 수면마취제라던데
수면마취제 라도 의사처방 없이 개인거래 한건 문제가 맞는데... 무슨 ㅁㅇ사범 처럼 보이게 해놨네;;
수면마취제 중독 심증, 증언 충분한 사람이 직거래로 약물사고 화장실에서 꽂고 쓰러졌는데 참 클린하시겠어요
프로포폴인가보네
에토미데이트라고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수면마취제라고 하던데...
예전부터 ㅁㅇ얘기는 꾸준히 나오긴 했음... 결과는 더 기다려봅니다..
ㅁㅇ이면.. 역시 ㄲ털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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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미
건강검진 전날 밤에 배고파서 잠을 푹 못자서 피곤했는데 수면마취하고 꿀잠자고 개운하더라.. 연예인들은 스케쥴에 쫒기니 심정은 이해는 간다만 괜히 국가가 금지한건 아니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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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미
프로포폴은 중독성 없는 약물임 근데 프로포폴은 맞고나면 모든 피로가 다날라가는데 부작용도 거의 없음 몇년전까지는 불법도 아닌 약물이였는데 한가지 문제있다면 의사처방없이 프포포폴 쓰면 수면중 무호흡땜에 죽을수도 잇어서 불법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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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독성 없는 대마도 ㅁㅇ임. 애초에 화학물질하고 관련도 없는 도박도 중독되잖아 심리적 중독도 무서운거임.
그럼 게임중독도...
사실 맞잖아. 단지 스트레스 해소에 대한 욕구가 게임 중독으로 발현된거지. 애초에 심리적 중독은 원인을 치료하지 증상을 끊게하지 않음. 자위 중독이라고 꼬추 짜르진 않잖아
무이미
음주가능할땐 술 진창먹고 잠들면 됐었는데 술끊고 나니까 진짜 잠드는게 너무힘듬 6~7시간 자는데 10번이상 깨고 깨서 바로 잠도 안오고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수면내시경 받았을때 그 잠깐이 엄청 개운했었던지라 저런게 이해는가네요..하면 안되겠지만..
대마가 중독이 없다고는 하지만 대마를 자주 하게 되면 담배처럼 무미건조해지고 더 위를 노리게 된다고 들었음 소위말해 ㅁㅁ 코카인 같은거 그래서 더 위험함
그게 게이트 이론인데 반박됨. 실제 대마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들에서 게이트 이론은 통계적으로 안맞다고 검증 됐어
만약에 그게 맞다면 의료용 대마 허용하는 나라들이 이상해지잖아. 단순하게 생각해서
마잭을 죽음에 이르게 한게 이 프로포폴임...
과용 및 남용이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 있으니, 국가에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수밖에...
무이미
포폴이 진짜 시간에 쫓겨사는데 불면증있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개운하고 좋다드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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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
이번에 한건 ㅁㅇ이ㅡ아니라 수면마취제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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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
수면마취제 라도 의사처방 없이 개인거래 한건 문제가 맞는데... 무슨 ㅁㅇ사범 처럼 보이게 해놨네;;
연곡
기존 ㅁㅇ류 검사에 반응 안햇을뿐임 무슨소리고 뭐고..
저런 거래 불법임
그니까 문제 맞다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연곡
수면마취제 중독 심증, 증언 충분한 사람이 직거래로 약물사고 화장실에서 꽂고 쓰러졌는데 참 클린하시겠어요
다들 결과나오기전까진 키보드에서 손때는게 좋을듯....
근데 저걸 왜 뜬금없이 따로 거래함
별다른 처방없이 맞을수 없으니까?
따로 구매한 시점에서부터 불법이지.
그럼 일단 상황은 이건가? 1.마1약검사에서 음성 나옴 2.국가에서 지정한 약국과 의약처방을 받아 처방받은 약이 아님 3.불법의약품 개인거래. 위에 정황이 어떻던 이렇던 3번하나만으로도 훅갈 수 있음;
프로포폴중독이라는 에이미 증언이 있어서? 그런 사람이 주사 흔적을 가진채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어서? 수면제 중독인걸 경찰이 몰랐다가 재검사 예정이어서?
잘 읽어보니 내가 급발진했네 ㅈㅅ...
에토미데이트면 향정이나 고가주사제가 아니기때문에 장부로 관리하지 않아서 몰래 빼낼수 있긴하겠네...
난 프로포폴 머리아프고 기분 별로던데... 약빨도 더럽게 안들어서 수술중에 의사샘이랑 도란도란 노가리깜 심지어 기억도 있어 ㅎㅎㅎㅎ
우리엄마도 그러던데 난 약들어갑니다 하는 순간 눈 뜨면 회복실 ㅋㅋ
수면 내시경 할때 프로포폴 맞아봤는데 위내시경은 끝났고 대장내시경하는 도중에 깻는데 융종 몇개 제거해서 아프더만 그랬는데 다시 마취해줘서 그다음 눈뜨고 나니 끝나있었고;; 딱히 개운하거나 기분좋은건 모르겠음 걍 집에서 푹자는게 더 기분좋던데 원래 한 10시간이상씩 꿀잠자는게 취미라
술 겁나 쌘가보네 프로포폴도 간 해독능력 좋은 사람들은 깬다고하더라 그럼 좀더 넣어서 다시 재운다고 들음
에휴...
이번일 이후로 에이미 발언 재조명하면서 에이미가 휘성한테 압박을 받았다! 이런 소리도 나오던데. 그건 아무리봐도 선넘은거 같던데
난 화장실에서 투여한게 더 어이없더라 마.약처럼 뿅가는걸로 금단증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건물화장실에서 꿀잠자고 싶은 생각이 드나
몰래 뭔가를 할 때 안심이 되는 장소.
유게이들은 화장실에서 밥도먹는데 뭐
일단 사고친건 확실하기 그건 지알아서할일이고... 그래서 저거 과용하면 죽냐 안죽냐? 걍 좀 걱정되서 하는얘기임..
이걸 카바치려고 하네 휘성팬들인가?
머야 얘 옛날에 ㅁㅇ사범 몰렸을때 울면서 아니라고하지않았었냐;;;
마야크는아닌데 불법의료는맞음
프로포폴 안했다고 운건 아니고 에이미가 휘성이랑 같이 프로포폴도 하고 졸피뎀도 하던 사이였다고 폭로하고 휘성이 A라는 사람이랑도 같이 했는데 에이미 입막음 하려고 성폭행 모의하고 사진 찍어서 협박하려 그랬다 라고 하니까 휘성이 울면서 에이미 한테 내가 언제그랬니 나 어떻게 살아야되니 이러면서 울어서 넘긴사건인데 프로포폴 건은 허리디스크 수술하면서 극소량 한거라고 발뺌해서 무혐의 처분 난 이후에 전화 사건 터진거임 하여간 이번걸로 어떻게 되나 지켜봐야겠지..
휘성이 우선 불법을 저지른거 맞는데 뭔옹호야. 불법구매, 화장실서 투약. 확실한 증거나왔는데 무슨 피카츄배를 만지고 그럴리없다는둥...
끝났지
휘성건은 이미 애저녁에 지나간 건 아님?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질타를 받는건 있을 수 있는 일이라 해도.. 타이밍이 너무 수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