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베트남 주석이 된 응우옌푸종.
공산당내 보수적 무리의 리더인 동시에 베트남 권위주위 끝판왕이라함.
전 주석인 쩐다이꽝은 국가적 적-아 할거없이 사이좋게 지낸 인물로 유명했는데
희귀성 바이러스때문에 사망 하고 이 사람이 75세 나이로 주석이됨.
전 주석 같은경우 한국 사회-문화와 협력 맺기로도 유명한데 사회주의 국가인데도
한국 노조를 참고해서 베트남내 노동자들 인권을 올려야 한다는 반에
이번 주석은 전형적인 사회주의적 인물인지라 인권 보다 나라의 권익을 생각해서
무제한 노동,베트남식 우월주의 ,보수적 행동, 반미-친중 등 우익쪽으로 유명.
코로나때도 베트남-중국 관계였으면 극딜하고도 남았는데
이번에는 조용한 이유가 이사람 때문이란 말도 있음.
어쩐지 최근 베트남이 갈수록 우경화되어 가고 있는게 심상치 않았었는데...수뇌부가 바껴서 그런거였구나...
중국의 따스한 젓꼭지로.
노동자 인권 따지는게 사회주의식 아님?
사회주의라면 그렇게 하는게 맞는데 죄다 독재주의 루트로 가니까.
어쩐지 최근 베트남이 갈수록 우경화되어 가고 있는게 심상치 않았었는데...수뇌부가 바껴서 그런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