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의외로 서로를 믿게 만드는 힘.jpg
- [속보] 하이브, 민희진 등 오늘 고발…대화록...
- 경험횟수가 보이는 만화
- 성폭행 허위고소녀 변명
- 근튜버) 아미규 기자님 근황
- 스텔라 블레이드 풀리자마자 서양 리뷰들 반응 ...
- 서양에서 아동 음란물로 재제됐다는 소식 잘 봐...
- 랩틸리언이 정체를 밝히는 manhwa
- 최불암이 길을 걷고 있었다.
- 스타레일 반디 실장기념 짤모음
- 키우던 고양이가 인간이 되는 manhwa
- "있다 뵙겠습니다"라는 말 너무 야하지 않아?
- 성행위 실습시간 manhwa
- 용사가 시련을 넘지 못한 이유
- 그리드맨) 아카네가 빌런이 될수 밖에 없던 이...
- 인간이 셀프펠라 못하게 만들어진 이유.jpg
- 사촌과 결혼 약속하는.manga
- 남녀의 시점 차이
- 피가 너무 진한 와이프
- 죽었다고 생각한 혈육이 살아 돌아왔다
- 블루아카) 온리전 되팔이 방지책 반응...jp...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고위 템플러가 사용하다가 암살단한테 배빵당할거같은 칼이다
집 한채 값은 주고 만들었을 듯.
해적의 향의 물씬 풍긴다
저건 뭐라고 하나? 펄션?
23000f 정도 하게 생겼네
어우 디자인 끔찍하다....
현대엔 칼이 아니라 총이지
가오용 칼에 장식도 많고 구멍도 많이 뚫려있어서 실제 무기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물건임 진짜 비상시에는 저거라도 써야했겠지만
판타지에 나오는 냉병기의 문제점 지적하던 유튜버가 있는데 그 사람이 보면 뒷목잡을 디자인이네
가오용이지. 아까워서 쓰것나저거
고위 템플러가 사용하다가 암살단한테 배빵당할거같은 칼이다
뷁투더퓨챠
23000f 정도 하게 생겼네
에덴의 조각이였군
집 한채 값은 주고 만들었을 듯.
집도 대저택수준은 되어야 비빌만할테죠
저건 뭐라고 하나? 펄션?
샴쉬르??
잠쥐르~
커틀라스인가 그거같은데
펄프픽션?
19세기면 커틀라스가 아닐까
펄션...은 좀 멀고 커틀러스같다 샴쉬르는 한참 더길다
저 짤로 구글링하니 펄션이라고함
옛날 게임에서 팔시온 이라고 나오는 칼이지?
ㅇㅇ
어크에서 팔시온이었는데!
도
'고대 전설템'이요!
그러는거 아냐 땍!
해적의 향의 물씬 풍긴다
요즘도 저런검 만들면 보석에 엘이디 써서 게임에서 강화효과 주는것 처럼 만들려나 ㅋㅋㅋ
ㄴㅇㄱ모양의 칼손잡이네
전설 접두사 붙어있을듯
사자 딜도인가..
저런건 진짜 실사용으로 쓰는게 아니라 가오용으로 쓰던거아님? 몰라서 묻는거임 ㅇㅇ
치장용
우린모두하나
가오용이지. 아까워서 쓰것나저거
우린모두하나
가오용 칼에 장식도 많고 구멍도 많이 뚫려있어서 실제 무기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물건임 진짜 비상시에는 저거라도 써야했겠지만
장식용이나 수집품이겟지
저만한 칼 달 사람이면 호위자로 고수가 2명 3은 붙어있겠지만 급하면 쓰겠죠
우치하 클랜
진지빨자면 시대마다 병과마다 다름이지. 흉갑기병이 장창들고 다니지 않고. 총기이전에는 보조무기고. 총기 이후에는 메인무기로 봐야지.
중국 무협물에 나와도 위화감이 없는 디자인이네
그러고보니 얼마전 봤던 무협물에도 손잡이에 사자머리가 달린 보도가 나왔는데
일엽지추 나두선생
어우 디자인 끔찍하다....
일엽지추 나두선생
판타지에 나오는 냉병기의 문제점 지적하던 유튜버가 있는데 그 사람이 보면 뒷목잡을 디자인이네
????
가장 큰 문제는 칼날이랑 손잡이쪽에 너무 얇은곳 2곳이 있는데 100퍼 쓰다가 부러지기 딱 좋은 부분임 날 끝 부분에 가시 2개 있는것도 찌를때 저러면 잘 안들어감 손잡이 맨 아래에 있는 저 폼멜도 뾰족한 부분이 저렇게 크면 오히려 휘두르다가 내가 찔릴수 있어서 불필요함
????
사실 저런식의 판타지 검들은 대부분 현실에선 쓰기 부적합한 디자인이 대부분임
의장용 검 아니냐 그냥
저 짤로 이미지 검색 해보니 중국 판매 사이트 나오는데 3d 캐릭터가 들고있는 일러가 같이 나오는거 봐선 판타지칼 맞는것 같은데
폼멜 이라 해서 무게추야 칼이 길어서 위쪽이 무거우면 도끼처럼 휘두르기 힘들기 때문에 손잡이 끝에 추를 달아서 휘두르기 좋은 무개 군형을 맞추는 추 부분이라 필요한 부분임. 물론 실용성과 미용성을 함께 맞춘 물건이지.
아싸시노
러블링리
하도 뜬금없어서 링크 눌러봤다 10쌔야.
폼멜에 저 사자가 있는 걸 봐선 라니스터 가문의 검이군
사자머리 순간 그거로 봤어;;
멋지다
이런거 보고 허접한 이세계물 보면 실소가 절로 나오지 ㅋㅋ
현대엔 칼이 아니라 총이지
더불배럴!
저런 더블배럴 총기는 미국에선 남부 레드넥 필수세트 취급받지만 영국에선 좀 다름 왜냐면 영국에서 사냥은 귀족들의 고급 스포츠로 여겨지기 때문에, 장인에게 주문제작한 고급 엽총이란게 먹히는 시장이라서임
의장용이겠지?
사실상 제례용칼이라 엄청 비싸다고 알고 있음. 다큐에서 봄
디자인이 ㅎㄷㄷㄷㄷㄷ 하군...
넓직한것이 펄션같이 생겼네
대검이 이길거같은데
장식용인가
스카이림 로딩 화면인줄..
인그레이빙 조금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지금처럼 장비도 없을때 망치랑 정 하나로 혼을 갈아넣어서 년 단위로 만들었을껄
첫 짤 검집 중간 비어있는건 줄...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본듯한칼이다
이탈리아가 돈이 많아서 그런지 갑옷이든 방패든 투구든 장식이 엄청 화려합니다.
칼춤추게하네
호흡술쓰네
현대적 의미인 디자인은 상업용도 또는 편리하도록 부가가치를 기획하는거고 저 때의 저건'장식미술'임
가격 후려치는 타노스 빡빡이가 얼마 부를지 궁금하다
자기가 봐도 팔리게 싶겠다는 건 많이 후려치지는 않더라.
ㄷㄷ
샴셰르 같은건가
상상도 못한 정체
넘 멋지네요ㅋㅋ
실용성을 떠나서 예쁘다.
저거 장식용인가??
그럴 가능성이 제일 크지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