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는 자신만만하게 전생 선포했지만
예토전생 군단은 애초에 토비의 예상 밖이였고
제츠 말고는 병력이 없었다..
선전포고할 당시에 살아있는 아카츠키는
제츠 제외하면 키사메가 유일..
(선포 후 키사메도 정보 빼돌리다가 사망)
양산형 제츠도 그리 강한 편도 아니고..
그나마 차크라 카피해서 교란 작전도 가능한데
나루토가 파악 가능하고(애초에 나루토 끌어낼려고 교란작전했지만)
예토전생 네임들이 아니면 교란 작전하기도 전에
다 썰렸을 듯..
게다가 10미가 불완전하게 부활한 것도
예토전생으로 9미 차크라 일부 회수 성공해서 가능했던 것..
즉 예토전생 아니였으면 10미 부활도 애초에 불가능..
아무리 개사기 동력 카무이가 있다지만
카무이 카운터 칠 카카시에
오카게 + 킬리버(팔미) + 나루토 + 마이트 갓 상대로 어떻게 맞다이할 생각이였지 이넘..
그나마 인주력 페인들은 미수들을 다시 뽑아서 만든거니
예토전생 아니여도 가능하긴 한데..
카부토가 협력제안 안했으면 빨리 전멸했을듯
전쟁시작할때 나루토가 파악할수있는거 몰랐음 나루토가 파악못했으면 이겼음
나루쩌둥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 복붙이들+좀비 군단
오타가 난무하네
애초에 미수 7마리나 있는데 그냥 미수 풀어놔도 구미랑 팔미 빠진 상태면 다 뒤졌을껄 묘사되는거 보면 미수옥 다합치면 산이 하나 날라가는데
마다라 봣으니깐 마다라 믿고 한거겟지
전쟁 선포하고 카부토 만남. 선포할 당시에는 예토전생 군단 자체가 토비 세력이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찐마다라 시체 원래 오비토가 가지고있었잖아 가부토 아니였어도 마다라 살리고 육도힘 주는게 목표였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