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마구 뒤섞은 전골요리같은 세계에 주인공을 투입한 작품.
이 뒤죽박죽 전골 안에 앞으로 더 다양한 재료를 투입해 나갈 생각.
이 작품은 작품제목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으로만 집필.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코미디에 가까운 작품이라 생각해서 개그장면을 집어넣음.
자주 등장하는 [슬립]마법은 작가가 처음으로 야마가타에 갔을때 역의 계단을 내려가던 순간 얼어붙은
바닥을 밟고 넘어졌는데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만든것.
작중에 등장한 만화카페는 실제 작가가 만화카페에서 일했던 경험을 되살려 묘사함.
결혼식 이야기도 예전에 결혼식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되살려...
작가 스스로가 악역 묘사가 서툴러 소인배캐릭터가 된다고 말함. 피카레스크처럼 악의 미학을 추구하는 거물캐릭터가
되지 못하고 자꾸 익살맞은 캐릭터가 되어버린다고 한다.
이것저것 마구 뒤섞은 전골요리같은 세계에 주인공을 투입한 작품. 이 뒤죽박죽 전골 안에 앞으로 더 다양한 재료를 투입해 나갈 생각.
소노 모모카
완결아냐! 그냥 각 권 후기야.
한마디로 볼가치가 없는 소설이로구나
낫지 못하는 불치병을 단박에 낫게하는 전설의 마법 [리커버리]!
딱히 그런거도 아님 원작 초반도 뭐 묘사가 자세하진 않았지만 애니에서 만병통치약으로 묘사해서 그런거
이것저것 마구 뒤섞은 전골요리같은 세계에 주인공을 투입한 작품. 이 뒤죽박죽 전골 안에 앞으로 더 다양한 재료를 투입해 나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