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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 회사 = 사장인 내말에 절대충성하며 주는 월급에 토달지 않는 회사 딸같은 며느리 = 내 잔소리에 토달지 않는 충성스러운 예스걸
사양없이 바로 말 들어주는 며느리네
회사형이 그러더라 형수는 자기랑 가족이 된거지 자기 부모님이랑 된게 아니라고 본인이 마음을 여는거 아닌이상 선을 지켜야한다고
딸 같은 며느리는 자기 어머니 모시듯 살뜰이 챙기라는 느낌이 더 강한듯
아 장모님 오천원만 달라고
딸 맞네 ㅋㅋㅋ
남들에게 나는 며느리 시집살이 안시키고 딸처럼 대하는 시어머니다. 라고 하는 코스프레
사양없이 바로 말 들어주는 며느리네
가족같은 회사 = 사장인 내말에 절대충성하며 주는 월급에 토달지 않는 회사 딸같은 며느리 = 내 잔소리에 토달지 않는 충성스러운 예스걸
전자바코드
딸 같은 며느리는 자기 어머니 모시듯 살뜰이 챙기라는 느낌이 더 강한듯
이 말이 맞지
요즘 대부분 제정상인 집안이면 남의집 자식 귀한거알아서 며느리 함부로 대하지않음..
전자바코드
남들에게 나는 며느리 시집살이 안시키고 딸처럼 대하는 시어머니다. 라고 하는 코스프레
옛날 뭐 어디 드라마 조선시대처럼 굽신굽신 거리며 모시는걸 얘기하더라 ㅎㅎㅎ
맞는 말이지... 근데 보통은 자발적으로 딸같은 며느리가 돼야 진심으로 모시지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나는 딸 같은 며느리가 좋다"라고 하면 "너는 나를 알아서 잘 모셔라"라는 의미가 돼버림 시어머니야 잘 지내보고픈 마음에 그런 소리 할 수도 있지만 며느리한테는 철없는 개소리로 들릴거임... 그 순간부터 진짜 딸 같은 며느리는 날아가고 딸같은 며느리를 연기하게 되는 거임
딸 맞네 ㅋㅋㅋ
회사형이 그러더라 형수는 자기랑 가족이 된거지 자기 부모님이랑 된게 아니라고 본인이 마음을 여는거 아닌이상 선을 지켜야한다고
회사 형님이 몹시 지혜로우신 분이군
아 장모님 오천원만 달라고
친구같은 아빠라하면 그럼 아버지한테 ㅄ ㅁㅊ 등등 할 수있냐? 누가 그렷는지 ㅁㅊ한걸 지딴에는 어 말되네? 하면서 그렸겠지 역겨움...화가 난다
작가가 나이 먹고 사회생활하는 어른이 되서도 중고딩때 버릇 남아있나보지 ㅋㅋㅋ 덜 철들었음
집안 따라 딸 행동이 다르잖아 그냥 싸우자는거지
이쪽 반응은 항상 이런식이야 물이 너무 뜨거워-> 얼음이 채 녹지도 않은 물 가져다주고 이제됐죠? 시원-하죠? 이런 식
사위나 며느리나 각자의 집에서 귀한 자식, 조선이나 쌍팔년도도 아니니
예의바르고 말 잘듣는 딸은 상상속에나 존재하는 생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