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초에 최근엔 마이너 of 마이너인 취향 ㅈㄴ심하게 타는 턴제 RPG인지라 취향 아니면 재미를 느낄수가없는거지
이런류 게임은 본래 공략만 따라가면 100% 클리어가 보장되는 경우가 많아서 퍼즐게임마냥 본인이 직접 머리 빠개가며 덱을 짜는데 취향있는 사람들이나 되야 재미를 느낄수있는 부분이 큰지라
그래서 취향 아닌 경우에는 그냥 다른 사람 공략보고 서브겜으로 통발 걸어놓고 2차 창작 스킨 신캐 나오는거보면서 덕질하는 덕질앱이 되는거
오죽하면 갤질이 메인컨텐츠라고 하겠어
결국 오량진 빼곤 다 오량진 공략만 보고 있는거지
나 턴제겜 존내좋아하는데 재미가 없어... 이앱은 일러스트 커미션 공동구매앱이 맞다
오죽하면 갤질이 메인컨텐츠라고 하겠어
결국 오량진 빼곤 다 오량진 공략만 보고 있는거지
젤 큰문제는 게임 버그 특성상 공략이라는게 가끔씩 에러가 터지는거지
진지하게 덱 짜가면서 컨셉덱같은거 짜서 클리어 이런거에 재미를 느낀다면 모르겠지만...
5개월넘게하면서 단한번도 수동전투한적없음
나 턴제겜 존내좋아하는데 재미가 없어... 이앱은 일러스트 커미션 공동구매앱이 맞다
냉정하게 말해서 머리 빠개면서 덱을 짜는데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하는게 버그이용이면 구조자체가 틀려먹은게 맞음. 퍼즐게임에서 느껴지는 재미가 그런 종류인데 그 로직에는 버그라는 예측불가능하거나 기존로직을 틀어버리는 사항을 넣으면 안됨. 거기서 재미를 느끼는건 변태거나 그걸 재미라고 억지로 생각하고 싶거나 둘중 하나임.
2차 창작 함께 즐기려고 하는 게 큼
자동전투 인공지능이 똑똑한 편이 아니라서 사실 덱꾸미기게임이라고 하기에도 아직 좀 모자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