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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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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ki-pup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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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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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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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ぞえり 硝子の花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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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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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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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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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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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 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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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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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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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유게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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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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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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쎆쓰드릴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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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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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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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사진일픽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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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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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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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모르겠지만 스팀에서 게임들 다 질러놓고선 에이 시발 이런거 왜 샀지 뭐 이런 심정인건가
잘 안시켜먹어서 모르겠다
도대체 얼마나 쳐먹은거야
+돼애지 가튼 놈
혼자서 시켜먹기엔 비싸지만 최소 배달가능 요금때문에 먹을 수 있는 양보다 많이 시킴 집어 넣으면 다 들어가긴 하지만 첫 2-3입이 제일 먹을만 했고 나머지는 한끼에 쓴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우겨넣음 속 더부룩함, 운 나쁘면 배탈로 화장실행...과소비했다는 죄책감
배달음식으로 끼니 해결하면 하루 1.5만원 한달 45만원 1년 540만원이니 2년정도만 배달음식으로 때우면 천만원 나옴 혼자 사는 사람중에 배민 천만원정도 되는 사람 의외로 많음..
특출난 맛이 아닌 아는 맛에 배달 조건 맞추려고 더 시키게 되기도 하고 먹고나서 빈 1회용 그릇 볼때 드는 느낌이라더만
....? 피자한판 솔플못함???
요즘 치킨이 딱 저럼 먹고는 싶은데 받고 한입먹고 가격보면 이걸 굳이 왜시켜먹었지 싶음
잘 안시켜먹어서 모르겠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지된회원
리락쿠마('㉦')
도대체 얼마나 쳐먹은거야
Ump45찌찌
+돼애지 가튼 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정지된회원
배달음식으로 끼니 해결하면 하루 1.5만원 한달 45만원 1년 540만원이니 2년정도만 배달음식으로 때우면 천만원 나옴 혼자 사는 사람중에 배민 천만원정도 되는 사람 의외로 많음..
정지된회원
정지된회원
소시민이지만 천만원 웬지 금방 넘을것같다..
ㅠㅠ 아이고. 이번엔 어긋나고 말았습니다. '왠지'가 맞습니다. '왠지'만 '왠'이고 나머지는 전부 '웬'인 걸로 기억하시면 헷갈릴 일 없습니다!
상호명 xx푸드
청춘xxx
ㄹㅇ..
뭔지는 모르겠지만 스팀에서 게임들 다 질러놓고선 에이 시발 이런거 왜 샀지 뭐 이런 심정인건가
스팀은 싸기라도 하지 비싼 거 사두고 하 플레이 하긴 해야되는 데 이러는 거 그렇게 많진 않잖아.
얼마전에 어크 전시리즈 질렀는데 공감간다ㅋㅋㅋ
정지된회원
난 그냥 무료로 주는 것만..? 아니면 한 7~80프로 할인하는 것만 봐두는뎅..
세일 못 기다리고 사놓고 안하다가 세일때 뒷목잡는게 스팀 주 콘텐츠 아님?
스팀은 사놓으면 두고두고 즐기지만 배달음식은 1시간 만에 사라지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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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바로 얼려. 의외로 바로 얼려서 해동하면 생각보다 원래 맛에서 많이 안떨어지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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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한판 솔플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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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두조각에 배부를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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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앉은 자리에서 조지려다가 시바 이돈내고 한끼를 때우나 하는 생각에 남겨놓고 다음날 돌려먹는게 피자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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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점심때 딱 시키면 점심4조각 저녁4조각 딱 맞던데......파파존스 라지사이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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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시키긴 했는데, 그냥저냥 먹을만 하긴 한데, 이걸 먹으려고 3만원을 넘게 냈단 말인가...? 하는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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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 사냐? 친구 하나 안 필요하냐?
ㅇㅈ
평점 높고 리뷰 많은데나 체인점만 시켜서 잘 공감이 안된다
ㄹㅇ 먹고나면 후회함
배달 전문점 말고 홀장사하고 오래 장사하는데는 맛있던데
중국집 시킬 땐 그래도 괜찮더라...
특출난 맛이 아닌 아는 맛에 배달 조건 맞추려고 더 시키게 되기도 하고 먹고나서 빈 1회용 그릇 볼때 드는 느낌이라더만
배달음식은 맛있어서 시키는게아니라 그냥 편해서 시키는거지 조리만이아니라 먹고나서도 일회용기 치우면 끝이라 요리하면 요리만하면 되는게아니라 뒷처리도 싹다해야됨
배민에서 시킨 굽네치킨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중국음식이 그럼 땡기는데 막상 먹으면 안땡김
혼자먹으면 저럼
혼자서 시켜먹기엔 비싸지만 최소 배달가능 요금때문에 먹을 수 있는 양보다 많이 시킴 집어 넣으면 다 들어가긴 하지만 첫 2-3입이 제일 먹을만 했고 나머지는 한끼에 쓴 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우겨넣음 속 더부룩함, 운 나쁘면 배탈로 화장실행...과소비했다는 죄책감
근데 2명 이상이서 시키면 이런 느낌 안 듬 이 기분 모르는 사람은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 사람일듯
리뷰좋은곳만 신중히 고민해서 구입하다보니 공감이 안되네
요즘 치킨이 딱 저럼 먹고는 싶은데 받고 한입먹고 가격보면 이걸 굳이 왜시켜먹었지 싶음
배달비도 비싸고 양도 혼자서 먹기 힘든(물론 많이먹는 사람한텐 쌉가능이겠지만) 경우가 많아서 또 남아서 버리고... 사실 자취하면 스스로 밥해먹는게 최고긴 한데 쉬고 싶은 직장인한텐 쉬운건 아니더라
배민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이십대 초반대 생각해서 1배달 치킨 가격에 한마리 시키딘 뭔가 아쉬워서 굳이 맛없어도 두마리 치킨 시켰다가 한마리도 못 먹고 후회되는 그런 느낌
배민안해봐서 모르겟다
매일 시켜먹나
배민 비싸다 배민오더도 홀 가격보다 비싸다 비싸지 않다면 양이 줄어든다 걸어갈수 있는 거리면 가서 먹자 가서먹어도 코로나 안걸려 이시국에 식당들 소독에 얼마나 신경쓰는데 오히려 배달전문점이 더 더러움 요리사가 음식 만들며 기침해도 아무도 모르니까
난 안먹어본 + 못들어본 곳 음식 도전적으로 시켰을때 느끼는데
난그래서 그냥 냉동 냉장고에 쟁여놧다가 그냥 해먹음...
너무 헤프게 시켜먹어서 그런거지
유명가게나 체인점 얘기가 아니라 배민배달 전문인거 같은 양산형 가게들 있어... 많어...
세마리 치킨 시키고 이틀 나눠먹으면서 후회하는 그런 기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