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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 지랄 하는 할배 할매들 특징이, 못배워 처먹은 티 어떻게든 내려고 안달이 나서 말투부터 개아니꼽게 떽떽거리고 지랄맞음 "학생, 내가 나이가 지긋하고 까막눈이라 글자도 잘 안보여서 잘 모르겠는데 이것좀 도와줄수 있어요?" 라고 얘기했어봐 어지간한 사람이면 저렇게까지 요청해오는데 들어주는 시늉이라도 낸다
젊은사람이라고 진상 없는건 아니지만 나이가 많아질수록 진상 확률도 올라가는걸 사회생활하면서 느낀다.. 진짜 줘패고 싶음
하여튼 나이쳐먹으면 배우려는 의지가 없어요
줘패야함
예전에 내경험인데 어떤 어르신 부탁하는데 나한테 존댓말함 한 30분동안 도와드림
저런 건 나이가 문제라기보다는 못배워 처먹은 젊은이가 나이 똥꾸멍으로 처먹고 못배워 처먹은 늙은이가 되는 거니까. 길거리 다니다보면 나이 어린 예비 꼰대들 많이 보임.
학습하거든. 진상이 유리하단걸
애초에 편의점은 편의점 사업만 했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손대다보니 결국 점주나 일하는사람만 고통받는것같음
왜냐면 그시절에는 지혜롭지 못한 인간들은 서른못넘기고 죽었거든.....
줘패야함
틀니 5년간 압수
편의점에서 택배 서비스를 한것부터가 잘못된것 같음
강능단유
애초에 편의점은 편의점 사업만 했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손대다보니 결국 점주나 일하는사람만 고통받는것같음
근데 택배 서비스가 '편의'점에 어울리긴 하잖아. 저런 찐상들 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거지 뭐
그래도 편의점택배 편함 ㅠㅠ
근데 왜 잘못됐다고 생각하는거임??
난편의점 택배 잘이용하고 있는데. 직장인들은 우체국 가기가 힘들어서. 토요일에도 안하잔아 우체국은
뭐 저렇게 직원이 제대로 접수도 불가능한 서비스라서 직원이 관리도 못하는데 책임은 지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라서?
그런 의미로 말한게 아닌거같은데;
편의점 업체는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니까 사실은 택배서비스 하기에 최적이지
편의점택배도 결국 대한통운 기사가 와서 가져가는거임..
것도 있고 문어발은 좀..
젊은사람이라고 진상 없는건 아니지만 나이가 많아질수록 진상 확률도 올라가는걸 사회생활하면서 느낀다.. 진짜 줘패고 싶음
죄수번호-3576938968
학습하거든. 진상이 유리하단걸
확실히 이나라에서는 진상으로 사는게 훨씬 유리하긴함. 사람들의 DNA에 혹시 마조히즘의 유전자가 들어있는거 아닌가 싶을지경
젊은 진상이 커서 된게 늙은 진상이니까...
나이 처먹고 진상짓 하는 인간은 그나이 처먹을때까지 참교육을 안당해봐서 그래 그 나이 처먹을때까지 진상짓이 통하닌까 더 ㅈㄹ발광이지 아주 지대로 당해봐야해
그런데 진짜 악쓰면서 때쓰면 점장나와서도 '하.. ㅆㅂ..' 하고는 '그냥 해줘' 하더라고. 대부분은 때쓰면 들어주니까
문제는 진상짓이 왠만해선 안통한다는거고 동네장사에선 그런 사람들이 촉새라서 함부로 건드리면 매상만 떨어지거든
우리나라 사람은 단칼에 거절하는걸 못해. 안되는건 그냥 안된다고 하고 무시해야 하는데 잠깐 상황 모면하려고 들어줘버려서 이런 꼴이 되는거야. 그러다보면 진상 부리면 뭐든 해주고 정상적으로, 상식적으로 뭔가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손해 본다니까. 진짜 이상함.
보통 진상이 평범한사람들보다 목소리가 크고 떠벌이는걸 잘함. 매장입장에서는 2차피해를 생각할수밖에 없어서 ㅈ까세요 시전 못하는거야 그냥 진상만 안오게되는거면 상괌없지만 그 진상이 헛소문 퍼트리거나 해코지할까봐 넘어가는게 크지
결국 그런 소문 퍼뜨리고 하는 미친 짓이 법보다 더 가까워서 그렇지. 헛소문 퍼뜨린 사람이 제대로 밝혀진다면 모든걸 다 보상 받을 수 있게만 되어도 되는데..
그냥 알바생은 사장님께 전화해야지 뭐
하여튼 나이쳐먹으면 배우려는 의지가 없어요
저런사람들 때문에 키오스크, 무인점포에도 사람있어야 할판 ㅋㅋ
달빛의세레나데
왜냐면 그시절에는 지혜롭지 못한 인간들은 서른못넘기고 죽었거든.....
내가 관리사무소에서 일하믄서 이거 진짜 뼈저리게 느꼇다 ㅅㅂ..
FireRuby
왜아는데?
늙어서 지혜로운 사람은 젊은 시절에도 그랬다.
FireRuby
니가 슬퍼도 나는 궁금하다 알고싶다
저 지랄 하는 할배 할매들 특징이, 못배워 처먹은 티 어떻게든 내려고 안달이 나서 말투부터 개아니꼽게 떽떽거리고 지랄맞음 "학생, 내가 나이가 지긋하고 까막눈이라 글자도 잘 안보여서 잘 모르겠는데 이것좀 도와줄수 있어요?" 라고 얘기했어봐 어지간한 사람이면 저렇게까지 요청해오는데 들어주는 시늉이라도 낸다
루리웹-2128098680
예전에 내경험인데 어떤 어르신 부탁하는데 나한테 존댓말함 한 30분동안 도와드림
루리웹-2128098680
저런 건 나이가 문제라기보다는 못배워 처먹은 젊은이가 나이 똥꾸멍으로 처먹고 못배워 처먹은 늙은이가 되는 거니까. 길거리 다니다보면 나이 어린 예비 꼰대들 많이 보임.
ㄹㅇ 진짜 어려워서 못하는 분들은 자세가 다르지. 나이가 아니라 걍 인성 문제
노친네랑 어르신의 차이지
배우신 분들은 애초에 남에게 부탁을 잘 안해서 더 그렇겠지.
진짜 그러더라 제대로 된 어르신들은 반말을 하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게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하는데 나이를 똥구멍을 처먹은 노인네들은 호칭부터 '야, 너' 이런 거로 시작하더라...
ㄹㅇ 막 회사원인데 온화해보이는 노인분이 와서 학생~ 거리면 학생 취급 받아서 기분 좋잖어 ㅋㅋ 참고로 난 민증검사 하자고 하면 기분 좋아하는 사람은 절대 아님
이거맞음 나도 손님들한테 그닥 친절하진않은편인데 어떤 어르신이 와서 나한테 선생님 이것좀 도와주실수있냐 하시는데 나도모르게 허리가 90도로숙여짐
ㅇㅈ 웬만한 분들은 상대가 나이가 어려 보여도 존댓말로 하시는데 반말로 시작하는 대부분들은 꼭 못배운 티를 냄
근대 글씨 잘 안보인다라는 것도 핑계일 때가 많아요
못배운놈이라그런거 노인도 배우고 지식층들은 안저런다
응? 지식층인 국회의원님들 공항에서 캐리어 패스하는건 뭐임? 저거랑 별차이 없는데?
인성은 아무리 공부해도 안 변하지
인간이 인간답게 행동하는걸 못배운거지
나이들수록 생각하고 판단하는거를 되게 귀찮아하드라... 좀 불쌍함.
이건 그냥 틀딱이 엿맥이려고 진상부린거같다
우체국 택배 전화로 신청하면 집까지 받으러 오는데;
보통 저러는 진상을은 그런거 알려줘도 들어먹지않음
ㅇㅓ르신 말고 틀딱은 뒤지는게 도움됨..
택배에 적어진 발송인 주소지를 확인후 틀딱을 그 집앞에서 기다려 봅니다.
경찰서에 끌려가니까 그러지는 마셈 ㅋㅋ
개인정보 그리활용하면 위험하다 ㄷㄷ
녹취가 각서가 중요합니다
맥날 키오스크 같은것도 할려고 배울려고 시도도 안하드라
근데 그건 나도 한번씩 쓰기 힘들던데.. 너무 불편함
키오스크는 젊은사람들도 혼란스럽게만들어둠
몇몇 키오스크는 UI가 너무 구려서 거부감들법도 함
키오스크는 나도 좀 쓰기 어렵더라...
말 3~4마디면 되는게 몇번을 눌러야 되냐...
하필 예시가 패스트푸드 키오스크 중 탑쓰레기인 맥도날드(..)
맥도날드건 괜찮던데
머 걍 누르는건 ㅇㅈ인데 자꾸 추가메뉴를 츄라이함
유독 맥날 키오스크만 터치 한두번에 인식못하고 3~4번씩은 눌러야 인식되던데
아 그런가? 우리동네는 터치잘되던데. 근데 좀 짱나는건 자꾸 츄가메뉴 권함 그리고 이거는 재고가 떨어져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어떨때는 코크제로가 메뉴에 뜨고 어떨때는 안뜸..
문제있는 사람들이랑 엮이는걸 최대한 피해야해 이래서..
저거 도와주면서 다 설명해주는데 직접하면 몇시간씩 걸려서 차라리 물어보면서 알려주고 접수해주는게 빠르고 속편함
블링블링카
그럼 경찰분이 좀 해주실래요~ 그러면 제가 왜요?하고 ㅌㅌ할듯 ㅋㅋㅋ
FireRuby
문제는 서비스업이라... 경찰불르면 불렀다고, 거부하면 거부했다고 본사든 어디든 지랄했을거다.
블링블링카
편돌이 : 그럼 민중의 지팡이께서 대신 좀 해주시죠
편의점이 잘못한거임 받아주지 말아야 할걸 받아줬고 받아줬는데 접수할때 제대로 확인 안하고 접수해준거임 저 노인네는 노인네대로 쓰레기지만 업주도 잘못한거임
접수할때 대신 다했다는 소린데 물품마다 금액차이도있고 거부품목도있어서 확인하는게 당연하지 저런게 도와주고도 욕먹는거 처음부터 안하던가 하려면 제대로했어야지
목소리 크면 해주는거 진짜 고쳐야 함 저런게 진상 양성하는거임 어차피 선의에 해줄려고 한것도 아니잖아 그냥 해주지말고 경찰 불러
번화가나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지역이 아닌 동네 장사하면 그렇게 장사하기 쉽지 않아
그럼 불만 가지지 말고 해야 함 이도 저도 아니면 장사 하지말고 그리고 그건 번화가라 그런게 아니고 그냥 마인드 문제임 장사는 마음 독하게 먹고 해야 하는거여
진짜 늙으면 뒤져야지란말 나올정도로 노인진상 짜증...... 밑도끝도없이 식물책 달라고 그냥 달라고 이러더니 뭔 이상한 카드 받았다고 어케쓰냐고 나불대더니 마지막에 카드 집에 두고왔다고 집에감 ㅋㅋ
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지금 시국엔 면상에기침한번이면 오케이인데 할배코로나걸려뒤지십쇼하고 ㅎ
정말 어려우신 분들은 부탁을 하지 시키지 않지 걍 젊을때도 저지랄 했을 확률 큼 다른건 몰라도 목소리는 참 크다 저런 경우
안타깝지만 저 더러운꼴 안보려면 편의점 직원이 처음부터 안된다고 우겼어야했다...
저 노친네는 물론 재활용이 힘드신 분이지만 굳이 친환경 정신을 발휘하자면 우리도 가끔 무의식중 저러지 않는가 하는 타산지석으로 써보자
지들이 할려는 의지가 없으니 나도 해줄 의지를 안 내면 됨. 제가 책임 져야 하는 건 못해드려요. 이렇게 거절해야지, 안 그러면 다 해주는 호구로 소문남.
키오스크 폰트는 충분히 클텐데..? 노안왔어도 보일만큼.. 아예 전자장비 안쓰시던 세대면.. 뭐 그럴수 있기도 하긴 하겠는데..
저건 '할 수 있나 없나'가 아님. '내가 하기 귀찮다, 그러니 어린 놈이 알아서 해라'임.
꼴데-8888577
내가. 필리핀 오기전에 바로 라섹을 하고 왔거든. 몰랐어. 라섹하고 나면 오랫동안 선글라스 끼고 살아야되는걸.. 가뜩이나 자외선 강한(위도가10도) 나라에 와서.. 땡볕에 막 그냥 다녔더니. 갑자기 노안이 너무 일찍 와버렸다. 작은글씨 너무 안보임 ㅠ_ㅠ 이나이에 돋보기 안경이라니.. 그래서. 안보여서 그런걸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네 말도 맞네. 좀더 쉽게 만들어야 되는 걸 수도 있어. 내 엄니는 카톡이니 뭐니 다 하시지만. 아버지는 암것도 못하시는 거 보면.. 사람마다 전자장비 사용 능력치가 다른것 같기도 하고..
꼴데-8888577
저런거 앞에서 멍청하게 하고 있으면 직원이 나와서 도와줌.
저런 마이너스 효과를 생각해보면 그냥 해달라 그랬을때 못하시면 우체국 가시라고 하는게 나을 뻔했네.
편의점 택배가 싸서 가는거야 저건 100프로..
노친네가 그냥 가기는 귀찮고 근처편의점에 택배있다니까 온거일걸? 너무가벼운거아니면 택배비차이도없더라
내가 한번 저런거에 당해봐서 썅욕먹어도 절대 안해줬음
*박근혜 자궁펀치*
못배우고 예절도 모르는데 남은 나한테 예의 차려야된다는 마인드가 참 이기적이란 말이야. 못배우고 자시고를 떠나서 기본적인 인성이 안된거잖어.
*박근혜 자궁펀치*
따뜻한 시선을 가지자고 하다가 왜 알바생 탓으로 돌아가냐.
*박근혜 자궁펀치*
나도 그렇게 생각했음. 노친네한테 쳐맞기 전까지.
*박근혜 자궁펀치*
503은여????? 그 사람도 노인인데????
*박근혜 자궁펀치*
다들 503보는게 매서운데 너라도 503한테 따뜻한시선좀줘라 닉네임이 그게뭐야
ㄹㅇ 닉언 불일치 ㅋㅋ 못배운 노인네 대표격인데 ㅋㅋ
*박근혜 자궁펀치*
아이디 꼬라지 봐라 크크크
*박근혜 자궁펀치*
그 의무사항을 고지하면 뭐 나중에 증거가 남나? 스샷내용 고대로 봐도 증거 하나 없어서 억울해 하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