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니 엄마 똥싼거 아빠가 닦아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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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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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현 아내
닦아준 남친도 대단하고 저걸 닦아달라고 한 여친도 신뢰도 만땅인듯ㅋㅋㅋㅋ
뭔가 정신이 아득해지는 글이다...
진짜 사랑하는가보다 조건반사적으로 엌 ㅅㅂ 가까이오지마 하고 도망가야 정상인데
나도 전여친 닦아준적 있음. 아들 낳다가 자궁내 과다출혈로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살았는데, 며칠내내 먹지도 못하고 정맥이며 팔이며 링거 죄다 꼽고, 위에 가스 빼야된다고 코를 통해 위까지 관 삽입한 상태로 누워만 있는 아내 대소변 닦아준적 있음.
결혼엔딩
아내가 처음 서서 한걸음 걸었을때 병원에서 주저앉아 대성통곡함 ㅋㅋㅋ 간호사들이 보호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라고 하는데 간호사가 이연희랑 판박이
다들 애 키워보면.. 똥에 대한 거부감이 좀 적어짐. 애 델고 이마트 갔다가.. 대소변 가리는 나이여서 기저기 안 채운게 실수긴 한데. 청소하는 아줌마에게 짐 맡기고. 화장실에서 똥빤쭈 빨아보고 하믄... 내성이 생긴다. 애아빠 되믄 다 됨..
아니 감동적이다가 막줄...?!
이건 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뭔가 정신이 아득해지는 글이다...
전 여친 현 아내
사심이담긴 등짝스메슁 예약
결혼엔딩
실수라기엔 너무 능숙한데?
진짜 사랑하는가보다 조건반사적으로 엌 ㅅㅂ 가까이오지마 하고 도망가야 정상인데
기가렌샤
닦아준 남친도 대단하고 저걸 닦아달라고 한 여친도 신뢰도 만땅인듯ㅋㅋㅋㅋ
음.. 모르겠네. 우리도 6살 아이 키우는데 우리가 맨날 하는게 아이 똥구멍 닦아주는거라. 어른거 서로 닦아줘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거 같아. 남의똥 맨날보고 6살 똥이면 어른똥이랑 똑같아.
그냥 일상인갑네 똥딲는게
전 여친이 ㅋㅋㅋㅋㅋ
흠 남편도 뭔가 책임질만한 짓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그냥 사랑해서 그랬구나라고 생각해줘.
저게 가능해?
씻겨주고 그 자리에서 ㅅㅅ도 가능할듯...
예전 회사 유부녀 술취해서 바지에 오줌 지린거 남편이 씻겨주다가 2째 생겼다더라
애인 사이면 떡치면서 ㅁㅁ도 빨아주는데 저 정도야 뭘
글 잘 읽어보면 이미 딸 있는 상태에서 싼 것 같은데
ㅇㅇ 잘 안 읽네...
남편이 스캇물 전문가인가보네
부부는 서로 서로 똥 딱아주는 사이가 맞는거 같아
다들 애 키워보면.. 똥에 대한 거부감이 좀 적어짐. 애 델고 이마트 갔다가.. 대소변 가리는 나이여서 기저기 안 채운게 실수긴 한데. 청소하는 아줌마에게 짐 맡기고. 화장실에서 똥빤쭈 빨아보고 하믄... 내성이 생긴다. 애아빠 되믄 다 됨..
페인트 흘린거 처리하는 정도가 되지...
기저귀
땡큐. 담번부턴 고쳐쓸께~
나도 전여친 닦아준적 있음. 아들 낳다가 자궁내 과다출혈로 죽기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살았는데, 며칠내내 먹지도 못하고 정맥이며 팔이며 링거 죄다 꼽고, 위에 가스 빼야된다고 코를 통해 위까지 관 삽입한 상태로 누워만 있는 아내 대소변 닦아준적 있음.
강몽
아내가 처음 서서 한걸음 걸었을때 병원에서 주저앉아 대성통곡함 ㅋㅋㅋ 간호사들이 보호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라고 하는데 간호사가 이연희랑 판박이
전 여친 현 아내분 이시군요...
강몽
아니 감동적이다가 막줄...?!
아니 마지막줄에서 그러시면 안되자나요.....
헐.. 간호사가 이연희라니
이건 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이거 볼때마다 담배 끊었는대도 존1나 담배말려 ㅋㅋㅋ
이거 뭐임 링크 좀 ㅋㅋㅋ
구글에서 똥싸는 만화라고 검색하면됨 ㅋㅋ https://www.fmkorea.com/860779234
이 커플이 낳은 애가 초등학교 입학.. 하지는 못했겠네.. 코로나 때문에;;
똥까지 닦아줄 정도면 결혼하는게 맞지않나?
이미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 유부남 이야기임
방구를 뀌는데 똥이 나올정도면.. 흐음.. 그런 플레이를 이미 즐기고 잇었던 것일까..
군생활때 아버지 군번보다 높은 선임이 썰 푸는데 용평 스키장 상급자코스 중간에 여친 똥 매렵다고 그래서 일단 데크 박아두고 가까운 외곽으로 빠져서(아마도 안전펜스 넘어갔겠지만) 일 보게한 뒤에 휴지 없는데 어카냐 그래서 눈 들고 가서 손으로 닦아줬다고 함 당시에는 컬쳐쇼크였는데 "야 이 새끼야 이게 진정한 사랑이지" 라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설득력있더라
시1발 내가 이런걸 오 ㅐ봐야하나
아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창피했다
나도 전여친 똥 지린거 처리한적 있는데ㅋㅋ 놀러가서 숙소에세 술 꽐라까지 쳐먹고 화장실 간다던 애가 장실 문 바로 앞에서 똥지리고 잠들었음ㅋㅋㅅㅂㅋㅋㅋ 그거 다 치우고 씻기고 하는데 미친ㄴ이 소리지르는 걸로 술주정부림ㅋㅋ 방음이 잘 안 되는지 옆방에서 찾아오고 난리 났었음.. 똥지린 사건 말 안하고 티안내면서 사겼는데 결국 1년 뒤에 헤어짐ㅋㅋㅋㅋㅅㅂ
나손더러워라니 똥이 더더러워
결혼엔딩이 아니라 이미 결혼엔딩내고 에필로그잖아?
저정도는 뭐... 드물지만 있을법하지 외국에는 침대위에 대놓고 싸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야
앰버 허드 뜬금없이 소환. ㅋㅋㅋ
이제는 여자, 똥이라는 단어들으면 진짜 자동적으로 엠버 허드가 떠오름 ㅋㅋㅋㅋㅋ
똥이라니 방굿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