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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편이 저정도로 해주니까 엄마가 딸 저주까지 하는데도 멘탈 안박살나고 버틴거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그렇게 장윤정을 친딸처럼 대해줬다고
도경완 애교가 진짜 하늘을 뚫을 정도임 장윤정이 괜히 결혼한게 아니더라
ㄹㅇ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함 남편이 진짜 서포팅 오졌음
음식 찍으러 온 VJ 자막도 떡밥이었군
와이프가 장윤정이면 누구나 바쁠듯
사람이 살아가려면 기둥이 필요한데 그 역할은 보통 가족이 해줌. 장윤정은 기둥이 되어야할 가족이 배신때린건데 남편과 시부모가 대신 튼튼한 기둥이 되어줬으니 버틴거지. 글쓰면서 생각하다보니 빡치네. 그건 어미가 아니라 흡혈귀여 ㅅㅂ
저렇게 띄워주다가도 무슨일 생기면 버팀목이 되어서 지켜주는 타입
장윤정은 결혼으로 멘탈 치유해도 인정이지 친정이 레알 막장 집합소라 하나같이 다 빨대꽂고 기생중이었음
장윤정은 결혼할때 자기 엄마가 저주하고 그러니 시댁 얼굴 볼 낯이 없었을 텐데 다 수용해주고 그랫으니 또 얼마나 고맙겠어
도경완이 장윤정보다 어린데. 장윤정이 연하남은 남자로 안 본다는 소리 듣고, 처음 만났을 때 절대로 말 안 놓았다던데.
음식 찍으러 온 VJ 자막도 떡밥이었군
근데 남편이 저정도로 해주니까 엄마가 딸 저주까지 하는데도 멘탈 안박살나고 버틴거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그렇게 장윤정을 친딸처럼 대해줬다고
언더스톤
ㄹㅇ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함 남편이 진짜 서포팅 오졌음
언더스톤
장윤정은 결혼할때 자기 엄마가 저주하고 그러니 시댁 얼굴 볼 낯이 없었을 텐데 다 수용해주고 그랫으니 또 얼마나 고맙겠어
언더스톤
저렇게 띄워주다가도 무슨일 생기면 버팀목이 되어서 지켜주는 타입
언더스톤
사람이 살아가려면 기둥이 필요한데 그 역할은 보통 가족이 해줌. 장윤정은 기둥이 되어야할 가족이 배신때린건데 남편과 시부모가 대신 튼튼한 기둥이 되어줬으니 버틴거지. 글쓰면서 생각하다보니 빡치네. 그건 어미가 아니라 흡혈귀여 ㅅㅂ
그러게
ㅇㅇ 이러니 장윤정이가 도경완씨를 선택해쥥 굿굿 !!
와이프가 장윤정이면 누구나 바쁠듯
지금은 안 사랑해?(찌릿!)
도경완 애교가 진짜 하늘을 뚫을 정도임 장윤정이 괜히 결혼한게 아니더라
나도 애교 많은뎅
장윤정은 결혼으로 멘탈 치유해도 인정이지 친정이 레알 막장 집합소라 하나같이 다 빨대꽂고 기생중이었음
가끔은 자식보다 엄마에게 갖는 안정감이 더 큰데.. 그 부분을 남편이랑 시댁식구들이 채워주는것 같아서 좋아보임. 계속 행복하면좋겠다.
도경완이 리얼루 장윤정을 엄청 사랑해서 결혼까지 올인한 사람이라 저렇게 애교가 넘치는 듯.
산딸기들딸기
도경완이 장윤정보다 어린데. 장윤정이 연하남은 남자로 안 본다는 소리 듣고, 처음 만났을 때 절대로 말 안 놓았다던데.
도경완님 항상 가르침 잘 받고 있습니다
저 가정 행복하길 바란다
촬영하시는분 닭살 돋았네
캬
정말 천생연분이다.
저 카메라맨 비웃었다고 나중에 노래시킴 근데 잘불러!
난 왜 저러지 못했나 싶어
장윤정 집도 그렇게 화려하지 않고 검소한듯..
검소하게 20억
도경완 처음에는 뭔가 진중한 아나운서 인줄 알았는데 개그캐였음
햐 사랑받는 남편의 멘트인가
참사랑꾼
근데 저런 멘트도 본인이 어려서부터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이라서 가능한 거 같은데
런닝맨 유재석 담당 VJ아닌가?
괜히 텐트를 인풋하면 캠핑카가 아웃풋 되는게 아니다
장윤정이 너무 집에서 시달려서 마음에 상처가 많다보니 자긴 밝고 기댈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했는데 그래서 평소 밝은(너무 과하게) 노홍철이랑 사귐... 그런데 노홍철도 사실 마음에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 오히려 장윤정에게 기댈려고해서 그것까지 다 받아주다가 본인도 못버틸꺼 같아서 헤이짐.... 그리고 만난게 도경환...저렇게 본인이 먼저 나서서 다 받아주는데 안좋아할수가 없지
노홍철도 처음엔 얌전하고 진중한 이미지로 나왔던 걸로 기억함
와이프는 남편하기 나름이다
도경완 선생님의 가르침 늘 새겨 듣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