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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선넘는 행동을 인터넷이라고 정도를 모르면 지능문제
아 시발 갑자기 열받네
뭐야 디씨에서 깨닳음을 얻은자가 나왔잖아?...
오늘도 사탄 1패 적립
기본적으로 오프라인모드로 되어있어. 아마도 자기 섬 구경하라도 열어두셨다가 저런 봉변 당하신듯
혹시 다른사람의 감정에 잘 공감을 못하는 편이십니까?
사람들이 자기 섬 와서 자기가 꾸민거 구경하는게 낙이신듯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저런 일견 별거 아닌거 같은거에도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잖아요 저 글 쓴 작성자한테는 그 상처받은 사람이 본인의 어머니시니까 더 열받는거고
링크 가보니 댓글 지랄났네ㅅㅂㅋㅋㅋㅋㅋ 현실에서 잠자리채로 쳐 맞으면 한 대 맞고 엄마 찾으면서 질질 짤 ↗찐따 새끼들이ㅋㅋㅋ
너네 부모님이 저거 당해서 운다고 생각해봐라.. 아니면 공감능력 부족이냐?
얍얍 ㅁㅊ..
선넘는 행동을 인터넷이라고 정도를 모르면 지능문제
오늘도 사탄 1패 적립
뭐야 디씨에서 깨닳음을 얻은자가 나왔잖아?...
오프라인 모드 만들어줘야해
있을텐데;;
배를버려라
기본적으로 오프라인모드로 되어있어. 아마도 자기 섬 구경하라도 열어두셨다가 저런 봉변 당하신듯
참 보다가 열이 확받네
그냥 자체가 오프라인아녀?
아 시발 갑자기 열받네
그 개↗같은 새끼는 손가락 부러지고 탈모나와라 시발
변비에 치질 추가요
요료결석도 추가
추가하는 김에 내성발톱도.
매복 쌍둥이 사랑니 추가요
통풍도 걸려라
떄린놈은 금수새끼구만
비추중에 한 놈이네
ㅈ간이 밉다
동숲갤에 1베1충 ㅈㄴ많다고 하던데 저쪽에 글 올린것도 이해가 가네...
걔네는 바퀴벌레 마냥 어디든 많아
디씨는 벌레가 적은 게시판이 몇 존재하긴한데 그런곳빼고 죄다 일베겔이라 봐야지
스위치 가격 안정되면 엄마한테 동숲하고 같이사서 해보라고 해야겠다 했는데 안해야겠다...
근데 자기 섬 열기 기능 쓰는거 아니면 남이 자기 섬 못오지 않나? 부모님 하실 땐 닫아놓지
그리고 열어도 아무나 들어오는거 아니고 친구만 들어오거나 비밀번호 아는 사람만 들어올텐데 친구를 누굴 걸어둔겨
사람들이 자기 섬 와서 자기가 꾸민거 구경하는게 낙이신듯
저게 무작위 매칭이 아닌이상 엄마방 코드를 디씨에 알려준놈은 뭐냐
무작위로 들어왔었겠지. 글쓴놈은 만약에 디씨에 범인이 있다면 다음부터 하지말라고 하는거구
디씨에 올린게 아니고 네캎에 자기 섬 구경하러 오라고 글쓰셨나봐요
ㅇㅎ ㄱㅅㄱㅅ 그래서 네캎서 본 디씨놈이라 한거구만요
갤에다가 비번공유했나 갤놈들하게 친구교환했나;;; 네캎놈은 누군지 몰라도 인성참
링크 가보니 댓글 지랄났네ㅅㅂㅋㅋㅋㅋㅋ 현실에서 잠자리채로 쳐 맞으면 한 대 맞고 엄마 찾으면서 질질 짤 ↗찐따 새끼들이ㅋㅋㅋ
좋은 말이지만 디씨에 통할리가 없지
좋은사람은 디씨활동을 안 하니..
인터넷에는 워낙 인성 터진놈들이 많아서;
금수 새끼들
빨리 범인 하나 만들어서 사과 시켜
역시 댓글은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군. 어휴.
근데 그냥 얍얍 한거가지고 이리 불탈일 있나
뭐 인신공격 한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상처줬으니까 그렇지
당사자가 무서웠대잖아... 나도 좀 귀여운 장난같이 느껴지기는 하는데 ㅋㅋㅋㅋ 하면 안되지 그래두..ㅋㅋㅋ
Dana Iclucia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저런 일견 별거 아닌거 같은거에도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잖아요 저 글 쓴 작성자한테는 그 상처받은 사람이 본인의 어머니시니까 더 열받는거고
혹시 다른사람의 감정에 잘 공감을 못하는 편이십니까?
저기 말대로 우리세대야 저런거에 멘탈 터질 사람이 거의 없는데 부모님 세대면 아닐수 있지 때린 사람도 모르고 장난 칠려고 했을수도 있고 부모님이 당했는데 화날만 하고 여러가지 상황이라서 걍 우린 가만히 있으면 돼 글도 ㅁㅁ 빼면 잘 말하고 있는데 저게 불타는걸로 보이는거면 안돼지
Dana Iclucia
너네 부모님이 저거 당해서 운다고 생각해봐라.. 아니면 공감능력 부족이냐?
저거가지고 우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님?
이건 쵸큼 니가 소시오패스인거같은데
이 마인드가 딱 일진 마인드..
우리야 인터넷상에서 이상한애들 많이 봐서 저정도야 그냥 무시하면 그만인 장난이지만, 그냥 자기 섬에 놀러오는 사람들 보여주겠다고 꽃에 물주고 놀러오면 뿌듯해 하고있는데, 면역이 없는 상태에서 난생 첨으로 아무런 이유없이 본인에게 악의를 품고있다는 생각을 받게되면 당연히 당황해하고 속상한거 아닌지?
아니 잘생각해봐 무슨 애써 가꾼 밭을 서리하거나 부순것도 아니고 초면에 반말털거나 쌍욕을 박은것도 아니고 그냥 잠자리채 모션으로 얍!얍!한게 끝이잖아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잠자리채들고 얍! 얍!하고 니때리면 당황스럽지않겠어? 부모님 세대는 그냥 현실과 사이버 세상의 도덕적경계 자체가 없으셔 경험해보지않았으니까 인터넷하며 자란 우리랑은 달라
너가 우는데 공감이 안가는 것은 너가 안가는거지 다른 이들도 전부 공감이 안간다는 안일한 생각 좀 버리셈 저거가지고 우는게 비정상적이란 투로 글을 쓰면 뭔 반응이 나오길 바라는거임?
니가 이상한 거야
예 잘 생각해봤는데요, 아무래도 님 공감력에 문제 있는게 맞아요. 댓글 안다려다가 빡쳐서 달고가네, 진짜.
다들 저 글쓴이한테 이입해서 그렇지 객관적으로 보면 걍 얍!얍! 잠자리채 모션한게 끝인 별것도 아닌일임
부모님들은 우리처럼 인터넷에서 싸이코들을 만난적이 없으시단다...
아뇨, 님이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는거예요. 그냥 누군가는 저게 상처고, 고통일수도 있으니 문제삼는건데 왜 자꾸 행동의 크고 작음을 논하세요?
상처받는거야 개인의 기준이고 위로하는거야 할수있겠다만 그 행위의 주체까지 욕하는 문제가 되면 크고 작음은 논해야하지 막말로 그런식으로 치면 다른사람이 뭘하든 전부 "내가 기분나쁘니 니잘못"이라는걸로 잡아떼는것도 가능한거 아니겠음?
그 이전에 남의 섬 가서 사람을 잠자리채로 때리면서 쫓아간건 좋은행동이 아닌게 확실한거 같습니다.
나뿐짓이 작다고 좋은짓이 되냐? 멍청인가 진짜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좀 얼굴도 마주치고 대화도 하고 하면서 사회성 길러보면 뭐가 문제인지 알게 됨.
나쁜짓도 좋은짓도 뭣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짓이라는 거임
그게 나쁜 짓으로 안 보이니까 니가 욕먹는 거임. 누가 봐도 기분 나쁘라는 의도 가지고 한 짓인데. 악의가 있든 없든 크기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아무 것도 아닌 짓이 되는 거면 100원짜리 사탕 훔치는 것도 절도는 아니겠네
그런 걸 컨텐츠의 일종으로 삼는 게이머 세대와 다르다고 하잖냐...
100원짜리 사탕 훔치는건 당연히 절도지 경범죄로 구속될 문제임 근데 저건? 걍 부모님 언급나오니까 심각한 문제처럼 보이는거지 운영팀 같은데 신고해도 신고사유도 못됨
돼. 애초에 동숲은 신고사유고 자시고 힐링겜에서 남 기분 나쁘게 해서 신고당했단 이유만으로 정지먹는다. 그리고 부모님 언급이고 자시고 10살짜리 애가 10살 동갑 모르는 또래한테 저래도 부모가 와서 사과해야 할 일임. 친구도 아니도 생판 모르는 남한테 악의 가지고 장난 걸면 혼나야지
아까부터 자꾸 일의 크기만 따지는데 이 건에서 중요한 건 "모르는 타인한테" "악의를 가지고 장난을"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했다"는 게 중요한 거지 장난의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님. 당장 니 또래 친구한테 가서 말없이 1분마다 볼 찔러봐라 10분 내로 뺨 맞을 거다
욕설이나 이름으로 섹드립치는걸로 정지먹엇단건 들어봤어도 저런걸로 먹었단건 못들어봤는걸 그리고 10살짜리 애가 10살 동갑 모르는 또래한테 게임에서 저렇게됬다고 부모님한테 이르면 뭔 반응 나올거같음? 그냥 웃고말지
신고는 되어요 애초에 게임에서 남의 섬 입장할때부터 예의있게 행동하라고 주의사항으로 알려줘요 부모님 얘기 나와서 더 감정이입이 된것도 있는데 그래도 저건 좋고 나쁘고 아무짓도 아닌건 아니고 나쁜거에요. 지금 이해가 안갈 수 있는데 나중에 글을 다시 한번 보면 동의가 되진 않을 수 있어도 이해가 될거에요.
아까부터 네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남도 그래야 한다는 헛소리 좀 하지 마라. 내가 친구한테 쳐맞아도 친구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서 니가 쳐맞아서 하소연 글 썼을 때 엄살 떨지 말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숟가락 살인마가 들러붙어야 정신차릴놈이네
당사자한테 말한것도 아니고 제3자가 퍼온글인데 객관적인 생각 적는것도 안되나?
객관적인 X 니 주관적인 O
객관적 ㅋㅋㅋㅋ 니가 하이브 마인드세요? 자아가 하나가 아니라 수백만 수천만개는 되는 군체 의식이라도 되시나
기계가 아닌 사람이 객관적인 의견을 낼 수가 없어요
저 글만 보면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실제 저 상황이 어떤지 모르니 아주머니가 울면서 왜이래요 타자를 치며 의사를 나타냈는데도 쫓아갔면서 때린거면 나쁜놈이네 싶고 때리던 사람이 아주머니가 하시는것인 줄도 모르고 또래 젊은사람이 하는 줄 알고 때리면서 야 놀자 놀자 한거면 크게 악의도 없고 때린사람이 그렇게 까지 나쁘지 않나 싶고 그래도 때리던 사람이 몹시 나쁜사람이 아니라면 자기가 한 행동때문에 아주머니가 우신걸 알면 사과할 거 같아요 우리가 크게 열낼필요가 없지 않나! 싶기도 하핳
다음에 온라인에서 누구 만날땐 상대가 누군지 모르니 아주 어린 친구 일수도 있고 저런 경우 일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겠단 생각이 들었네여어어
와 이게 공감능력없고 멍청한 사람이구나...암만 공감능력 없다해도 일케 설명을 해주는데 못알아먹네;;
현실에서 잠자리채로 뚜까패는건 폭력이 아니라고 말하는거 같이보임
현실에서 패는건 폭력이지만 저건 게임이지 과몰입 ㄴ
근대 저 잠자리채로 얍얍한 애는 저분이 엄마? (어른인지) 모르고 그냥 동년배인줄알고 장난친거아닌가?
아 그래요? 온라인은 막대하도 된다는거죠? 이 콘돔 착용의 결과물아
그래서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거에요 모니터 너머에 할아버지가 있을지 아버지가 있을지 모릅니다
니 개인 생각은 객관적인게 아니라 주관적이라고 하는거야
공감능력은 지능이라더니 진짜로 공감못하는애 댓글 읽어보면 능지처잠한거 줄줄 샌다야
ㅅ1발 그냥 남이 싫어하면 입쳐닫고 하지마 ㅈ같은 새끼야 뭔 혓바닥이 이리 길어 니 ↗크기만큼 짤라줄까
온라인은 너머로 할아버지가 있던 애기가 있던 일단 매너를 갖추는 게 기본임. 그런 기본 소양없이 게임하는 인간들이 하두 많아서 그러려니 하는거지. 그래도 동숲만큼은 매너를 갖추고 입장했으면 좋겠다.
한두번 아니고 계속 쫓아다니면서 때렸대잖아 넌 네 가족이 현실이든 게임이든 그 꼴 보면 화 안 나냐?
사이코패스 ㅋㅋㅋㅋ
객관적으로 당장 니 말에 여러명이 아니라고 하는데 니 말이 객관적인것 같음? 그건 주관적이라고 하는거야 이 공감결여 사이코패스 새꺄
됬은 없는 글자. 되었다의 줄임말로 됐. 넌 안됐다 딱한 자로고
그래서 써있잖아. 우리세대는 그럴수 있다 넘기는데 엄마세대는 아닐수도 있다고.
이게 범인 이구만.
관점 자체가 다르구나..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게임인데 뭐 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워낙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익숙해져서 우리가 그냥 잊고 사는거지 게임이든 현실이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상관없이 사람과 사람간에는 사회적 통념으로 지켜야할 도덕적 규범과 매너가 있고 그걸 어겼을 경우엔 비판받는게 당연한거야.. 예를 들면 유게에서 서로 반말 찍찍싸는건 구성원(이용자)들 간에 암묵적인 동의가 있어서 상호 반말 해대는거지 반말이 가능하다고 해서 윗 댓글들 처럼 막말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님. 온라인 환경에서도 이용자 약관이나 신고 기능같은게 왜 있는건지 한번 생각해 봐
세대차이라는 말 모르냐 시발 존나 갑답하네
이해안가는게 퍽이나 자랑이다
너냐?
댓글드럽다
출처댓글보고 왔는데 문맹 더럽게 많네 글을 안읽는지 못읽는지... 엄마섬 코드를 디시에 쓴게 아니고 엄마나 네캎에 자기 섬 놀러오라고 올린 코드를 디씨놈이 보고 들어갔다는 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