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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우리나라도 높으신분들은 멀쩡했고 위안부에 끌려간 사람들은 화랑1년이라 욕먹었잖슴
나라가 망했는데 저 시대 여성이 안전하게 보호받을수 있는 방법이 뭐 있겠음. 나라지키지도 못한 것들이 책임을 전부 떠넘긴 것. 배신한 기자들이랑은 입장이 다르죠.
윗데가리도 죽긴 했어 드골 반대파
화랑...? 화냥
페탱은 비시프랑스 수장인데 정치적 목적때문이라도 그냥 넘어갈수는 없지.
지들이 욕 먹기 싫으니까 욕먹을 대상을 힘없는사람들한테 돌린거지 뭐....
그래서 한국은 일제청산 못했는데 프랑스는 싸그리 청산했다면서 유럽뽕빠는 경우가 많았는데 까보니 아니라는 이야기인듯
화랑이 아니고 환향 화냥 화냥년 그리고 이건 일제시대가 아니라 더 이전에 나온말 아니던가 (당인가 명인가 청인가) 여튼 중국에 조공으로 건너갔던 아녀자들 돌아오고 멸시당했다고 그랬던 거 같은데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프랑스 해방 직후 새빨갛게 끓어오르던 나치 숙청 열기가 식기전의 상황은 이랬습니다. "부역자인 남편이 살해되고 이어 부인이 ㅁㅁ당한 채 자신의 11살된 아들과 함께 살해되었다. 묶인 사람이 자신의 딸이 12번이나 윤간당하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다. 또다른 경우 아이는 내팽개쳐진 채 그 어머니가 뿅뿅당했다. 고문이 처단 직전에 따랐다. 부역 혐의자의 눈을 찌르고, 생식기가 짤리고, 불타는 침대 위에 눕혀졌다. 한 신부는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야 했고 생식기를 총격한 뒤 생매장 되었다. - - -여성들의 경우 가슴이 도려내 졌다. 부역자들은 맨발로 깨진 유리 위를 걸어야 했고, 여성 부역자는 체포자에게 봉사하기 위해 나체가 되었으며 동물과 같이 교미하여야 했다." -프랑스의 부역자 처벌 (http://www.prehistory.co.kr/split99/france.htm)
한국이랑 프랑스는 운이 좋은거야 중공 같은 경우엔 아예 국부가 일제와 암묵적으로 교전을 피한 친일부역자인데
ㅠㅠ
카파 되게 유명한 사진기자 아닌가
우리나라도 높으신분들은 멀쩡했고 위안부에 끌려간 사람들은 화랑1년이라 욕먹었잖슴
츠키노 우사기
화랑...? 화냥
츠키노 우사기
지들이 욕 먹기 싫으니까 욕먹을 대상을 힘없는사람들한테 돌린거지 뭐....
츠키노 우사기
화랑이 아니고 환향 화냥 화냥년 그리고 이건 일제시대가 아니라 더 이전에 나온말 아니던가 (당인가 명인가 청인가) 여튼 중국에 조공으로 건너갔던 아녀자들 돌아오고 멸시당했다고 그랬던 거 같은데
땔감위키 찾아보니 중국어 화낭(花娘)에서 온거라네
고려시대 몽골에 잡혀갔던 여자들에서 유래된걸로 알고 있음
인조시대 때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갔다가 돌아온 여자들을 시작으로 나오뉴말인걸로 앎
노노 윗대가리새키들이랑 강제로 끌려가신분들 이라고 써야지
윗데가리도 죽긴 했어 드골 반대파
나라가 망했는데 저 시대 여성이 안전하게 보호받을수 있는 방법이 뭐 있겠음. 나라지키지도 못한 것들이 책임을 전부 떠넘긴 것. 배신한 기자들이랑은 입장이 다르죠.
마치 인조시대를 보는것 같군
근현대시대도 마찬가진걸. 부역한 친일파와 왜구들은 한자리씩 차지해서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살고. 내려오는 북괴군에 죽지않으려고 시킨대로했던 사람들과 쌀한컵이라도 받아보려던 보도연맹에 싸인한사람들 다 총살당해서 죽음.
아니 페탱은 처벌받았는데..?? 나중에 사면 받지만
루리웹-8722856067
페탱은 비시프랑스 수장인데 정치적 목적때문이라도 그냥 넘어갈수는 없지.
찬반이 꽤나 팽팽했던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진짜 골수 매국노라 처벌한게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라고.
나치 전범들 조지는건 미국보다 소련이 잘 하긴 해지
9784887746091
후에 나타나는 네오나치는 생각없는 머저리들이지 정작 나치 수뇌부했던 누구는 그 네오나치 소식듣고 ㅄ들 하고 혀찼다고 본거같음
9784887746091
동독은 드물고 서독이 나치당이 많아서 동독에서 프로파간다로 써먹었을껄
9784887746091
통일 이후에?
저거 장면 브래드피트 나오는 탱크 영화에서 본듯
우리나라랑 똑같네
Cross-Z
한국이랑 프랑스는 운이 좋은거야 중공 같은 경우엔 아예 국부가 일제와 암묵적으로 교전을 피한 친일부역자인데
역시 유럽 짱■ 클라스 어디 안 가죠
9784887746091
드골 실각이후에 청산실패 한거 아니냐 막말로 드골이 식민지 풀어준다고 선언했다가 실각(납치감금)당하고 드골없는 드골정부에서 알제리 학살 지시하고 난리 부르스 추다가 개판 난거잖아 드골정부 입장자체는 철저한 인권 인륜같던데
Meubrag
그렇게 따지면 한국도 광복 초기에 배신자들 처벌 당했음 친일파 청산이 멈춘게 반민특위 해산 사태니
우리도 비---슷한 일 있지않냐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나오자나.
그냥닉네임
그래서 한국은 일제청산 못했는데 프랑스는 싸그리 청산했다면서 유럽뽕빠는 경우가 많았는데 까보니 아니라는 이야기인듯
북한도 안했고 중국도 안했도 유럽도 뭐 비슷한 처지라는거지.
언론인들은 확실히 처형했지
그래도 저때 프랑스 정도면 괜찮은 축이라는것이 함은정... -- 나중에 68혁명이 일어나서야 유럽 각국에 그나마 어느정도 청산이 되긴함.. 하지만 여전히 잔재가 많이 남아 있음
말레나에도 저런 장면이 나옴..
이건 우리가 프량스 욕할처지가 아니지. 우리도 매국노새끼들 못죽이고 위안부 피해자들만 욕멕인거보면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프랑스 해방 직후 새빨갛게 끓어오르던 나치 숙청 열기가 식기전의 상황은 이랬습니다. "부역자인 남편이 살해되고 이어 부인이 ㅁㅁ당한 채 자신의 11살된 아들과 함께 살해되었다. 묶인 사람이 자신의 딸이 12번이나 윤간당하는 것을 지켜보아야 했다. 또다른 경우 아이는 내팽개쳐진 채 그 어머니가 뿅뿅당했다. 고문이 처단 직전에 따랐다. 부역 혐의자의 눈을 찌르고, 생식기가 짤리고, 불타는 침대 위에 눕혀졌다. 한 신부는 자신의 무덤을 스스로 파야 했고 생식기를 총격한 뒤 생매장 되었다. - - -여성들의 경우 가슴이 도려내 졌다. 부역자들은 맨발로 깨진 유리 위를 걸어야 했고, 여성 부역자는 체포자에게 봉사하기 위해 나체가 되었으며 동물과 같이 교미하여야 했다." -프랑스의 부역자 처벌 (http://www.prehistory.co.kr/split99/france.htm)
어 이글 쓴 분 박원순 시장님이시네. 이름이 같길래 들어가 보니 젊은 시장님 얼굴이! 인권변호사 시절에 쓴글인듯.
난 아직도 프랑스가 왜 상임이사국인지 이해를 못하겠음 그 다음으로 이해 안가는게 중궈
2차대전 승리자들인 연합국 주축인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소련임. 여기서 중국 자리는 나중에 대만이 쫓겨나고 지금의 중국으로 교체된 거고, 소련은 해체되고 지금의 러시아가 남아있고. 프랑스가 2차대전 초기에 항복했다 하더라도 해외에 프랑스 영토가 있었고 그 영향력이 사라지는 건 아니니까 프랑스도 엄청 싸운 축이지. 왜 연합국 중에서 프랑스가 상임이사국 지위 부여 받았냐 따지려면 그때에 프랑스보다 국제 영향력, 지위를 이기든가 했어야지.
그건 니 이해력이 딸려서가 아닐까.
그래도 프랑스가 한국보다 반역자 더 많이 죽였어. 한국은 해방 직후에도 반역자들이 정당까지 만들었잖아.
죄없는 사람이 죽은게 문제잖아. 그럼 보도연맹도 잡아죽인 사람 중에 공산주의자 없진 않을테니 괜찮은거냐
보도연맹의 사법살인 논리로 히믈러 루돌프회스 도조히데키도 살렸어야 하나? 보도연맹 하나로 모든 사형을 반박하는 건 지나친 논점이탈이야.
비시프랑스의 고위층들은 전쟁이 끝나고 나서 샤를 드골에게 붙어서 살아남았고 그중에는 대통령도 나왔어.
프랑스 그당시 처벌 보면 인도가 선녀 같다 할정도임 한국이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보다 낳다고 면죄부를 주어야 되는게 아닌것처럼 한국보다 처벌 조금 했다고 프랑스가 잘한건 아님. 그렇게 따지면 625때 한국군 빨치산 사태때 진짜 부역자 좀 죽었으니 억울한 민간인 학살자도 문제 없다는 거지 프랑스 관련 다큐보면 욕나올걸 부역자 부인 강x하고 가슴 자르고 아기 죽이는게 정의라고?
프랑스가 점령당한 기간은 약 5년정도였고, 전쟁의 패배에 대한 분노 나치에 협력했다는 멍애를 뒤집어쓸 대상들이 필요했고 거기에 휘말려서 죽은 사람들이 존나게 많음. 거기에 제4공화국이 정적 숙청의 용으로도 잘 써먹었고. 당장 패탱이 비시프랑스의 수장이 된거부터가 책임지기 싫어 하는 정치인들이 그 책임을 떠넘긴거였고 그양반은 거기 가봐야 좋은소리 못들을거 알고도 간사람이었어. 패탱한테 사형을 때린거 부터가 프랑스인들이 책임을 회피하려고 했다는거임
결국싹다 대사면 해버림
프랑스는 그래도 우리처럼 친일파가 반공투사로 둔갑해서 독립운동가 때려잡지는 않았지
프랑스의 권위있는 연감인 퀴드(Quid) 2003년판의 조사에 따르면 사형이 선고된 나치 협력자 6,763명, 실제로 사형이 집행된 나치 협력자가 782명, 징역형(강제노동형, 징역형, 금고형을 포함)을 선고받은 나치 협력자는 89,779명에 실제 징역형이 부과된 자는 3만 8천여 명에 이른다. 너무 자료도 없이 인터넷글 믿는거 아니냐
아니 애초에 증거도 하나도 제시 안하고 나치와 연애하던 여자 다굴하는 사진만 딸랑 올려놓고 윗대가리는 한명도 처벌 안당했다고 하는게 뭐가 실체야? A를 주장하려면 A에 대한 증거를 가져와야지, B를 제시하면서 A다!!! 하고 우기면 장땡이냐?
과장이 좀 들어간게 맞긴 한데 틀린말은 아님 여기 올리기엔 좀 그런데 나치 군인들에게 몸 대줬다고 여자들 모아서 싹다 삭발시킨 다음 하켄크로이츠 문신 시키고 상의 탈의시켜서 조리돌림하는 사진도 있음
미개하다 보니 이지메 처럼 분노를 풀 사회적 약자가 필요한거지.
우리나라보단 훨씬 낫죠 페탱 원수도 사형선고 때렸는데?
본문의 글은 좀 과장이 있긴한데 다 틀린건 아님. 프랑스의 나치청산은 주로 두 부류에 집중이 됬어. 비시프랑스 부역자들이랑 독일군에 직접적으로 협조한 사람들. 자 그런데 여기서 독일군에 직접적으로 협조한 정치적인 뒷배가 없는 사람들은 가혹하게 처벌된 반면에 비시프랑스 부역자들은 최고위층을 제외하고는 상당수가 살아남았음.
문제의 핵심은 못 짚고 그저 우리보다는 낫다 이런 사람들은 뇌가 탈착형인거야? 아님 누구말대로 뭔 떡밥이든 꼭 한국 들먹이며 자국비하하면 뭔가 생기나?
조리돌림을 심하게 해서 억울한 사람도 먾았지만 나치부역자 청산은 그래도 잘힌 편임. 특시 언론 대기업은 확실하게 조졌음. 뭐 드러나지 않은 나치협력 기업가들도 있었지만
가끔보면 친일파들 잘살고 독립유공후손들 가난한거 보고 일본에 부역하는게 답이다 이러는애들 있는데 어디까지나 고위층 뿐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친일파 청산에 성공하던 실패하던 힘없는 말단 추종자는 다 돌맞아 죽게 되어 있다.
프랑스 저모양이니 북한 친일파숙청 빨아재끼는 븅시들도 있더라고
나치 스파이 활동하던 샤넬 이 살아남아서 아직도 파리 한복판에서 장사하는대 청산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