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統治機構が腐っていることが、今更ながらわかりますね。
緊急時に強制力を持たない仕組みが問題を難しくしているというけど、
第二次大戦の際にさんざん強制力を働かしておいて、多くの権力者は責任を取ろうとしなかった。
一部は戦犯で裁かれたけど、戦後も生き残って権力を握り続けた者も多い。
こんな悪しき伝統を断つためには、やはり世襲政治家を追い出していくのが重要だと思う。
일본의 통치 기구가 썩어 있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알 수 있군요.
긴급 시 강제력을 갖지 않는 구조가 문제를 어렵게 만든다고 하지만
2차 대전 때 강제력을 행사해 놓고 대부분의 권력자는 책임을 지지 않으려 했다.
일부는 전범으로 재판받았지만 전후에도 살아남아 권력을 계속 잡은 자도 많다.
이런 나쁜 전통을 끊기 위해서는 역시 세습정치인을 몰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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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정상인의 댓글이 베댓을가는 모습
저렇게 되버리면 일본이 너무 발전해버려.. 아베가 계속 잡으면서 붕괴시켜줘야됨
저렇게 되버리면 일본이 너무 발전해버려.. 아베가 계속 잡으면서 붕괴시켜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