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자와 주선자 남자친구 그리고 소개녀(주선자의 베프)랑 같이 만남.(첫만남)
술마시면서 놀다가 주선자커플이 모텔가서 더 놀자고 방 두개 잡음.
한방에서 같이 술마시며 놀다가 주선자커플은 지네방에 운동하러감(가면서 섹드립과 함께)
둘이 남겨놓고 분위기 만들어줬는데 둘다 일단 침대에 누움. 소개녀 절대 안한다고 선언.
그런데 서로 조금씩 애매한 스킨십하다가 동생이 좀 적극적으로 나서니 소개녀가 쓰레기 취급하면서 집에 가버림(이거 첫만남임)
물론 모든 내용은 동생의 입에서 나온터라 매우 주관적임. 결과는 둘째치고 난 이해가 안간다.
내가 원나잇은 해봤지만 베프소개 원나잇 주선은 첨들어서 나로서는 상황자체가 이해가 잘 안되네
ㄴㄴ 절대 아님 그건 인싸 수준을 넘어서 쎆써임
요즘에 결혼 자체에 대해서 겁나 부정적으로 인식 변해가는판인데 걍 프랑스나 독일처럼 간단하게 만나서 떡좀 먹고 깔끔하게 헤어지는 식으로 남녀관계 변해가는듯? 근데 여자쪽 너무 계산적이네.... 설명다듣고 왔을텐데 처음부터 안한다고 선언한건 걍 남자 맘에 안드니까 식사만 뜯어먹고 버리겠단 거잖어
여기가 언제부터 독일이였나 쎾쓰부터 해보고 생각해보는건가 아무리 그래도 아냐 저건 ㅋㅋㅋㅋㅋ
ㄴㄴ 절대 아님 그건 인싸 수준을 넘어서 쎆써임
?설명듣고 온걸텐데 안한다는건 걍 남자 와꾸랑 지갑 크기 보고 결정하겠단거네
아 그런가??? 아 일단 한번 자보라고 권유했을거 같긴 하네 만나기전 앞내용 들어보면 저 상황자체가 전혀 이해가 안되었거든
머리가아파요
요즘에 결혼 자체에 대해서 겁나 부정적으로 인식 변해가는판인데 걍 프랑스나 독일처럼 간단하게 만나서 떡좀 먹고 깔끔하게 헤어지는 식으로 남녀관계 변해가는듯? 근데 여자쪽 너무 계산적이네.... 설명다듣고 왔을텐데 처음부터 안한다고 선언한건 걍 남자 맘에 안드니까 식사만 뜯어먹고 버리겠단 거잖어
아니야ㅋㅋㅋㅋㅋ 돈도 주선자 남친이 모두 낸 상황.
ㅇㅇ그러니까 그게 그말이지. 여자쪽이 뭐 돈낸거있음? 없다면 그게 "식사 뜯어먹은거"임
포인트는 이해하는뎈ㅋㅋㅋㅋㅋㅋ 너무 깊은 사정까지 말은 못하지만 여성쪽이 첨부터 맘에 안들어함. 근데 저 상황까지 간거야 그게 이해가 안가서 내가 글까지 올린거
뭐긴. 걍 간보면서 더 뜯어먹을라다가 몸 줘야되는 상황 오니까 걍 손절하고 버린거잖음. 어장 관리 한거지. 딱 각 나오는구만 뭐 어렵게 생각할필요 없을듯
으아아 인싸가 유게를 침범한다
???저건 미친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런 경우는 첨 들어본다
루리웹-2179701144
내가 동생을 알기떄문에 말하지만 어떻게 저런 기회를 놓치지 싶었으니까 맞말임.
그냥 남자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