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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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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점사격중이라고 말했으면 1번이 잘했다고 말할것 왜냐면 저 시스템 자체가 미구니가 하는거 그대로 따라온거라
미필인가 했습니다 몰라 봬서 죄송합니다
탄착군이 정확하게 모이는게 최고인듯
전시에 표적은 항상움직이고 실제 산악지형에서 교전은 20~30미터에서 일어나는데 푯말 세워놓고 100사로 200사로 쏘면서 사격연습 하는거보면 말그대로 전쟁놀이 하고있다는게 느껴짐
훈련소에서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말 그대로 '기초' 군사 훈련이니까. 그런데 자대 배치 받고 정식 군인이 된 뒤에도 그렇게만 하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그래도 요즘은 이런저런 개선책들이 많이 생기긴 했더라.
그냥 사격이면 2번이 맞지만 한국군 출신은 저거만 보면 바로 영점사격이라는걸 이해해버리니까
미군도 기록사격은 우리처럼 정지표적으로 함 애초에 우리 사격훈련이 미군껄 배껴온거니까
일단 가만히 있는거라도 마출줄 알아야 뭘 하지
미군 훈련소에서 전쟁놀이 파문
진짜 실전에선 저딴거보다 절 숨는게 더 중요하겠지..
영점사격중이라고 말했으면 1번이 잘했다고 말할것 왜냐면 저 시스템 자체가 미구니가 하는거 그대로 따라온거라
일뽕미투한황달
그냥 사격이면 2번이 맞지만 한국군 출신은 저거만 보면 바로 영점사격이라는걸 이해해버리니까
아 잘못봐서 마구니가 하는 거라고 봣네;; 한쪽 눈 가리고 있었더니
한국에선 일반병사가 움직이는 표적을 쏠일이 없으니까 ㅋㅋㅋ
네놈은 미구니가 가득차있구나
머리에 석유라도 들어있는건가
경력에 믿음이 간다
탄착군이 정확하게 모이는게 최고인듯
정확성과 정밀성 신뢰도와 타당도 악 내머리
오 저렇게 말하니까 믿음이 가는데?
미필인가 했습니다 몰라 봬서 죄송합니다
진짜 실전에선 저딴거보다 절 숨는게 더 중요하겠지..
잘먹고 잘걷고 잘숨고 잘기습하고 탄약이 넉넉한상황에서 쉽게 패닉하지 않는것이 중요할듯. 보병전에서 개개인이 얼마나 잘쏘느냐로 승패가 결정될것 같지는 않다.
무능한 상관 안걸리게 제거하는것도 능력일듯
좀 과한 비교지만 전열보병 시절에도 빨리 장전하고 잘 맞추는건 저격수나 경보병들에게 맞기는게 좋고 전열보병은 잘쏘는건 나중일이고 제일 좋은 보병은 제식에 따라서 장교가 까라할때 쏘고 전선 흐트러지 않을 병사임. 왜냐하면 총이 아무리 좋고 사수가 분당 4발이상 쏘는 인간이라도 시대상 한계가 있고 타이밍 안맞춰서 한두놈씩만 죽으면 저지력이란게 전무해서 근위대의 돌격이나 기병에 치여죽음. 잘 고증된 마운트앤블레이드로 경험해보니 호랑이잡는 포수보단 좀 무식해도 어쨋든 살아남은 꼰대 베테랑 병사가 더 쌘 이유가 있더라. 총탄에 죽는건 규모나 의학으로 커버되는데 제식 안갖추면 기병에 전멸임
포레스트 검프로 이루어진 부대가 최강이겠군
우와 멋진분이다
전시에 표적은 항상움직이고 실제 산악지형에서 교전은 20~30미터에서 일어나는데 푯말 세워놓고 100사로 200사로 쏘면서 사격연습 하는거보면 말그대로 전쟁놀이 하고있다는게 느껴짐
예비군가서 마일즈로 워게임 해보니까 재밌던데 현역들도 하지않을까?
녹색번개
훈련소에서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말 그대로 '기초' 군사 훈련이니까. 그런데 자대 배치 받고 정식 군인이 된 뒤에도 그렇게만 하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그래도 요즘은 이런저런 개선책들이 많이 생기긴 했더라.
그래서 각개전투 비탈 뛰어올라가며 기동사격함
녹색번개
미군도 기록사격은 우리처럼 정지표적으로 함 애초에 우리 사격훈련이 미군껄 배껴온거니까
그건 북한군의 전술적 특징으로 인한 것도 있음. 산지를 예로들면 나무에서 나무로 곧게 치고들어오는 형태로, 빠르게 접근하는 형태라고 하는디, 이게 좌우로 번갈아 사격하는 것보다 한 점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라 카더라.
녹색번개
일단 가만히 있는거라도 마출줄 알아야 뭘 하지
녹색번개
미군 훈련소에서 전쟁놀이 파문
우리 부대는 유격장같은 곳에서 실사격도 같이 했는데
20~30은 그냥 쏴도 맞을 거리 아님?
조준사격하면 무조건 맞추겠지만 상대도 쏘니까 조준할 시간 자체가 없겠지 게다가 조준을 위해 견착하는 행위 자체가 시야를 크게 좁히기도 하고. 지향사격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훈련이 필요할것 같은데 도트사이트도 좀 달고
산악 투성이 아프칸에서 점점 장거리에서 교전 한다고 5.56mm 탄 교전 거리 짧다고 7.62mm 탄으로 바꾸는 추세던데 거기다. 망원랜즈 추가는 기본이고. 20-30 m 교전은 뇌피셜에서 나온 거임.?
아프간은 바위산에 풀 좀 난 수준이라 엄폐물이 없는데 우리나라는 나무가 많잖아
전쟁나면 북진해서 북한에서 싸울텐데. 북한은 벌거숭이 산이잖아.
이게 딱 맞는 말이지 ㅋㅋㅋㅋㅋ 뭔 ↗문가가 전시가 어떻고 산악지형 교전이 어떻고 ㅋㅋㅋㅋ 6.25 참전 용사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격하기 좋은 아무것도 없는 바위산이랑 갑툭튀에 유리한 한반도 지형을 비교하는게 에러.. M-16이 나온 베트남도 산지 투성이야
내가 복무하며 겪었던거랑, 전역 이후에 생각해본 느낌으론 한국 부대 특성때문에 그런거 같았음. 적 기습에 의한 전쟁발발을 예상상황으로 잡고, 전쟁초기에 전방에서 현역들이 막고 있으면 예비군들이 소집되서 주요 지점에 투입되고 거길 방어하는 방식을 우선 취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상정하고 훈련을 하는거 같았음. 그래서 일단 방어에 목적을 둔 사로 사격을 우선 실시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복무했던 부대는 작전 상황도 대비를 해야해서 전술 사격 위주로 했었습니다. 수색, 매복 사격교장 만들어두고 이동사격, 이동 중 엄폐사격, 적 공격시 대응 사격, 매복 중 사격 등등 필요에 의한 사격을 훈련했었고, 일반적인 사로 사격도 했었거든요. 대부분이 사로 사격을 행했겠지만 다른 목적이 뚜렷한 부대는 그 부대 목표에 맞는 훈련을 같이 하지 않았을까 싶던..
m16은 베트남에서 태어나지 않았서여 미쿡에서 태어났지 m14가 워낙 개똥인 상황이니까 있는 m16쓴거지 솔직히 m16이 최선은 아니었음
그 개똥같은 M14가 이라크, 아프간에서는 구세주야 ㅋㅋㅋㅋ 그냥 5.56mm가 전장환경에 안맞았을 뿐이지ㅋㅋ 당시로서 M16은 구세주였고 ㅋㅋㅋㅋ
미필인데 저기 가운데 표적에 모여 쏴야하는거 아님?
사람의 눈과 안면 위치가 각자 달라서 같은총을 쏴도 오차가 생김. 그래서 저런 영점사격을 한 뒤 조준 가늠자를 조정해서 중앙에 오도록 맞춤. 1번은 쏘는대로 정확하게 맞는데 가늠자 영점이 안맞은 표적지.
사람마다 초점이 달라서 영점을 안맞추면 표적에서 상하 좌탄 우탄 나는데 그걸 영점 사격을 통해 조정간을 조절해서 가운데 표적에 사격이 되게끔 하는거
그리고 사격할때 영점사격지에 어디 맞았는지 착탄점 까진 잘 안보이거든. 그냥 표적지의 중앙을 보고 쏘고 결과를 보고 가늠자를 조정하는거야.
윗댓들에 더해서 좌측처럼 쏘면 영점이 어긋났더라도 조준을 매번 정확히 해서 같은점에 총알이 박힌거라 총을 잘쐈다고 하는거
나중에 니가 군대가면 니 전용 k2를 받는데 그거 처음받고 사격가서 너한테 맞춰서 가늠좌 커스터마이징하는데 그걸 영점 잡는다고 해. 영점이 안잡히면 가늠좌를보고 정확히 쐈는데 위짤처럼 이상한대로 가는거지, 그래서 콜옵처럼 전쟁중에 적군총 주워서 쓰는게 효율이 엄청 떨어져
저 시리즈는 국뽕이 좀 과다하게 들어가서 걱정이네요..
정작 보면 스티븐 유 존나 까는것도 있고 해서 국뽕이고 뭐고 없어
근데 저 유투브는 진짜 국뽕 너무 심해서 차단걸어놨음 국뽕도 정도껏해야지
하슘
남자는 춤 잘추는거 보면 다들 오오오 쩔어 그럼
국뽕이 좀 넘치긴하단데
국뽕 채널 많긴해도 저기가 유독 심하긴 함
비지니스 관계가 느껴지는거 같긴하던데
하기야 그러네 우린 영점 조절 사격만하지만 실전에서는 영점이 안맞더라도 조정해서 쏘는게 더 좋은 사수니까
근데 저 거리에서 어디 맞았는지 맨눈으로 안보이지 않냐? 안보이는데 조절을 어떻게 해
어디맞았는지는 안보여도 어디쏴야하는지는 보임. 그리고 어디맞았는지 보인다는 인간들도 있긴함..
어디 맞았는지가 안보이면 어느 방향으로 조절을 해서 쏴야할지를 판단할 수가 없잖아.
갠적으론 시력이 좋은편이라 축소사격때는 맞는곳이 보임. 근데 실사격거리면 어차피 표적아무데나 맞으면되는거고, 탄착까지 의외로 시간이 있어서 대충 확인된다. 결정적으로 연습한게 있으면 쏘기만해도 결과확인전에 대충 맞았다 안맞았다 감이온다.
감솨
센스있는 부사수가 붙어주면 어디로날라갔는지도 대충 말해준다. 근데 위에 말했듯 탄착군 자체가 안잡혔으면 백날 수정해줘도 안맞음
축소때 보여도 잘쏘는건 다른얘기임. 어디까지나 접안점안때고 호흡맞춰야되고 조준선정렬까지 일정해야 원하는대로 수정이된다. 탄착군이 모인다는건 적어도 위의 조건은 충족한다는 의미다.
애초에 난 저 미군 아저씨가 저걸 조절해가면서 쏠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이상해서 의문이 생긴거임. 일단 실력이 있다 해도 저게 안보일텐데 어떻게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싶어서. 안보이는 상황에서는 탄착군이 모이는게 최선 아닌가 싶었거든. 혹시 망원경이라도 달려있다고 생각하는걸까 하는 의심 중임. 근데 맨눈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다면 뭐.
실제 참전자니 스코프가 있던게 아닐가?
지금 드는 생각은, 실전에서 상대에게 사격할 때 딱 한 점만 노리고 쏘는게 아니라 주변을 좀 넓게 노려서 명중 가능성을 높이려는 상황을 상상한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어쩌면 실제 겪었었던 상황이 떠올라서 지금이 영점사격결과물이란걸 착각하고 그렇게 얘기한건가 싶기도 하네.. 전쟁 트라우마 때문에 상황을 착각한 느낌.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좀 불쌍하기도 하다.ㅠㅠ
오
육
칠팔구십 땡!
칠
늦었다! 네가 술래~
쳇
실전뛴 미국 해병출신 말씀이시면 어련히 그런줄 알아야지
여하튼간에 표적을 맞춰야하는 실전으로 생각한거네. 영점 사격이라고 하면 당연히 1번이라고 하겠지. 애초에 영점조절을 언급하고 있으니
실전에서는 어차피 조준 사격이 불가능하니까 일단 쏘고 난다음 직감으로 쏘는게 더 실전에서 쓸만하다는 얘기인듯.
보통 사격하는 거리에서 맞은 위치가 육안으로 구분이 되나? 육안으로 구분이 되서 2번 처럼 쏜 거라면 모르겠느데 그게 아니면...
돌이 튀거나 흙이 튀어서 확인은 가능함
와 근데 그럼 2번은 첫발 어디에 박히는지 직접 보고 즉석에서 보정을 했다는거네
왜 개구리쓰고있어.
야 2번 그 자면서 솼다는 웹툰 표적지 같은데??(심지어 그 장면도 영점 조절 사격인데 저딴식으로 솼다는 거야..;)
와 씨 헤드샷 하기전에 고자를 두발이나쏴서 만든다음 급소에 세발 후 대가리에 헤드샷까지; 완벽한 샷인데;
문제는 영점사격인데 저따위임..작가 군대 갔는지 궁금할 지경..;;
알지 영점 조정도 안됐거나 호흡이 ㅈㄴ흐트러지면 저사단나는데 뭐 작가딴엔 저게 잘쏜걸로 보였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몰라 만화 찾아서 보니까 아무리 봐도 표적지 내부에만 들어가지만 하면 합격으로 아는것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심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합성인줄 알고 나무위키 보니까 더 과관이야.;; 섹시한 전우들 치면 나옴..;
3km에서 쐈나보다 (이해완료)
난 애초에 시력이 안좋아서 25미터 권총 사격인데도 내가 어딜 쏘고있는지 파악을 못했음ㅠ 그래서 쏘면서 조정하는 사람들이 신기했음
(*)(*)
그 장면도 영점사격 장면임..;;;
걍 도트사이트 보급하라고 제발...
도트사이트 보급해도 영점사격 해야되구 도트랑 별도로 백업용 사이트 영점도 맞추고 손이 더 많이감
보급하고 있음. 12군번인데 말년때 도트사이트 만져보고 전역함.
가격이 장난아니여서 비쌈. 우리나라는 대규모 전면전 군대라서 포병,기갑 그리고 항공기쪽에 투자가 우선 들어감.
그리고 위에 들어보니 전방 아조씨들은 다르네.
본인 기계화부대고 받앗음. 근데 좀 별루임 ㅎㅎ;;
혹시 사격할때 광점이 깜빡거린다던가 영점 틀어지는 경우 있었메?
궁금하네요. 실제로 써본 후기 더 부탁합니다.
영점 좀 틀어지기도 했고..또 배터리를 하단부에 뒀는데 이거 뚜껑열기 존나 힘듬... 근데 난 그거보다 사실 운용방식이 제일 이해안가. 야투경을 왜 총에 달아서 쓰려는거야
민수용총으로 단발쏘거나 어덥터용으로 나온 전용 야투경이 아닌데 야투경을 총에 달고 쏘는건 잘못된거라서..야투경이 반동을 못버티고 시야가 좁아짐ㅇ 다른 분은 눈을 손에다 달고 행동하는거라고 할정도ㅇ 근데 국군이 도트사이트 도입하려할때 국회의원이 배율도 없는 비싼 조준경 왜 사오냐고 뭐라뭐라해서 야투경을 보조하는 보조 조준기라는 명목과 명칭으로 겨우 들여온거라.. 정석은 미군처럼 총에 표적지시기 달구 머리는 그대로 두고 어께에 견착한 상태로 레이저로 조준하고 쏘는거..
그니깐 북한군이 무슨 야투경을 운용한다구... 적외선 어차피 보지도 못할텐데 야투경 쓰고 표적지시기로 조준해야지... 이유가 뭐건 좀 아쉬운 부분임
ㄴㄴ 요즘 탈레반이나 ISIS도 야간투시경 운용하고 북한 저격여단애들도 야투경 대량으로 착용해서 훈련사진 찍고있음 ㅇ 그래서 맨눈을 ㅗ보이지 ㅇ낳는 적외선이라 할지라도 등화관제는 철저히 해야함 때문에 표적지시기를 스위치가 항상 손에 잘 닿는곳에 놓거나 별도의 스위치를 항상 손가락에 닿는 위치에 두고 쏘기 직전에만 잠깐 키고 끄는 방식으로 운용해야함 ㅇ
도트사이트는 조준선 정렬 안해도 되서 다는게 젤 큼
정확하게 맞추러면 광점을 정중앙에 놓아야되기는 함 가까이있음 큰상관 없지만
그건 알지. 조준사격 속도가 월등히 빨라지니 도입을 하긴 해야함
그렇구만.. 그래도 어차피 특작부대 외엔 대량운용 가능성은 적을테니 보병들 야간장비만 잘 보급해도 좋을텐데 쵸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