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사람 바글거리는 곳 가서 위험도 늘리느니 평소 안가보던 동네 공원이나 인싸력 좀 떨어지는 야외도 아쉬운대로 바깥바람도 쐬고 괜찮음
솔직히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길어지면서 답답하다고 하는 핑계를 대기엔 왜 꼭 굳이 사람많은 핫 플레이스를 가야 하는지는 이해가 안감
굳이 사람 바글거리는 곳 가서 위험도 늘리느니 평소 안가보던 동네 공원이나 인싸력 좀 떨어지는 야외도 아쉬운대로 바깥바람도 쐬고 괜찮음
솔직히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길어지면서 답답하다고 하는 핑계를 대기엔 왜 꼭 굳이 사람많은 핫 플레이스를 가야 하는지는 이해가 안감
그래서 새벽에 산책나감
갔다가 코로나 전에는 주말에도 사람 5~6명이 최대였던 곳에 차만 20여대가 있고 사람이 그 배로 있는 거 보고 그냥 나옴...
나도 그냥 새벽이나 8~9시쯤에 한시간정도 산책다니는데 사람 많지않아서 ㄹㅇ 좋음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꽃놀이간다는 논리는 이해를 못하겠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