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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서 나가!!
과거에 연금술사나 마법사들은 저런식으로 부자들을 속였었겠지
어이엄네 진자
처음 : 뭐지 원기둥인가 특이하게그리네 나중 : 어 뭐야 또 머글 속이나
?
저 돌아가는 에니메이션이 한 10컷 정도로 구성되어 있지? 그리고 선모양의 구멍이 뚫인 종이를 옆으로 옮기니 돌아가는것 처럼 보이지? 저 선모양의 구멍 간격내에 10컷을 나눠 그리는 거야 예를 들어 저 애니메이션이 9컷이라고 보면 12345679 12345679 12345679 12345679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 선모양의 구멍이 뚫린 종이를 옆으로 옴기면 1-2-3-4-5-6-7-8-9 차례로 그림이 보이는 원리지
생각을 잘해봐. 미켈란젤로 조각상의 원리도 간단해 눈을 2개 조각하고 코를 한개, 입을 한개 조각하면 되지. 디테일하게 코에 구멍은 2개 파고, 눈에는 동공을 만들면 된다고... 지금 이 상황이 원리가 설명된다고 납득이 되는 상황이냐?? 저 원리보다도 중요한건 컴퓨터로 제도하고 프린팅한게 아니라 손으로 그렸다니까.!!.. 아무리 원통을 대고 그렸어도 말이지.
눈 : 오 뇌 : 오
??????????
손 : 꺼져 븅쉰아
?
어이엄네 진자
??????????
....????
저게 무슨 정육면체....어???
눈 : 오 뇌 : 오
빵수트
손 : 꺼져 븅쉰아
내 머릿속에서 나가!!
과거에 연금술사나 마법사들은 저런식으로 부자들을 속였었겠지
머글배려해라 마법사놈들아 ㅡㅡ
버그쓰네 ㅡㅡ
머임?? 대체 머임??
오 씨.발 !
!?
처음 : 뭐지 원기둥인가 특이하게그리네 나중 : 어 뭐야 또 머글 속이나
??????
보고 그리라고해도 못그릴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미대 다니는 유게이들은 빨리 나와서 설명해라.
산딸기들딸기
저 돌아가는 에니메이션이 한 10컷 정도로 구성되어 있지? 그리고 선모양의 구멍이 뚫인 종이를 옆으로 옮기니 돌아가는것 처럼 보이지? 저 선모양의 구멍 간격내에 10컷을 나눠 그리는 거야 예를 들어 저 애니메이션이 9컷이라고 보면 12345679 12345679 12345679 12345679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 선모양의 구멍이 뚫린 종이를 옆으로 옴기면 1-2-3-4-5-6-7-8-9 차례로 그림이 보이는 원리지
똑똑한 유게이구나!
산딸기들딸기
생각을 잘해봐. 미켈란젤로 조각상의 원리도 간단해 눈을 2개 조각하고 코를 한개, 입을 한개 조각하면 되지. 디테일하게 코에 구멍은 2개 파고, 눈에는 동공을 만들면 된다고... 지금 이 상황이 원리가 설명된다고 납득이 되는 상황이냐?? 저 원리보다도 중요한건 컴퓨터로 제도하고 프린팅한게 아니라 손으로 그렸다니까.!!.. 아무리 원통을 대고 그렸어도 말이지.
무아레 무늬라고 검색해 보셈
손으로그린것도 그린건데 계산이 머리로 된다음 구현까지했다는게 넘사벽
무아레는 아닌 듯 싶은대. 일부분만 보여주어 뇌가 안 보이는 부분을 재구성해서 파악하는 거 아님?
근데 사람들이 무아레 무늬라고 부름. 검색하면 저런 영상 많이 나옴
유니티!
버근가
마법사쉑 또 머글 놀리네
힙성잘했네
???
역재생이네 난 안속음
왜죠?
엥
유니티
움직이는 투명판에 그려진 검은 줄이 종이에 그려진 검은선(이건 위치에 따라 정육면체가 돌아가듯 그려진 선)을 지나면서 돌아가는것처럼 보이는 것임 이 영상의 비밀 : 밑에 종이에 줄 그을때 이미 정육면체를 고려하여 선을 그은 것이다.
원의 지름을 반을 나눠서 반지름을 구한후. 그 반지름으로 삼각형을 그리면 6토막이 가능한데 그걸로 정육면체 뭐 이런거 예상했다가.. 응..?... 어.............어..억?
?
맨처음엔 회의때 낙서하는 거 같은걸 왜 저리 정성껏 그리고 있지? 했는데... 눈과 뇌를 농락당하는 느낌인데... 뭐지?
?????
cg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