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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울집 냥이도 잘땐 팔 껴앉고 자더라 덕분에 항상 팔 저려서 힘듬 ㅋㅋ
팔베개가 생겼다
헤헤 집사조탕
나만 개냥이 없어 이런 세상 망해버렸으면!
으헿헤헿헤헤헤
나도 저런 미인이 안아주면 좋아함
울냥이는 내 다리 사이를 벌려서 머리는 한쪽 다리에 얹고 엉덩이는 반대쪽 다리에 기대고 자는데 ㅋㅋㅋ
진짜 좋았던게 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얘가 올라오더니 내 목에다 자기턱을 올려놓고 잠자기 시작하는거임 부드러운게 따스하고 꿀잠자기 딱 좋았고 실제로 잘잤는데 그후론 한번도 안해주더라ㅠ
보통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 자리잡는데 ㅋㅋ
팔베개가 생겼다
냥키마쿠라
베개에 붙은 털이 주인의 머리카락을 노린다!
헤헤 집사조탕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울집 냥이도 잘땐 팔 껴앉고 자더라 덕분에 항상 팔 저려서 힘듬 ㅋㅋ
냥이추 ㅊㅊㅊㅊ
드로드
늘 느끼고 싶으면 강아지... 고양이는 진짜 잘떼나 간식타임만 저럼..ㅋ;;
우리집 냥이는 개처럼 맨날 앵기는대
품종묘는 애교가 없음 애교는 길고양이가 최고임 개냥이들
울집애는 품종묜데(샴) 애교 터짐.
샴
끠여웡!
나도 저런 미인이 안아주면 좋아함
나만 고양이 업서
나만 개냥이 없어 이런 세상 망해버렸으면!
오우 쓋 바로 바지벗음
...WTF?
요망하네
잘자
아니 ㅅㅂ 우리집 고양이는 20년 동안 키웠는데 저런 짓 안하던데...
짤처럼생김?
아니 짤보다 더 예뻐
헉 냥이가 배가불렀네
고양이가 스무살??? 겁나 장수했네 집사질 잘 했구나
냥냥펀치가 아니네
보통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 자리잡는데 ㅋㅋ
마즘 잘려구 누웠다 새벽에 깨면 가랑이 사이가 묵직. 여름에는 더워 죽겟음
으헿헤헿헤헤헤
두 마리 옆구리에 끼고 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팔을 벌린채로자니 어깨가 너무 아파서 걍 아무대나잠
진짜 좋았던게 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얘가 올라오더니 내 목에다 자기턱을 올려놓고 잠자기 시작하는거임 부드러운게 따스하고 꿀잠자기 딱 좋았고 실제로 잘잤는데 그후론 한번도 안해주더라ㅠ
울냥이는 내 다리 사이를 벌려서 머리는 한쪽 다리에 얹고 엉덩이는 반대쪽 다리에 기대고 자는데 ㅋㅋㅋ
생각보다 고양이가 오히려 주인한테 친화력이 좋음 우리애도 내가 누워서 팔 뻗으면 팔베게하러 달려옴
이 고양이는 예전부터 짤로 돌아다니던데 개냥이 인듯
어흑 이런거 조와용
난 저런게 당연한지 알았는데 댓글보니까 아닌 고양이들도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