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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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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아...니가 학교에서 할 짓을 집에서 매일 보고있는 엄마 생각도 좀 해라..
애 아빠가 썼네.. ㅋㅋㅋㅋㅋㅋ
아빠 : 라고 써 아들
너의 읽기장은 니가 잠들면 엄마가 읽고 있다.
묘하게 맞춤법 잘맞어 띄어쓰기만 틀리고 글자틀린건 없어
남이 읽는 순간 읽기장이 되어버리는 거라구 ㅡㅡ;
초3 조카애 성적가지고 혼날때 보니까 엄마가 나한테 학교가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모르면서 성적가지고만 이렇게 대하는게 옳은 일이예요? 라고 말데꾸하더라. 동생은 벙쩌서 그말 한참 생각하고.. 내가볼땐 그냥 그런 고민 없이 오늘만 사는 녀석처럼 신나게 노는 녀석인데 말빨은 기가 막혔음ㅋㅋ 우리땐 그냥 쳐 맞으면서 잘못했어요 잘할께요 였는데 요즘 애들은 어릴때부터 초딩들이 세상을 구하는 애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생각이 깊어진듯.
이시국에 씹덕애니 보러가고 겜사러가는 애들은 왜 뺌? 이제곧 파판발매라고 벌써 각재드만
일기장 남이 읽는거 애 정서에 되게 안좋아...
아 씨 말 되네
이자식아...니가 학교에서 할 짓을 집에서 매일 보고있는 엄마 생각도 좀 해라..
애 아빠가 썼네.. ㅋㅋㅋㅋㅋㅋ
너의 읽기장은 니가 잠들면 엄마가 읽고 있다.
일기장이야 친구
PSvini
일기장 남이 읽는거 애 정서에 되게 안좋아...
배를버려라
남이 읽는 순간 읽기장이 되어버리는 거라구 ㅡㅡ;
그러나 부모들은 알면서도 펼쳐보게 되지... 애가 쓴 일기장을 참고 보지 않는 부모는 거의 참을성이 부처 수준일 듯
PSvini
아 씨 말 되네
아
고차원적인 드립을 이해못했군
White Cat
아냐 난중일기도 있다구
초등학생때 부모님이 주기적으로 일기장 검사하고 거기다 글씨 못쓴다고 자주 종아리 맞았지 그때부터 누가 볼 수 있는 일기장에는 남이 봐도 전혀 상관없는 내용만 적었고...
아빠 : 라고 써 아들
묘하게 맞춤법 잘맞어 띄어쓰기만 틀리고 글자틀린건 없어
두렵고 무섭다 고통스럽다 이렇게 어휘 표현력이 풍부하지 않을텐데
나 초딩때도 내 또래 애들 다 띄어쓰기랑 글자 잘썼음
죄수번호-812885249
초3 조카애 성적가지고 혼날때 보니까 엄마가 나한테 학교가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모르면서 성적가지고만 이렇게 대하는게 옳은 일이예요? 라고 말데꾸하더라. 동생은 벙쩌서 그말 한참 생각하고.. 내가볼땐 그냥 그런 고민 없이 오늘만 사는 녀석처럼 신나게 노는 녀석인데 말빨은 기가 막혔음ㅋㅋ 우리땐 그냥 쳐 맞으면서 잘못했어요 잘할께요 였는데 요즘 애들은 어릴때부터 초딩들이 세상을 구하는 애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생각이 깊어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
클럽쟁이들이랑 종교쟁이들 보고 있나? 니들때메 애들 개학 늦어지고 있는거야
그 얘기는 나중에 하지...
언제 할건데 이미 도를 넘어섰는데
소드마스터야마토
이시국에 씹덕애니 보러가고 겜사러가는 애들은 왜 뺌? 이제곧 파판발매라고 벌써 각재드만
ㅇㅇ 빼먹어서 미안 동숲한정판때 줄선 놈들도 포함시키자
동숩 줄선넘들의 반이상은 되팔렘아님?
?? 되팔렘이던 자시던 간 놈들은 욕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일기쓰는 저학년이 삶 을쓴다고?ㅋㅋ
최근에 뭘 읽었느냐에 따라서 뜻도 잘 모르고 쓰기도함 저 경우엔 뜻도 잘 아는거같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애가 명복이란 단어도 쓰는데 뭐 ㅋㅋㅋㅋㅋ
단어선택이 전혀 어린애같지가 않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학교 안가서 아빠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지? 제발 빨리 학교 갔으면 ㅠㅠ
??:우리는 뼈저린 고통의 노예다
근데 진짜 애들 있는 집은 죽으려고 하더라... 진짜 힘들어 함
고통스러우누 삶 ㅋㅋ
ㄹ을 다른 글씨들과 다르게 간략 흘림 사무체로 썼군. 필체는 조심한다해도 드러나게 되어있지. 예민한 와이프는 이미 알아 차렸을듯.ㅋㅋㅋ
스토리라인이 디아블로 새 몬스터 마주치면 뜨는 기록서네ㅋㅋ
리자 쓸때 글씨체가 어른인데
작성자 프사 도리좀
애기들은 저렇게 날림으로 잘 못씀 또박또박 순서 안틀리고 못쓰지
가불기 발동 확율업!!!!!
아이 셋인 아빠로서 진지를 빨자면... 저건 어른이 썼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