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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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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골절사고 난 상품이다
저거 실제로 써봤더니 고양이가 생각이상으로 패닉에 빠져서 난동 부리는 바람에 고양이 치료비만 더 나왔더라 라는 말이 있음.
마지막 표정 봐라 ㅋㅋㅋ
담부턴 절대 안들어가겠지 ㅋㅋㅋㅋ
널 죽일것이다.
고양이는 기억할 것입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못한다는 압박감이 더 커져서 더 큰 트라우마로 남는다고 함 그래서 씻길 때 아무리 난동부려도 구속하는 도구같은 거 절대 쓰지 말라고 함
1회용이군요..
고양이 갈비뼈 개방골절된 사례가 있다...
집사... 뭘하는 거냥??
널 죽일것이다.
마지막 표정 봐라 ㅋㅋㅋ
1회용이군요..
이것으로 고양이는 계획만 했던 인간 말살을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실제로 골절사고 난 상품이다
꼬우십니까? 수속성 고양이를 키우십쇼
기돈곤겪기 하찌코
유두노출 너무 야하다
기돈곤겪기 하찌코
이거도 레바다
ㅅㅂ?
알면됐다
바로 삭제했음
친애도 -30000
담부턴 절대 안들어가겠지 ㅋㅋㅋㅋ
고양이는 기억할 것입니다.
저안에서 날뛰면 더 답없을꺼 같은데 ㄷㄷ
저거 실제로 써봤더니 고양이가 생각이상으로 패닉에 빠져서 난동 부리는 바람에 고양이 치료비만 더 나왔더라 라는 말이 있음.
저거 안쓰고 씻겨도 친애도 박살날텐데 걍 케이지 쓰는게 낫지않음?
케이지 안쓰면 팔이 걸레짝이 될테니까 그런거지
그ㅡ런건가ㅡ
자신이 아무것도 못한다는 압박감이 더 커져서 더 큰 트라우마로 남는다고 함 그래서 씻길 때 아무리 난동부려도 구속하는 도구같은 거 절대 쓰지 말라고 함
울 애 드라이할때마다 난리쳐서 바구니에 가두고 내가 올라가 누른 상태에서 약한 바람으로 말려보려 했는데 그 작은 녀석이 난리치며 바구니 뒤집어지고 내 손톱 반이 날라갔음. 케이지는 안쓰는게 나음. 지금은 흡수 잘되는 수건 씀.
이거 학습된무기력 그런책에서 봤는데 인간도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반복적이거나 강하게 노출되면 다음에도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뭔가 빠져나가고자하는 의지를 상실해버린다고 하던데 고양이목욕 가만히 있는것도 약간 그런거 아니려나
뭔가 왤케 중세시대 고문기구 처럼 생겼지?>
집사... 뭘하는 거냥??
러시안블루가아니라 샤트룩스네 진짜 귀한건데 부럽다
고양이 갈비뼈 개방골절된 사례가 있다...
흐이익...
링크좀
와! 아이언 메이든!
저거 만들어서 파는 사람이랑 사는 사람 있다는 게 참 신기함.
사람은 자신이 피해를 안입기 위해선, 그리고 그것이 옳다고 여겨지면 무엇이든 하는법이지
(자유를 얻은 고양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집사를 조지기였다.)
냥이는 기억할겁니다 집사의 만행을
고양이 잘 아는 사람들은 저 제품이 미친제품이라는걸 알고있지. 학대를 비롯해서
좁은곳은 그렇게 쳐 기어들어가면서 저긴 왜 싫어할까
사방이 막혀있는곳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건디 자긴 움직이지는 못하는데 막혀있지 않잖아
살의로 찬 얼굴이란 저런 얼굴이군.
우리집은 그냥 샤워티슈인가 그거 쓰는데 ...
앞뒷다리 낀대로 잘버둥->골절 고양이는 패닉상황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물이라 저런건 절대싸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