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으로 부터 30m 떨어진 격리 구역인 895-06.
등급 : 유클리드
통칭 : 카메라 오작동
설명
- SCP-895(이하 895)는 떡갈나무의 재질의 관으로 어떤 시체 안치소에 위치해 있었다. 해당 장례식장 관계자 아무도 어디서 왔는지 몰랐으며 관의 안은 비어있었다.
- 895는 현실적으로는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으나, 895나 895근처에서 찍는 영상, 사진에는 기괴한 환영들이 찍히는 특징이 있었다.(895에서 50m 떨어진 거리부터 찍히기 시작)
- 895에 점점 가까이 갈수록 더욱 기괴한 환영들이 영상과 사진에 찍히며 895를 가까이서 찍은 영상, 사진을 본 사람은 그 사람이 공포물에 강하건 약하건간에 무조건 정신이 돌아버리고, 구역질을 해대며 심하면 XX까지 하기도 했다.
- 현재는 100m 깊이 지하에 위치한 격리실에서 밀폐하여 보관 중 이며 895 기준으로 10m거리 이하를 레드존이라 칭한다. 이 10m안에는 어떠한 카메라도 들일 수 없다.
- 원래는 895에서 5m 떨어진 거리에 CCTV를 설치한 적도 있으나, 재단인원 3명이 영상을 보다가 XX하는 사건이 일어나 레드존을 10m로 늘렸다.
옹, SCP 유투브 설명채널에서 자주보던 장면이다
그SCP게임에 얘도있따는소리가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