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 직장에서 하던 일이 업계에서 좀 마이너한 쪽이라 고민하던 차에 이직 제의옴
회사도 나름 인지도 있는곳이고, 면접때 괜찮아 보여서 이직했더니, 내가 소속된팀이 면접때 이야기 된거랑 업무 분야가 완전 달라서 일주일만에 탈주함
순식간에 실업자 되어버렸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채용공고도 그닥 올라오는거 같지도 않고 암울하다
원래 다니던 직장에서 하던 일이 업계에서 좀 마이너한 쪽이라 고민하던 차에 이직 제의옴
회사도 나름 인지도 있는곳이고, 면접때 괜찮아 보여서 이직했더니, 내가 소속된팀이 면접때 이야기 된거랑 업무 분야가 완전 달라서 일주일만에 탈주함
순식간에 실업자 되어버렸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채용공고도 그닥 올라오는거 같지도 않고 암울하다
몇살인데
30중반이야 슬슬 미래를 준비해야될 시기라, 메이저쪽 경력 쌓으려다 백수됨 ㅋㅋ
일단 좀 물어보지 그랬어
첫날부터 좀 이상하다 느끼고, 일주일동안 알아보고 물어봤는데 오래있으면 내 경력만 이상하게 꼬일거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