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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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구멍으론 다 쳐먹었음 조선에서 온 약이라면서 소고기도 먹고..
아마 일왕 한놈이 불교에 심취해서 동물살육 금지법 시행한걸로 암. 어기면 사형임. 웃긴건 유해조수는 잡아먹어도 괜찮음.
불교라 고기를 먹으면 안되지만 물고기는 고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쟤넨 고기 먹으면 불법이였다지
근데 머 식문화 가지고 미개하니 어디 짝퉁이니는 안했으면 고기 금지당한 대신 생선 요리가 발달하기도 했고 그냥 그 지역의 특성이지 우리나라 보고 중식의 아류니 중식보다 못하니 하거나 유통이 안좋아서 다양성이 떨어졌니 뭐니 하는 놈들 생각해보셈 이 시발 개소리라 빡치나 안빡치나
정보) 육식금지령은 1,200년 간 지속됐다.
그건 명나라군대 얘기야. 은 주고 사먹을려고 했는듸ㅣ 못 사먹은거. 왜군은 쳐들어온 애들인데 현지 약탈하면 되지 왜 사먹어. 지 입으로도 현지조달이라고 써놓고
참고로 일본은 맷돼지를 산고래라고 불렀다. 물고기 취급해서 먹음
먹기는 했는데 진짜로 걸리면 죽었음
토끼는 새라고 했었던가. 그래서 짐승인데도 토끼만 세는게 새랑 같은 단위로 세는걸로 기억함
시계팝니다. : 한번도 안먹은
저때가 아마 도축금지법으로 가축아예 못 먹게 하던때였든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277343191
도축이 금지인거니까 먹겠지
불교라 고기를 먹으면 안되지만 물고기는 고기가 아닙니다^^
근데, 불교도 종마다 달라서 먹기 위해 길러진 가축은 이미 죽은걸 먹어도 되는 곳도 있음. 죽이는건 안되도 좌판에 내놓은 고기는 먹어도 된단 소리
뭐, 힌두교도 소는 못 먹지만 물소는 별개 취급이라 잘만 먹곤 하는데. 그냥 어디서나 편법 부리는거지.
인민전사패튼
토끼는 새라고 했었던가. 그래서 짐승인데도 토끼만 세는게 새랑 같은 단위로 세는걸로 기억함
토끼는 새고 멧돼지는 고래
애초에 불교는 살생금지이지 육식 금지가 아님
실제로 쟤넨 고기 먹으면 불법이였다지
불법이라기엔 뒷구멍이 있어서... 예를 들면 죽은 짐승을 신사에 봉납하면 그것은 신이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먹을 수 있음.'약'으로. 일종의 할랄푸드 같은 느낌.
뒷구멍으론 다 쳐먹었음 조선에서 온 약이라면서 소고기도 먹고..
저 글 풀버전으로 보면 그 예기도 나오더라 ㅋㅋ
다만 먹는 법을 몰라서 피도 안빼고 고기 구움. 내장도 그대로 삶았다는 소리도 있다.
으디 처언민이 고기에 입을대!!!
아마 일왕 한놈이 불교에 심취해서 동물살육 금지법 시행한걸로 암. 어기면 사형임. 웃긴건 유해조수는 잡아먹어도 괜찮음.
유해조수 일부러 풀어놓는 사람 없었을려나
그래서 소잡아서 먹다 걸리면 멧돼지 고기라고 했다더라.
동물살육은 안되는데 사람은 왜 죽이는데...
갓본의 문화를빨면서 ↗본이라깐다
평양 냉면 함흥냉면 먹으면서 북한을 깐다
북한에서 운영하는 북한식당에서 사먹으면서 북한을깐다
어쩐지 뉴턴이 닭을 삶드라니....
달걀도 안됫을려나
정보) 육식금지령은 1,200년 간 지속됐다.
허미...
참고로 일본은 맷돼지를 산고래라고 불렀다. 물고기 취급해서 먹음
일본 열도 구석구석 까지 행정력이 미치친 않았을태니 알음알음 먹었겟지 특히 시골쪽
setyfcv
먹기는 했는데 진짜로 걸리면 죽었음
저땐 혼슈에서만 사람 살았을듯
기존에 선주민이 있기도 해서 그건아니였음
등빨만봐도 고기못먹던 나라긴함
일본은 다이묘들도 밥 엄청 적게 처먹었던데 우리나라 공기밥 반 분량정도로 반찬도 고기 없었고
지금 우라가 먹는 공기밥 반정도?! 그거먹고 어뜨케사는겨 ㅎㄷㄷ
조선군:왜군들이 오래 농성할려고 하는지 배식을 줄였다! 진짜 독한 놈들이네. 일본군:평소 그대로인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나코조아
그건 명나라군대 얘기야. 은 주고 사먹을려고 했는듸ㅣ 못 사먹은거. 왜군은 쳐들어온 애들인데 현지 약탈하면 되지 왜 사먹어. 지 입으로도 현지조달이라고 써놓고
미나코조아
에효 내가 졌다 약탈은 도시에서만 할수 있구나 그렇구나 널린게 논밭인데 아 대량으로ㅈ식량보관하는 창고도 도시에만 있나보구나. 시골에 가보면 널린게 농협창곤데 그거 있는곳은 다 도시인가보다. 전세계 전쟁사및 생활사 도시사를ㅈ니가 새롲써도 되겠다 혁신적인 해석이네. 대단한 일본군은 도시생활에만 익숙하신 분들인가보네. 다 도쿄 출신인가?
미나코조아
어 니가 이겼다니까 니가 쓴말도 이해못하면서 뭔 얘기를 하고있냐 난 현지약탈 얘기하고 있구만. 다음 부터는 니 머리속에서 생각을 잘 정리하고 말해
미나코조아
뭔 소리냐.. 중앙집권이 발달한 나라라 한양으로 일단 다 올라가는 경제 체제라 그렇지, 누가 일본 다이묘마냥 지방 관아에 쌀을 쌓아두고 있어. 체제가 다른건데 뭔 도시가 발달을 하고 안하고 어쩌곤지 ㅋㅋ
미나코조아
농본이라면서 지방에 쌀이 없었다는 니 타령부터가 모순이 아니라고 생각하냐 ㅋㅋㅋ 그리고 도시야말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기본적인 식량부터가 자급이 안 되는 주변으로부터 보급을 받아야하는 곳인데, 도시가 있었으면 식량이 쌓여 있었을 거라는 게 말이 되는 소리냐? ㅋㅋㅋ 즉, 잉여 생산물이 어느 이상 수준이 되어야 자연스레 도시 발달로 넘어갈 수 있는거임. 도시가 발달해서 잉여 농산물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거지. 그냥 당시 조선 자체의 농업 생산력이 한 해 지어서 한 해 먹는 수준에, 남는 건 중앙으로 올라가 왕의 통치에 사용되던 체제였기 때문에 지방에 쌓여 있는 게 없고, 주변의 잉여생산력을 흡수해서 발달하는 도시도 없었던 거임. 아까부터 상공 타령을 계속 하는데 상공이 쌀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니잖음.. ㅎㅎ 조선 상공의 미발달은 왜군이 상륙해 배 곪던 이유와는 무관계한 것임. 일본 같이 다이묘들이 각자 살림하며 각자 쌀 쟁여놓던 나라랑은 애초에 구조가 다른건데 정신승리는 본인이 하고 있구만 ㅋㅋㅋ
미나코조아
상업 발달하면 연금술처럼 쌀이 연성이라도 되는거냐 다 농사 지어서 어디 갖다 버려? 동일한 인구에 동일한 소비를 할텐데 그게 어디 있겠냐 다 근처에서 두고 먹겠지 상공이 발달 한다고 해서 그 먹을걸 다 어디 한 창고에 두고 배급이라도 해서 먹음?
미나코조아
상업이 발달 하지 않았더라도 그 거상이 가지고 있어야 할 곳간의 곡식들은 다 어느 대감님 곳간에 다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크게 차이는 없음
미나코조아
아니 잉여생산물 자체가 거의 없던게 당시 조선 이라니까... 상공은 어느 나라 어느 시대나 생산력이 소비력을 넘어서면서야 발달하기 마련임. 도시는 그러한 상공이 이뤄지며 발달하기에 기본적으로 잉여 농산물의 존재가 필요 조건이 되는 거고. 즉 상공이나 도시는 잉여 생산물의 결과물이지 원인이 아닌데 왜 자꾸 상공이 발달 안해서 도시가 발달 안 해서 왜놈들이 굶었다고 우겨대는거야? 그냥 도시가 발달을 안 했다는 사실 가지고 니가 상공이 발달을 안했다느니 하면서 굳이 욕하는게 이상한거지. 원인과 결과부터 거꾸로 해석하는 사람이 뭐라는거야 대체 ㅍㅎ
아아니 상업을 촉진하면 없는 잉여생산물이 생기나? 위에 다른 분 말마따나 상업이 연금술이야? --- 200년 역사의 나라가 지금 2년 먹을 양식이 없습니다. 그러니 나라가 나라가 아닙니다. – 1582년 <진시폐소陳時弊疏> 중에서 지금 국가의 저축은 1년을 지탱하지 못합니다. 이야말로 진실로 나라가 나라가 아닙니다. – 1583년 <육조계六條啓> 중에서 --- 당시 조선 생산력은 위 내용 참조하시고. 20세기까지 남아있던 보릿고개라는 말 자체가 고질적인 잉여생산물 부족으로 생긴 말이라는 건 누구나가 상상 가능한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 여튼 보다보니 진짜 이상한 논리 계속 펼치고 있네 ㅋㅋㅋ 이것저것 말하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할 말이 없는 거겠지 ㅋㅋㅋ 그리고 난 조선을 쉴드나 찬양 하려는게 아니라 니 결과와 원인이 틀려먹은 논리 깨부수려고 댓글 다는 중이니까 착각 말아줘 ㅎㅎ
미나코조아
그 개판인 전국시대에 조차 못비비던게 조선 총생산인게 팩트이긴함 당시 조선 사료들 뒤적여보면 당대 총 생산량이 500만석을 채 못채움 당시 400만 조선백성들 풍족히 먹기 부족한건 당연하고 조선정부 세입은 60만석을 간신히 채우는 수준이었음
미나코조아
여기에 쓰여진 총생산량이 왕조에서 걷어드린 수치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님 말이 맞다고 할수있음... 그저 왕조에서 걷어드린 수치인대 조선에서 생산되는 총생산량으로 착각했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임... 그리고 일본은 농민들에게 거의 6~7할 정도 뜯어갔다고 할 정도였고 그덕에 마비키 같은 악습이 생김... 한편 조선은 3~4할도 많이 걷어가지도 않았음... 그리고 외국인들이 조선인들은 밥을 많이 먹는다라는 기록까지 남겼는대 조선백성이 풍족하게 못먹는다? 부족하면 그렇게까지 못먹었겠죠. 단순하게 수치로 보면 중국과 일본이 많지만 중국이야 월래 거대했으니 많은거고 일본은 악착스럽게 농민들을 뜯어갔으니 저정도 수치가 나오는거... 조선엔 보릿고개가 있어서 농민들이 굶주렸다라고 말하지만 애초에 일본 농민들은 많이 뜯어가니 적게 먹는게 일상이였고 이게 풍족하게 먹는건자 아닌지 모르고 살았겠죠.
일단 육식금지법이 지속됫다는거부터가 이상한 나라임
근데 머 식문화 가지고 미개하니 어디 짝퉁이니는 안했으면 고기 금지당한 대신 생선 요리가 발달하기도 했고 그냥 그 지역의 특성이지 우리나라 보고 중식의 아류니 중식보다 못하니 하거나 유통이 안좋아서 다양성이 떨어졌니 뭐니 하는 놈들 생각해보셈 이 시발 개소리라 빡치나 안빡치나
우리도 고려때는 고기 잘 안먹었어.. 근데 닭은 일본도 먹지않았나?
우리나라는 고기를 잘 안먹은게 아니라 고기가 별로 없어서 못 먹은거지
고려도 불교국가라서 고기 잘 안먹었음 그래서 돼지 도축할줄 몰라서 사신 왔을때 힘들었다고 기록도 있잖어
생각해봐 산속에 호랑이들 돌아 다니는데 고기 먹을려고 사냥 다닐거 같아?
호환은 조선시대부터 심해진거임 인구가 늘어나서 호랑이들이 살곳이 줄어드니 사람도 먹기 시작한거
물론 호환이 없었다는건 아니고 조선시대처럼 많지는 않았음
뭔 소리야? 원래 산속에서 살았는데 먹을게 부족해서 사람 사는곳까지 온거지 산속에는 원래 많아서 사람들은 왠만하면 산속에 안들어갔어 실제로 호랑이 무서워서 떼로 뭉쳐서 돌아다녔음 호랑이 때문에 과거 시험 보려고 수도로 이동할때도 많이 죽었다고 기록 되어 있음
`인간과 호랑이 평화' 조선시대에 깨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091211208500004
조선인들은 농업중시 정책에 따라 대대적인 농지 개간을 추진하면서 호랑이의 주된 서식지였던 저습지가 수전(水田)으로 개발된 탓에 호환(虎患)이 크게 늘었다.
저걸로 뭘 알수 있는데 산속은 호랑이 영역이어서 사람들이 안들어 갔다는걸 증명 하는거밖에 더 되냐? 산속에 안들어가니까 고기 구하기 힘들고 고기를 못 먹은거잖아 이해를 못하냐?
고기가 사냥밖에 없는게 아니잖아 조선시대 이전에는 목장도 없었나
① 고려 전반기의 육식문화 고려 전반기는 불교의 번성과 권농정책으로 육식 문화가 위축되고 절제되는 시기였다. 고려왕들은 여러 번에 걸쳐 소 도축금지령을 내리고 금령을 어겼을 때는 살인죄에 준하는 자자형(刺字刑)을 내려 도축을 엄격하게 통제했다. 조선시대에 우금령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것에 반해 고려 전반기에는 살생을 금하는 불교의 번성으로 도축금지령이 비교적 잘 유지되었다. 『고려도경』에 따르면 살생을 꺼리는 풍조 때문에 도축이 서툴러 고기 맛을 버린다고 할 정도로 고려 전반기에는 육식 문화가 위축되어 있었다. 그러나 유사 이래로 육식을 즐겨온 한민족의 특성으로 볼 때 육식 억제는 지키기 어려운 사회 통념이었고, 기회만 생긴다면 언제든지 깨질 수밖에 없었다. 고려 전반기에 소고기는 몸을 보존하는 보양식이나 최고위층에 바치는 고귀한 선물로 사용되었다. 육식의 절제 속에서도 고려인들에게 소고기는 귀중한 음식으로 대접받았다.
http://www.ihanwoo.kr/news/articleView.html?idxno=190
뭔 목장이야? 우리나라 지형이 얼마나 ㅄ같은데 목장을 치고 살아? 도랐음? 아주 딴 세상 이야기를 하네
고려시대가 수렵시대인줄 아나ㅋㅋ 가축은 폼임? 고기 구하려면 무조건 산들어가야하게
걍 그만할련다
가축이 많은데도 고기를 일부러 안먹었다고? 아 그래 그렇게 생각해라
대관령에 있는 한우목장은 무슨 현대기술로 산을 밀어서 평야로 만들고 하는건가..?
다른 나라랑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목장수준이 비교불가할 정도로 수준 차이 나는걸 말하고 싶은거다 말꼬리 잡지 마라
고려시대 얘기하는중 아니었음? 다른나라는 갑자기 어디서 나온겨
고려가 불교국가여서 어느 정도 육식문화에 억제력을 가하지는 않았겠음?
말꼬리잡긴. 고기먹으려면 산에 들어가야 한다며? 다른나라 어디? 미국이라도 갖다 비교하게?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8041301032739173001 매일 하루 1천마리씩 도살해서 고기 조달하는 이 소들은 다 산에 살던 야생소냐?
애초에 정부에서 가축인 소 잡아 먹지 말라고 한 이유도 모르냐? 농업에 써야 하는 소를 잡아 먹어서 농사를 못 지으니까 먹지 말라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는 고기 먹을려고 환장 했는데 일부러 안먹었다는 소리를 하니 기가 찬다 크크
고려도 불교문화 때문에 있어도 안잡아먹다가 몽고한테 털리고 나서야 다시 재대로 고기 먹기 시작한걸로 아는데
야 니 주장대로 라면 내 말이 맞는데? 고기 잘 먹고 다녔다는게 내가 말하는건데? 가축이 그렇게 많은데 일부러 안먹었다는게 니가 주장하는건데 갑자기 커밍아웃 하네 크크크크
니 주장은 '없어서 못먹었다'인데 쟤 주장은 '종교적으로 금기시 되지 않은 조선시대에는 잘 먹고 다녔다' 잖아 당연히 이야기가 다르지 뭔
아니야 쟤 주장은 조선시대에도 일부러 안먹었다고 주장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기가 차서 댓글 단거지
이런 애들이 식민지 근대화론 같은거 진지하게 믿는 거구나 한반도 땅은 열악하니까 아무튼 뭘해도 안 됨~ 근데 아무튼 일본이 신식으로 개발시켜줌~
뭔 헛소리지.. 내가 가져온건 조선시대임. 당연히 숭유억불로 불교가 쭈구리 됐고, 고려시대의 고기금지 풍토가 없어지니 존나게 먹어대지. 그냥 니가 한 '고기먹으려면 산으로 들어가야한다' 와 '고기가 없어서 못먹었다' 를 부정하는 근거일 뿐인데
뭔 개소리야 난 잘먹고 다녔다고 말하고 있는데?
뭔 헛소리임ㅋㅋㅋ 하지도 않은 말을ㅋㅋㅋㅋ
혼돈의기사 (25751) 182.220.***.*** 우리나라는 고기를 잘 안먹은게 아니라 고기가 별로 없어서 못 먹은거지 이게 니 댓글인데요? 기억상실증 걸림?
말에 조리가 없는데도 똥고집이 심하네 이래서야
고려시대 이야기 하는데 조선시대 이야기 하고 자빠졌네 에휴 시대가 존나 다른데 이랬다 저랬다 에휴 맘대로 해라
혹시 초갈이라서 머리가 두개고 두 머리가 각각 다른 생각을 함?
맨첨에 댓글 보이냐? 고려시대 이야기에 댓글 달았는데 조선시대 이야기 하고 자빠졌네
우리나라는 고기를 잘 안먹은게 아니라 고기가 별로 없어서 못 먹은거지 혼돈의기사 생각해봐 산속에 호랑이들 돌아 다니는데 고기 먹을려고 사냥 다닐거 같아? 혼돈의기사 아~ 민간 사육 가축이 없거나 부족하거나 도축을 못해서, 고기먹으려면 산으로 사냥가야하니 고기가 없어서 못먹는다는 말이 하루에 사육한 소 천마리씩 도살하며 고기 잘 먹고 다녔단 말이었구나?
맨 첨에 고려시대 이야기 해서 댓글 달았더니 조선시대 어쩌구 하면 논점 흐린 놈들이 달라 붙네 쯧
고랴시대에 조선시대 이야기 하는 너 수준 알만 하다
봐라 고려시대때 불교 때문에 고기를 안먹었다고 했잖아. 그럼 숭유억불하던 조선때는 그런게 없으니 고기를 잘먹었어. 즉 니가 말하는 고기가 없어서 못먹은게 아니라 문화적 이유때문에 못먹었다는거 아니야? 불교가 원인이니 불교를 억압하던 조선시대 이야기 꺼내와야지 안그런가?
?? 똑같이 호랑이 들끓는 전근대 시절에,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오며 불교만 찌그러지니까 소 쳐묵하는 양이 폭발하는데, 당연히 근거가 되지. 니 말에 따르면 산 호랑이때문에 고기를 못먹은거니, 고려나 조선이나 고기소비량이 별반 다를거 없어야 하잖아? 그리고 고기먹으려면 산에 가서 호랑이 피해다니며 사냥해야 한다며? 호랑이 들끓던 조선대에 하루 천마리씩 잡아먹는 소는 어디서 나온거냐니까?
좀 모자라니??
그리고 니가 조선시대 조선시대 이야기 하는데 고려도 원나라 침공 이후에는 식생활이 몽골의 식생활에 영향을 받아서 육식 많이 했음 http://db.history.go.kr/download.do?levelId=kn_087_0080&fileName=kn_087_0080.pdf
넌 계속 논리적 반박은 전혀 못하고 아무튼 한반도는 열악했음 아무튼 한반조에는 호랑이가 많았음 이말 밖에 안 하잖아 옆으로 빠지는 댓글들은 니가 먼저 옆으로 빠지니까 그거에 대해서 다 반박해주는 거고 조선시대 얘기가 왜 나왔는데? 니가 호랑이 어쩌구 헛소리하니까 호환은 조선시대부터 있었다고 반박해준 거잖아 초갈이 아니라 머리없는 기사임?
뭔가 좀 모자란거 같아서 자세히 설명해줄게. 니 주장은 전근대엔 산에 호랑이가 많고, 한반도는 지형이 험해서 가축을 대량으로 키울 목장을 만들기 힘들어서, 고기 먹으여면 산짐승을 사냥해 먹어야 했다. 고려때 고기 안먹은건 사냥하려면 호랑이를 극복해야 하니 못먹은거지, 불교문화와는 상관없다. 임. 니가 고기 못먹은게 불교문화탓이 아니라 호랑이 때문이라니, 그걸 검증하려면 불교문화는 없어졌지만 호랑이는 남아있는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 되겠지? 니 말이 맞다면 불교가 위축되던 말던 아무 영향 없고, 호랑이는 똑같이 많으니, 똑같이 사냥 못해서 고기 못먹어야 하잖아? 그런데 기록은 어떻다? 전국에서 하루 천마리씩 키우던 가축 소가 도축되서 고기 마시쪙 됐다~ 무슨말이냐? 고려때나 조선때나 똑같이 존재하던 호랑이는 고기소비에 별 영향을 주는 원인이 아니었고, 고려에서 흥하다 조선에서 망한 불교문화가 원인이었다. 이래도 못알아들으면 능지가 처참하던가, 아니면 지기 싫어서 아무말이나 우기던가 둘 중 하나지
薬喰い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녀
아.아 핫토리 한조는 고양이를 시계로 사용하더라.
뭐 살기 팍팍하면 고기 못먹었겠지 거 연산군때도 흉년때에 살기 힘든데 밭갈때 쓸 소들 죄다 궁에 끌어다 잡아먹어대서 욕 무쟈게 먹었어
조선은 소 맘대로 도축해서 먹다 걸리면 모가지 짤렸음 ....
소는 조정에서 관리해서 맘대로 도축해서 못먹게 관리 했었음 밭 갈때 써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