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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거보다 날풀려서 사람들이 뛰쳐나오는게 더 가까움
그럴싸한데?
익숙해진 족쇄
왜 실제로 저런 소리 들어왔어.
진지하게 내가 생각나는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다 확진자는 더이상 걸릴까봐 조심할 필요가 없으니까
당사자는 이미 코로나 확진을 받아 더 나쁜 상황이 올거 같지도 않은데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죽을맛은 아니니, 다른 사람이 어찌되었든 알 바 아니고 때마침 시국 챙기면서 각종 기관이나 회사, 업체, 학교 등은 쉬라고 최대한 배려해주니까. 특히나 다른 사람이 어찌되었든 내가 즐기고 내가 누리는 것이 우선순위인게 큼.
그럴싸한데?
익숙해진 족쇄
요즘은 그거보다 날풀려서 사람들이 뛰쳐나오는게 더 가까움
그놈의 졷같은 꽃놀이, 스팀처럼 온라인 구매 가능한데 직접 닌텐도 게임구매, 그리고 클럽.
진지하게 내가 생각나는 이유는 한가지 밖에 없다 확진자는 더이상 걸릴까봐 조심할 필요가 없으니까
루리웹-7770067629
당사자는 이미 코로나 확진을 받아 더 나쁜 상황이 올거 같지도 않은데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죽을맛은 아니니, 다른 사람이 어찌되었든 알 바 아니고 때마침 시국 챙기면서 각종 기관이나 회사, 업체, 학교 등은 쉬라고 최대한 배려해주니까. 특히나 다른 사람이 어찌되었든 내가 즐기고 내가 누리는 것이 우선순위인게 큼.
이말대로면 확진자가 싸돌아다니는걸 발견즉시 린치하는게 옳다
답은 쉬운게 그냥 그닥 몸이 힘들지가 않으니까 돌아다닌거죠. 그냥 열 조금 나는 그런 수준이라면 병원이라도 가려고 외출하든, 그냥 이정도 열정도야 하며 다니듯 그리 힘들지가 않았으니까 돌아다닌 것일테고, 조심할 필요 없는건 사실 실제론 아니에요. 걸렸을 때 잘먹고 따뜻하게 잘 쉬고 잘자고 해야 빨리 낫죠. 돌아다니다 피곤해져서 면역 약해지면 본인도 위험해질 수 있어요.
회사가 엿같네 우린 아침에 출근시 체온재서 37.5도 넘으면 돌려보냈는데
왜 실제로 저런 소리 들어왔어.
아파서 일하러 간거면 차라리 이해나 되지
일본이 원조라던데 일본은 진짜 ㅈ될듯
야마토 정신?
군대에서 배웠지....
일하러 간게 아니고 놀러간거라서
그것보다 이제 코로나 코로나 거리는데 무감각해졌다는 게 정확할지도. 큰 문젠데...
열정도로 코로나라고 생각 안하는 사람들도 많을듯
사실 뭐 인간이면 열이 나는건 익숙한 일이니까요. 매번 경험해오던 것이고, 외출까지 할 정도면 사실 그리 심하지 않은 열이었다고 봐야겠죠. 코로나라고 막 엄청 심하기만 한 병이 아니고, 누구에겐 약한 감기고, 누구에겐 증상도 없는 감기도 아닌 수준이고, 누구에겐 죽을 위기인 병이니까요.
군대서 아프다니까 너만 힘든거아냐 니가 아프면 주위사람들이 힘들잖아 ㅋㅋㅋ ㅅㅂ ㅋㅋㅋ
실제로 구로구 콜센터가 저랬다고 함. 증상 나는데도 일시킴
어릴떄 머리아프다고 학교쉰다하면 엄빠한테 욕먹으면서 혼났었는데 나중에병원가니까 진짜아픈거였음
토할거같거나 설사하거나 열이나거나 무기력한증상에도 출근or등교 해본사람들은 공감
그런데 저건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님 외국도 이상하리 만큼 코로나19 확진판정 받은 사람들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보면 일반사람들보다 더 많이 돌아다녔다고 나오는 경우가 많음 오죽하면 인싸병이라고 부를까
외국에서 밈으로 일반 열병은 환자가 침대에 축늘어졌는데 코로나 걸리니까 엄청 싸돌아 다닌다고 하지.
저딴게 교육이라니 그런 나라는 망해야한다
감기 몸살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문화
팩트. 지금은 기침만해도 저놈 쉬야되는거 아니냐고 회사에서 발작한다
이걸로 꽃놀이, 클럽가는걸 정당화 하진마라 인싸넘들
저 이유 때문이라고 보기에는 직장내 감염자가 그리 많은편이 아님....
근데 고딩때부터는 아파서 조퇴하겠습니다하면 그냥 보내주시긴했었는데... 그날부터 내가 편도거대맨인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