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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무신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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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고대 경전이라니까. 세계관 사상 천체관 등등 지금시점에서보면.... 해괴함.
루리웹-0788253411 | 175.202.***.*** | 20.04.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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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cm.co.kr/bible/kor/1ti2.html 디모데전서 2장 12절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정지는이제그만 | 59.9.***.*** | 20.04.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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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된 사람들은 주님께 순종하듯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몸인 교회의 구원자로서 그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처럼, 남편은 아내의 주인이 됩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처럼, 아내도 모든 일에 자기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에페소서 5장 22~24절)
Meubrag | 222.98.***.*** | 20.04.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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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있고 여호수아가 여리고 점령하고 한 일도 레전드지. 백성들은 고함을 지르고 나팔 소리는 울려 퍼졌다. 나팔 소리가 울리자 백성은 "와!" 하고 고함을 질렀다. 그 순간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그러자 백성은 일제히 성으로 곧장 쳐들어가 성을 점령하였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소건 양이건 나귀건 모조리 칼로 쳐 없애버렸다. (여호수아 6장 20~21절, 공동번역성서)
미소짓는기사 | 39.119.***.*** | 20.04.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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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여자가 감히 성경 앞에서 지껄여! 근데 진짜 저런 문구가 있음ㄷㄷ?
GOD TouyamaNao | 125.133.***.*** | 20.04.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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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여자가 감히 성경 앞에서 지껄여! 근데 진짜 저런 문구가 있음ㄷㄷ?

GOD TouyamaNao | 125.133.***.*** | 20.04.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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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TouyamaNao

http://kcm.co.kr/bible/kor/1ti2.html 디모데전서 2장 12절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정지는이제그만 | 59.9.***.*** | 20.04.09 09:22
GOD TouyamaNao

저 문구때문에 옛날에 여자음역 파트 담당으로 거세시킨 남성성악가 카스트라토가 생겼었더랬나...

한니발 바르카 | 221.167.***.*** | 20.04.09 09:58
GOD TouyamaNao

저당시에는 성인남자만 사람취급이였음 그 유명한 물고기2마리와 보리떡 5개로 5000명을 먹인 이야기도 5000명은 다 성인남자였고 어린이와 여자는 카운트 안한 숫자임

Korhals | 125.177.***.*** | 20.04.09 10:01
GOD TouyamaNao

특히 장애인은 더욱 심했는데, 옛날 중세시절 유럽엔 장애인은 사람취급도 안하고 "하느님께 버림받은 인간도 아닌 동물."로 취급했엇기도 하긴했음.

NSAFRSXPL | 223.38.***.*** | 20.04.09 10:40
NSAFRSXPL

정작 예수는 나병환자 치료하고 맹인 눈뜨게하고 다 했는데 말이지...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 119.64.***.*** | 20.04.09 10:51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참 웃긴게, 봉건무너지고 근세시절에 절대왕정이 주장한 "왕권신수설"(=내 왕권은 신에게서 부여받은 절대적인 것이다.)도 기독교에서 나왓고, 근대 이후 재등장한 민주주의 이념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모든 인간은 하늘앞에 평등하다!"라는 사상에서 온거보면....그냥 이용하는 인간이 문제같다

NSAFRSXPL | 223.38.***.*** | 20.04.09 10:53
NSAFRSXPL

천부인권론이 현대민주주의의 초석이 된 건 부정할 수 없지. 오죽하면 기독교 매락을 빼고 민주주의를 성립시키려는 학술 논의도 따로 있겠음.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 119.64.***.*** | 20.04.09 10:54
정지는이제그만

저 말이 예수가 한 말인가요? 아님 예수 제자 누구가 한말? 사막잡신들 이야기는 도통 무관심해서.

건오브패트리 | 112.173.***.*** | 20.04.09 11:25
건오브패트리

사도 바울(Paul)이 자신의 영적인 아들이자 제자 디모데에게 교회의 질서에 관해 쓴 편지중 일부임

high life | 121.128.***.*** | 20.04.09 11:55

저런건 바로 패스함

랴랴묘 | 110.70.***.*** | 20.04.09 09:20

디모대 전서 1장 2:12가 아닐 2장 12절

스마일무장조아르헨티나백브레이커 | 223.195.***.*** | 20.04.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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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고대 경전이라니까. 세계관 사상 천체관 등등 지금시점에서보면.... 해괴함.

루리웹-0788253411 | 175.202.***.*** | 20.04.09 09:22
루리웹-0788253411

그걸 말 겁나 껴맞춰서 예언서라고 함

이끼。 | 58.141.***.*** | 20.04.09 09:44
루리웹-0788253411

그러니까 고대니 양이 아니라 원래 랩터인게 맞는거지?

루리웹-7807361795 | 130.105.***.*** | 20.04.09 09:45
루리웹-7807361795

ㅇㅇ랩터 맞아. 왜 바리새인 보고 독사의 자식이라 그랬겠어. 당연히 렙틸리언이라서 그런거 아니겠어? 양이 왜 사실 랩터겠어. 렙틸리언의 새끼인거야. 원수를 사랑하라 그랬자나. 그래서 양도 사랑한거지.

김모조 | 14.63.***.*** | 20.04.09 10:08

수천년전 겜성

ETS토익 | 121.173.***.*** | 20.04.09 09:43

결국 사람이 작성한 거라

산딸기들딸기 | 182.210.***.*** | 20.04.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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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된 사람들은 주님께 순종하듯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몸인 교회의 구원자로서 그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처럼, 남편은 아내의 주인이 됩니다.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처럼, 아내도 모든 일에 자기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에페소서 5장 22~24절)

Meubrag | 222.98.***.*** | 20.04.09 09:43

성경을 모두이해한다고?? 그런게가능하긴하냐?

뚱청 | 110.70.***.*** | 20.04.09 09:44
뚱청

허무맹랑한 고대의 소설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음.

블랙살라딘 | 125.175.***.*** | 20.04.09 10:25
뚱청

가능하지 성경을 다 읽는다는 전제라면 님은 소설책 읽으면 이해못함?

루리웹-9059376368 | 8.38.***.*** | 20.04.09 10:33
뚱청

신약은 다 읽어봤는데, 주된 내용은 예수와 그 제자들이 기존랍비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이야기임..

최봉근 | 211.36.***.*** | 20.04.10 04:27

고대 감성

키사라기_치하야 | 218.154.***.*** | 20.04.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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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있고 여호수아가 여리고 점령하고 한 일도 레전드지. 백성들은 고함을 지르고 나팔 소리는 울려 퍼졌다. 나팔 소리가 울리자 백성은 "와!" 하고 고함을 질렀다. 그 순간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그러자 백성은 일제히 성으로 곧장 쳐들어가 성을 점령하였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소건 양이건 나귀건 모조리 칼로 쳐 없애버렸다. (여호수아 6장 20~21절, 공동번역성서)

미소짓는기사 | 39.119.***.*** | 20.04.09 09:45
미소짓는기사

어릴적 읽은 세계의 불가사의에서 다룬 성서의 불가사의에서 음파병기설을 주장했었지...

멸샷의 체코 | 211.244.***.*** | 20.04.09 09:50
미소짓는기사

그리고 예전 성서의 명칭들이 대부분 음차가 많다보니 발음이 좀 이상함. 사실 여리고가 아니라 예리코라고 해야함.

멸샷의 체코 | 211.244.***.*** | 20.04.09 09:51
멸샷의 체코

예리코의 나팔이 그거구나

쏙똑새 | 1.253.***.*** | 20.04.09 09:53
멸샷의 체코

영어로는 제리코 아님? 아이언맨1 제리코미사일도 거기서 이름딴거고

시저스리제 | 117.111.***.*** | 20.04.09 10:17
시저스리제

예리코라고 불러도 상관없음

쏙똑새 | 1.253.***.*** | 20.04.09 10:24
시저스리제

J를 ㅈ 음가로 읽는 언어만큼 y 음가로 읽는 언어도 많음. 히브리어는 후자고.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 119.64.***.*** | 20.04.09 10:52
미소짓는기사

피바다야 진짜 이거 개호러임

カオナシ | 59.7.***.*** | 20.04.09 10:57
시저스리제

우리나라아 지저스를 예수(스)라고 읽는 이유기도 함

샤헬리아나 | 59.151.***.*** | 20.04.09 11:40

정작 남편도 아내를 존중하고 아끼라는 구절은 쏙 빼먹네

루리웹-8669555602 | 58.231.***.*** | 20.04.09 09:45
루리웹-8669555602

생판 남이잖아

죄수-7123575709 | 49.173.***.*** | 20.04.09 09:46
루리웹-8669555602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고 아낀다고 해서 아내가 그 남편 가르쳐도 되는 건 아니니까.ㅋ 뭐, 그나마 저런 거라도 안 하면 아즈텍처럼 인신공양했을 시대 갬성이니 지금 보면 윗댓 말처럼 해괴한 소리 많이 나오지.ㅋ

환상의구루텐 | 39.120.***.*** | 20.04.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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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랑 남편과 아내는 다른거지.

꼬추꼬추꼬추 | 117.111.***.*** | 20.04.09 09:50
죄수-7123575709

여자를 단순히 격하의 존재로 봤으면 저런 말 안 하지 뭣보다 예수님은 남녀를 위아래로 나누지 않고 한몸이 될 동격의 존재로써 다루셨는걸...

루리웹-8669555602 | 58.231.***.*** | 20.04.09 09:51
환상의구루텐

시대상 남녀차별이 있었음을 부정하진 않는데 그렇다고 뭐 저런 식으로 곡해 이용할 만큼 여자가 어딜 나서냐는 식도 아니란 거임

루리웹-8669555602 | 58.231.***.*** | 20.04.09 09:53
루리웹-8669555602

그대로 가져온거 같은데 저게 곡해야?

쏙똑새 | 1.253.***.*** | 20.04.09 09:55
루리웹-8669555602

그렇게 보기엔 사도 바울과 구약의 트롤이....ㅋ...ㅋㅋ....

kf94 | 106.246.***.*** | 20.04.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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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해라고 보기도 애매한 게 저 당시 감성이면 실제로 여자가 노예보다 좀 더 나은 시절 감성이라, 오히려 현대식 해석이 시대 변화에 따른 유연한 해석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봄. 디모데 전서의 저 구절은 진짜로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단 정서를 기본으로 깔고 적은 내용일 걸?

환상의구루텐 | 39.120.***.*** | 20.04.09 09:56
루리웹-8669555602

너 설마 여자가 말걸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니?

Splore | 211.36.***.*** | 20.04.09 09:57
kf94

그래서 나도 카톨릭 신자지맘 개인적으론 바오로 별로 안 좋아함... 다른 사도들이랑도 좀 동떨어지기도 하고 지나친 근본주의자의 표상이라서ㅋㅋ

루리웹-8669555602 | 58.231.***.*** | 20.04.09 09:58
환상의구루텐

내 말은 바오로의 저 발언이랑 예수님의 가르침이랑은 괴리가 좀 있다는 거지 바오로의 발언이 곧 카톨릭 전체를 대변하느냐 하면 그건 아니잖음? 그리고 오해할까봐 덧붙이는데 나도 저 발언 부끄러움ㅇㅇ 말했다기피 단지 저 하나만으로 전체를 대변하는 거 같아서 한 말

루리웹-8669555602 | 58.231.***.*** | 20.04.09 10:00
쏙똑새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팠던 말은 바오로의 개인적 견해를 카톨릭 전체의 생각인 것처럼 써먹은 게 별로란 거임 물론 시대가 시대인만큼 저러는 것도 지금 보면 과격하고 편중돼 있다는 걸 부정하지 않음

루리웹-8669555602 | 58.231.***.*** | 20.04.09 10:03
Splore

싸움질 하고싶으면 플정게 같은대서나 해

쏙똑새 | 1.253.***.*** | 20.04.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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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카톨릭이 저런 구절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난 게 아닌 것도 현실이지. 당장 제도적으로 알게 모르게 구조적인 성차별이 틀림없이 존재하기도 하고, 예비신자 교리 교육 때 보면 '왜 하느님은 반드시 아버지여야 하는가'를 존나 진지하게 따져서 가르치는 항목도 여전히 존재하고.ㅋ 뭐, 그래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후로 꾸준히 현대 사회에 맞게 점점 좋아지는 게 보이고 있긴하지만.ㅋ

환상의구루텐 | 39.120.***.*** | 20.04.09 10:07
환상의구루텐

그렇지 오래된 종교 특성상 고착화되고 부조리한 게 없을 수 없지 고칠 건 고쳐야 하는 것도 맞고, 고치려고 노력 중이지 그 노력하는 것 중 하나가 저건데, 당장 비꼬기 위해서 저렇게 사용되니 마음이 안 좋아서 댓글 단 거였어...

루리웹-8669555602 | 58.231.***.*** | 20.04.09 10:10
루리웹-8669555602

모든 신자가 저 구절에 동의하지 않는단건 알겠지만 엄연히 카톨릭 성전 구절이잖아? 현대 관점으로 볼때 분명 잘못된 내용인데 저 구절을 들먹여서 해당 종교를 비판 할 수 있는거 아니야? 정말로 네가 바울을 안 좋아하고 저기에 동의 못한다면 같이 비판해야지, 일부 드립 칠건 아니라고 생각함

쏙똑새 | 1.253.***.*** | 20.04.09 10:13
루리웹-8669555602

그랬구만....

쏙똑새 | 1.253.***.*** | 20.04.09 10:14
쏙똑새

음...내 말을 정리하면 이거야 1. 저건 당시의 도덕률의 관점에서 작성된 거고, 지금에는 맞지 않는 개념인 게 맞다 2. 그러니까 사랑이나 도덕을 논하는 종교라면 지금의 도덕률에 맞춰 해석해 고쳐야 하고, 고치는 중이다 3. 그래서 나 또한 저 구절에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함. 동의해 4. 그런데 지금 그렇지 않은 것을, 그리고 예수님 본인의 가르침과는 어느 정도 괴리가 있는 것을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위한 장치]로 쓰는 것은 좀 어떤가 싶냐는 거

루리웹-8669555602 | 58.231.***.*** | 20.04.09 10:19
루리웹-8669555602

물론 저 구절 하나 가지고 기독교 신자 싸잡아서 욕하고 뇌절하면 문제가 되겠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쏙똑새 | 1.253.***.*** | 20.04.09 10:22
쏙똑새

그래 내 말 차분히 잘 들어줘서 고마워 덕분에 나도 기분이 좋네ㅎ

루리웹-8669555602 | 58.231.***.*** | 20.04.09 10:28
루리웹-8669555602

솔까말 니 종을 잘 다스려라랑 뭐가 다르냐. ㅋㅋㅋ

커흠 | 125.178.***.*** | 20.04.09 10:31
루리웹-8669555602

지금의 관점과 도덕률의 기준은 어떻게 정하는거지? 그걸 고친다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만큼의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 성경은 진리라고 가르치는데 진리라는 것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거? 성경 안에서 비판 받아 마땅한 구절이 있다면 기독교인으로써 성경을 무엇으로 보아야 하는거야? 만약 네 말대로 시대의 도덕률이 변화하고 거기에 맞춰 성경을 바꿔 해석해야 한다면 지금 그렇게 열렬히 반대하는 동성애도 나중에는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 성경 구절의 단편만을 가져와서 종교를 비난하는 것이 기분이 나쁠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 생각에 본문의 내용은 단순한 비난이 아니라 비꼼의 영역인 것 같고 그것을 논파하기 위한 내용이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보여

정칠각형 | 59.7.***.*** | 20.04.09 10:36
정칠각형

내용에 쫌만 정보를 보태보자면,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편지를 보낸 교회(즉, 가장 처음에 형성된 교회)들이 이미 여성의 성 역할을 상당히 급진적으로 개방시켰다고 보기도 합니다. 여성 예언자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는 것이 이미 가능했다는 것이죠... 다만 그게 로마제국 당시 사회적인 통념상 받아들여질만한 의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과도하게 열광적인 예언(황홀경 따위)을 막으려고 사회통념을 들먹이며 우회적으로 지적했을 것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당연히 성경은 신앙의 대상인 예수-하나님-신을 중심으로 해석해야 하며, 성서배경, 역사, 문화 등등에 대한 것은 시대에 맞게 계속해서 재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성경의 본래 역할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를 포함한 모든 젠더퀴어들을 성서와 기독교를 근거로 차별하고 배제하는 것은 오히려 반기독교적인 일이라고... 저는 그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햝쨖햝쨖햝쨕 | 124.50.***.*** | 20.04.09 21:59

목사들은 이런 대목 어떻게 함? 그냥 안 읽고 스킵하나

대신보구발터PPK | 112.169.***.*** | 20.04.09 09:46
대신보구발터PPK

저말 그대로 믿는 사람도 많음 실제로 장로회인가 거기는 여자는 목사 못하는 곳도 있고

WDCr | 113.61.***.*** | 20.04.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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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목사는 옛날 갬성이라고 넘기는데, 먹사들은 그런 구절에 깊이 파고 들어서 전광훈 같은 빤ㅇ스 목사로 진화하지.ㅋ

환상의구루텐 | 39.120.***.*** | 20.04.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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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은 오로지 예수 부정하다가 뒤진 썰, 하나님 부정하다 폭망한 썰, 좋은 이야기 인 척 세금 걷는 놈들 예수한테 처 맞은 썰 이런거만 풀어...

솔로부대김병장 | 118.127.***.*** | 20.04.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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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목사의 결론은 구원이라 읽고 풀이도 일반인 상식의 범주가 아님

カオナシ | 59.7.***.*** | 20.04.09 10:58

애초에 그일대에 비슷하게 구전되어오는 신화, 설화를 바탕으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거자너 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 3일만에 부활하거나 구세주, 신의 아들, 바다를 가르거나 하는 비슷~한 유형의 신화, 설화가 상당히 많음.

되팔렘꼴통절단기 | 110.13.***.*** | 20.04.09 09:46

디모데전서면 심지어 신약이잖아? 구약이라고 넘길 수도 없네

Arnase | 124.63.***.*** | 20.04.09 09:47

내가 실제로 저랬기 때문에 맞는 말이라고 본다.

nline오너다 | 223.38.***.*** | 20.04.09 09:51
nline오너다

참고로 나는 방언도 터졌만 탈출했다. 그쪽 사람들은 사람이라 부를 수 없다.

nline오너다 | 223.38.***.*** | 20.04.09 09:52

간단함. 성경은 그 시대에 맞게 쓰여진거임. 저 당시 남여평등, 계급철폐 이런거 내세운다는건 애초에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음. 거기다가 성경 자체도 완성본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 사람들을 손을 거쳐 필사되고 그게 또 필사되고 또 필사되고... 하면서 원본과 달라진 경우도 생길것임. 여기서 두가지 관점이 생김. 조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이며 완전한 것이다! 다르게 해석하거나 무시하다니 그건 불가능하다! 라는 관점과. ㅈㄹ, 성경은 완전하지 않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경에서 과거에만 해당하는 부당한 것은 넘어가거나 그 배경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아야 하며, 지금까지 성경은 그렇게 만들어져왔다. 라는 관점임. 근데 첫번째는 현 극성 이슬람처럼 논리를 오로지 종교만 인정하는 근본주의로 변하기 쉽고 광신도처럼 되기 쉬움. 두번째는 맘에 드는 구절을 취사선택하며 제멋대로 성경을 해석하려는 사이비가 되기 쉬움.

☆쇼코&키라리☆ | 39.123.***.*** | 20.04.09 09:52
☆쇼코&키라리☆

취사선택의 예 예수가 직접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했으나 오늘날 먹사들은 자기 배만 불리기 바쁘지

TheSalaryHunter | 223.62.***.*** | 20.04.09 09:58
TheSalaryHunter

그건, 애초에 걔네들이 하나님을 안보고 재물을 보기 때문이지 ㅋ 신앙의 대상이 다름.

☆쇼코&키라리☆ | 39.123.***.*** | 20.04.09 10:00
☆쇼코&키라리☆

애초에 판타지 소설를 읽고 삶의 규범으로 삼는게 ㅂㅅ이지

카넷3 | 211.34.***.*** | 20.04.09 10:13
☆쇼코&키라리☆

기독교인이라는 전제 하에 두 가지 관점인거지 무교이거나 타종교인 경우 성경을 아예 믿지 않을 수도 있겠지

정칠각형 | 59.7.***.*** | 20.04.09 10:39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먼저 아담이 창조되었고 하와는 그 다음에 창조된 것입니다.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하와가 속아서 죄에 빠진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믿음과 사랑과 순결로써 단정한 생활을 계속하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디모테오1서 2장 11~15절)

Meubrag | 222.98.***.*** | 20.04.09 09:54

설마 저것때문에 교황이나 추기경에 여자가 없는거야? 목사도 드물고?

빌커먼 | 210.124.***.*** | 20.04.09 09:58
빌커먼

ㅇㅇ

환상의구루텐 | 39.120.***.*** | 20.04.09 10:01
빌커먼

저거 하나 때문인건 딱히 아님

쏙똑새 | 1.253.***.*** | 20.04.09 10:03
빌커먼

개신교 목사도 가능한 교단이있고 엄청 보수적이라 안하는 교단도있어. 가톨릭&정교회에서 여자가 교황이나 사제가 될 수없는건 지금도 맞아.

NSAFRSXPL | 223.38.***.*** | 20.04.09 10:42

판타지 소설을 진리로 믿다니... 이백년쯤 지나면 해리포터가 성경 되는 거 아니냐 ㅋㅋㅋ

고였니고라니 | 175.212.***.*** | 20.04.09 09:59
고였니고라니

진지하게 판타지 소설 잘쓴거 과거로 가져가면 종교될듯

피자 | 124.58.***.*** | 20.04.09 10:11

오래된 경전이 있는 종교는 다 비슷하지. 아마 상징적이거나 비유인걸로 해석되겠지만 요즘 기준으로 보면 해괴한 이야기가 많다.

극악인생 | 123.141.***.*** | 20.04.09 10:02

종교에서도 성경을 완전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가르치던데

각키. | 223.38.***.*** | 20.04.09 10:05
각키.

현재는 아예 써있는 있는 그래도 해도 사이비 소리 들음ㅋㅋㅋㅋ

☆쇼코&키라리☆ | 39.123.***.*** | 20.04.09 10:14

성경 구절을 현대사회에 맞춰서 수정해서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없으면, 그거야말로 종교원리주의다. 그렇게 극혐하는 종교원리주의.

Obscury | 175.211.***.*** | 20.04.09 10:07

뷔페니즘

나타네 | 183.102.***.*** | 20.04.09 10:08

드라마나 영화랑 다른게 근세이전 교회에서 여자는 부정하다고 입도 못열게했어

Paregrine | 121.183.***.*** | 20.04.09 10:24

저 구절이 나온 배경을 보자면 저걸 쓴 바울 자신이 유대교중에서도 율법중심이던데에 깊이 파고들었던게 있었음. 예수님믿고 개종했는데 유대교정신을 전부 버린게 아니다보니 저거 말고도 종종 꼰대마인드마냥 충성하라는 식의 문구가 자주나옴(종은 주인에게, 자식은 부모에게 등등) 물론 사회개혁방법이 당시엔 딱히 없었기도 했지만 그 외 다른 사도들과 비교하면 청결,정직 하게 사는걸 심히 강조하는 등 율법을 강조하던 거 보면 본인성향의 한계였다고 봄.

커리마왕 | 182.158.***.*** | 20.04.09 10:26

그래서 생긴것중에 카스트라토가있지 남자를 고자 만들어서 소프라노만든.

Paregrine | 121.183.***.*** | 20.04.09 10:26

나 이거 교회에서 배운 적있어! 저 구절은 일단 사도 바울이 교회에 쓴 편지에 나오는 내용인데 당시에 여성인권은 최악이었고,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평등사상에 입각해서 여성의 방언과 예언을 허용해주다 보니까 온도차가 심했나봐 그래서 해방감에 예배 중에 여자들이 돌발행동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고, 새로 온 신도들은 또 그런 점에 적응 못하고 공동체가 자꾸 혼란에 빠진거지 그런 우려를 바울이 들었고 저렇게 편지를 써준거라는 해설을 들었음 여자들만이 아니라 자꾸 설교하는데 누군가가 튀어나와서 예언이니 방언이니 하면 끊고 내말들어보라고 하는 경우도 많아서 바울이 방언은 해석하는 은사있는 사람없으면 혼자기도할때나 하라는 식으로 쓴 것도 저 내용이랑 이어져 결론의 당시의 사회와 교회의 온도차 등을 생각해서 그 시대에 적용될 타협책이니까 현대에 고대로 적용하면 안된다는 목사님의 가르침이었어

DRows | 221.143.***.*** | 20.04.09 10:29
DRows

아 내가 착각했네 내가 배운부분은 디모데전서 쪽이 아니라 고린도전서 쪽이야 거기도 여자들 처우에 대한 얘기가 나오거든.

DRows | 221.143.***.*** | 20.04.09 10:36

ㅋㅋㅋㅋㅋㅋ 예수쟁이 새끼들 ㅈㄹ 하고들있다 ㅋㅋㅋㅋ

쿠보츠카요스 | 117.111.***.*** | 20.04.09 10:29

나도 저게 존나 햇갈려. 미국애들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이고 유대인이 대세인 국가인데 pc니 페미니즘이니로 골머리 썩히고있잖아. 둘중 하나만 하라고.

커흠 | 125.178.***.*** | 20.04.09 10:29

저 구절 하나로 성경 믿는 여자들 데꿀멍 가능하겠네

루리웹-8799299477 | 49.169.***.*** | 20.04.09 10:46

제일 많이 팔린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도 한수 접어야지

흠냐뤼 | 60.99.***.*** | 20.04.09 11:08

어제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저런 시대적 한계에 따른 븅신같은 구절들을 현대에 와서 개념에 대한 비유라고 해석하거나, 다른 구절 (위에 아내를 존중하라 같은거)로 가져와서 문질러 보려고 하는데, 그거라도 하는게 안하는것보단 나음. 물론 안하는것보단 낫지만, 비신자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시대의 흐름에 밀려나지 않기 위해서 몸비틀며 설정정리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것도 사실임.

Tholongil | 166.104.***.*** | 20.04.09 11:36

바울서간은 ㅂㅅ같은 부분이 많아서 공관복음 중심으로 공부하는게 맞음

Калашникoв | 211.58.***.*** | 20.04.09 12:00
Калашникoв

배나온 대머리 난쟁이 똥자루가 열등감에 쩔어 쓴 꼰대짓이 바울서간들

Калашникoв | 211.58.***.*** | 20.04.09 12:00

결론은 성서무오론은 틀린거네 ㅇㅅㅇ

인간성을되찾아주세요 | 121.167.***.*** | 20.04.0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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