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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그리고 흉노 쿠르간 도굴된거 생각보다 많음 이미 발견된 것중 하나인데 도굴되서 모르고 넘어갔을 가능성 무시못함 도굴 다 하고 부스러기로 못보고 남겨둔게 순금단추 이런거더만 ㅋㅋㅋ
중앙아시아에 아파트촌 개발되면 찾을수 있음
위무왕릉 찾긴 했는데 전승에 72개 가묘 팠다고 해서 진짜인지는 검증 안됨
칭기즈칸을 왜 흉노족 방식으로 매장했대
몽골 초원지대에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유목민이 흉노 이후 이 지역에 등장한 모든 유목민들은 직간접적으로 흉노문화의 영향을 받음
생전에 자신을 흉노족 후손이라고 생각했다고 함.
성배 전쟁 하려고.
하지말라고 하면 하는게 도리 아니냐
이집트 파라오: 시바 좀 고만 하라고
가묘는 연의에만 나오는데다, 쬬 유언에 장례 검소하게 치루라고 해서 가묘설은 신빙성이 없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HRESS
위무왕릉 찾긴 했는데 전승에 72개 가묘 팠다고 해서 진짜인지는 검증 안됨
오사마 빈 라덴
가묘는 연의에만 나오는데다, 쬬 유언에 장례 검소하게 치루라고 해서 가묘설은 신빙성이 없음.
Palkasky
낙양 가보니깐 조비묘 조예묘는 아직까지 있더라. 도굴은 당했겠지만 굳이 시체까지 건드리진 않았겠지. 서태후는 시체 입에다가 야명주 물려놨다가 털렸다지만
Palkasky
유비묘 제갈량묘 관우(모가지)묘 가봤는데 관우묘가 제일 크고 돈도 많이 버는 듯. 손권묘는 주원장묘 앞에 있었는데 홍수나서 다 떠내려가고 터만 남았더라
쬬 가묘가 진짜로 72개면 아직도 보존이 됐겠냐?? 언젠가 홍위병한테 문혁당했겠지
지하 20미터면 못찾지
중앙아시아에 아파트촌 개발되면 찾을수 있음
오사마 빈 라덴
그리고 흉노 쿠르간 도굴된거 생각보다 많음 이미 발견된 것중 하나인데 도굴되서 모르고 넘어갔을 가능성 무시못함 도굴 다 하고 부스러기로 못보고 남겨둔게 순금단추 이런거더만 ㅋㅋㅋ
하필 시공사가 한국건설사 인부 : 반장님, 여기 땅파니 비석하나 나왔는데요? 반장 : 아 몰라 귀찮아지니 그냥 파묻어!
그건 경주일때나 그런거고 외국에선 발굴하는게 더 돈될걸
ㄹㅇ국내에선 보상이 짜니 욕만 먹고 끝나지만 해외에서 그랬다간 외교 파탄나고 그 나라에서 사업 접어야 함 우리도 경주에서 사고치는 게 현대 이런 곳이니까 별 말 없지, 애플스토어 짓다가 그랬다고 생각해봐 상상만 해도 개꼽네
춘천 레고랜드 짓다가 유적 나와서 골때리고 있지 않나?
거긴 오히려 반대임. 중도유적이 있어서 파면 나올거 뻔히 아는데 거기다 레고랜드를 지으려고 한거
사실 몽골에서 나서서 찾을라고 하면 찾을수도 있긴 할텐데 그냥 몽골사람들이 극구반대한다고 함 찾지 말라 하셨는데 왜찾냐고
짱귀여운초등학생입NIDA
하지말라고 하면 하는게 도리 아니냐
페로페로페로
이집트 파라오: 시바 좀 고만 하라고
칭기즈칸을 왜 흉노족 방식으로 매장했대
생전에 자신을 흉노족 후손이라고 생각했다고 함.
제뤼
몽골 초원지대에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유목민이 흉노 이후 이 지역에 등장한 모든 유목민들은 직간접적으로 흉노문화의 영향을 받음
유목민 특성상 방랑하는 민족이라 그 근본을 제압하려면 선인의 무덤을 훼손하는 일일거라 해서 꽁꽁 숨겼다는 일화가 있음.
태생이 유목민족이던 흉노에서 태어난 태생 아님? 아비인 애수게이인지도 진짜 아비가 아니라 어머니쪽 납치해서 와이프삼았다 카던데?
위대한 정복자인데 비록 지하이더라도 무덤 성대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Khakibulb
몽골 후손들 입장에선 무척 아쉽겠다 무덤만 있었어도 엄청난 관광자원일텐데
초코파이쩡
착각함. 아래 댓글이 맞음. 어찌되었건 찾지 못하는건 매한가지...
당시 몽골족 풍습중에 풍장이라고 독수리한테 시신 뜯어먹게해서 독수리와 함께 혼백이 하늘나라(천국)로 올라갈수 있다고 믿는 풍습이 있었음. 지금도 마찬가지 일려나?
그건 티베트 풍습이고, 몽골 장례 풍습은 말에 시신 태워서 초원 달리게 한 담에 그 말이 지쳐서 멈춘 곳에 땅파서 시신 묻고 그 위를 말로 조난 달려서 평지로 다져버리는거였음. 징기스칸 유언대로 전통방식으로 소박하게 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난 알렉산더의 무덤이 더 관심있는데...
말만 그렇게하고 적당한 싸이즈로 대단한 유물없이 매장햇을지도
당시 몽골식 장례는 시신을 말에 실은 후 달려나가서 말이 지쳐서 멈춰선 곳을 파서 돌로 시신 주변을 두르고 묻는 것이었다고 한다. 칭기즈 칸의 경우 그의 충복이 서너 명의 종자만 거느리고 한밤중에 말을 달려서 멈춰선 곳에 매장했다고 한다. 라는얘기도..
그렇게 유언하고 눈감았어도 아들이 아빠무덤 빵빵하게 지어주는경우가 많아서...
근데무덤 빵빵하게 지으려면 토목공사때문에 시간 많이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죽자마자 무덤빵빵하게 지어주는 거는 힘들지 않을까?
시간은 왕이 신경쓸게 아닌걸 아래사람이 해결해줌
칭기즈칸 : 아 시바 아무도 내 무덤 못찾게 하라고 그렇게 한건데 왜 찾을려고 난리야
성배 전쟁 하려고.
아 ㅋㅋ 칭기즈칸 소환 해야지 ㅋㅋ
유럽 서번트들 선채로 죽을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楯山文乃
내 무덤은 왜?
난 돌가면이나 찾아줬을 좋겠는데
피콜로?
징기스칸이 아직 살아있다는 가설이 제기되는데
히틀러를 죽인것이 징기스칸이었다?!
짐승이나 독수리 먹이로 준게 아니려나?
그 시절에 20m를 파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까
유목민은 혈연이 다런것보다 존나게 중요해서 어떻게든 도굴 안 당하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썼다고 함. 한국으로 치면 혈연, 학연, 지연 다 합친게 유목민의 혈연이라 조상님이 그렇게 중요했다고... 참고로 칭기즈칸의 직계 남성혈족을 황금씨족이라 함.
그리고 칭기즈칸 이후로 몽골에서 칸을 칭하려면 반드시 황금씨족이어야 했고, 그런거 없이 힘으로 칸을 칭하면 내/외부에서 반발이 컸다고 함 몽골제국의 부활을 천명한 티무르도 자기 모계가 황금씨족이라 주장하고, 자기 아들들을 황금씨족 출신 여자와 결혼시키는 식으로 세탁하긴 했는데 칸의 자리엔 허수아비를 앉혀놓고 자기는 아미르 로써 실권을 휘두르는 식으로 정통성 논란을 피해감
앱스테르고가 찾을듯
유목민 전통따라 엄청 소박하게 그냥 일반인 처럼 했다고 읽었는데
인부들 다죽이고 매장한곳을 말로 달려서 평탄하게 보이게했다던데
무덤 갓다온 사람 전부 즉엿대며..
산채로 안묻은게 어디여
삭제된 댓글입니다.
kimochi
근데 말고삐면 가죽이납직물인데 남아있을수가 있음??
쪽본에서 칭기즈칸 일본인인거 증명하려고 무덤 뒤지다 gg쳤다던데 오히려 다행일지도?
설명충) 일본사 인기영웅 중 하나인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쇼군이었던 형에게 숙청당해 죽은 시기에 징기스칸의 행적이 잠깐 묘연했다 다시 나타났는데, 일본에서 이걸 가지고 요시츠네=칭기스칸이란 일뽕 유사역사학이 창궐했었다 특히 일본 제국시절엔 반 공식 취급이라 관동군에서 칭기즈칸의 무덤을 집요하게 추적했었음
옛날 징기스칸 게임에서도 요시츠네와 칭기스칸의 스탯이 수군적성 하나 빼고 다 똑같아서 이 설 지지하는거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음
고고학적으로는 괴베클리 테페가 더 관심사가 크지 않나
... 저도 이거 . 단지 죽은 왕의 무덤같은게 그렇게 큰 가치가 있다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