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아이킨스(Luke Aikins)"
미국 출신의 전문 스카이다이버, 비행사, 스턴트 배우, 항공사진작가이다.
2016년 7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에서 낙하산이나 윙슈트 등 착용도구 없이 중간 대류권 고도인 25,000피트(7.62k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였다. 약 2분여의 자유 낙하 후 가로세로 100피트(약30m) 그물 착륙에 성공하였다. 자유낙하시 종단속도 193km/h의 속도로 낙하하였다.
12살에 스카이다이빙을 시작하였으며, 18,000회 이상 수행하였다.
출처, 전체보기 :
https://ko.everipedia.org/wiki/lang_ko/%EB%A3%A8%ED%81%AC-%EC%95%84%EC%9D%B4%ED%82%A8%EC%8A%A4
어우 아드레날린 중독이냐
살짝 옆으로 떨어지면 죽었겠네
어우 아드레날린 중독이냐
몇 년 전엔 낙하로 음속 돌파한 사람도 있더만 점점 미치광이 짓을 하는군
저 그물망이 존나 커보이지? 낙하할땐 보이지도 않는다 아무리 마크포인트가 있다해도 아무것도 없이 자유낙하하면서 낙하지점 찾는건 대단한 베테랑이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