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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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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끝판왕 새끼들답다ㅋㅋㅋ 예전 분식회계 느낌이 들지
돈 애미친 새끼들
주가조작으로 감옥에 쳐넣어야 하는데
미국의 자본주의가 모든걸 퇴색하게 만드는 느낌임. 돈에 미친 나라지만, 적어도 자본의 논리로 건드리면 안되는 분야까지 돈의 논리로 흘러가고 있는게 미국같음. 무슨 얘기냐면, 사회안전망까지 자본의 논리로 망가지고 있다는것임. 코로나 백신가지고 자본논리로 사기까지 치는걸 보면... 미국도 갈때까지 간듯.
얘 유게 베스트 긁어오는중인건가? 방금 베스트 간 글들 계속 올리네
스톡옵션이 모에요?
우리나라 바이오도 헛소문 퍼뜨려서 사실상의 주가조작 사례도 많은데 미국만의 문제로 볼 게 아님.
가장 전형적인 방법이죠.
정상적으로 진짜 각나오면 절대 안팔지 ㅋㅋㅋ
직원이 주식사는거요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되서 유행탄건데 쉽게말해 일열심히해서 회사 발전하면 주식가격도 오르겟죠?
돈 애미친 새끼들
자본주의 끝판왕 새끼들답다ㅋㅋㅋ 예전 분식회계 느낌이 들지
주가조작으로 감옥에 쳐넣어야 하는데
정상적으로 진짜 각나오면 절대 안팔지 ㅋㅋㅋ
얘 유게 베스트 긁어오는중인건가? 방금 베스트 간 글들 계속 올리네
226일 73렙은 대체 ㄷㄷ
스톡옵션이 모에요?
시장 주가랑 상관없이 정해진 금액으로 거래되는 주식...이라고 저번 베글에서 그랬음
야유로봇
직원이 주식사는거요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되서 유행탄건데 쉽게말해 일열심히해서 회사 발전하면 주식가격도 오르겟죠?
본문의 경우에는 억지로 주식수 늘릴려고 한짓에 불과하다고 보는게 정론
아 그러니까 발전가능성 없어보여서 자기가 가진거 다 급처햇다는거임?
ㅇㅇ 그것도 잇고 내의견은 거기에 추가적으로 주식 더 팔아치울려고 더많은 스톡옵션 찍어내서 팔아치웟단 말임
ㄴㄴ 이렇게 팔아치운 다음에 가격 떨어지면 다시 사들이는거
정해진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인데 대게 시장가격보다 낮게 살 수 있게해주는게 일반적임 그래서 보통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으면 스톡옵션을 행사한 후 주식을 바로 팔아버리고 높다고 판단되면 그냥 스톡옵션을 행사한 후 주가가 오를때까지 주식을 가지고있기마련인데 본문같은 경우는 코로나 백신 개발이라는 호재가 있음에도 그냥 스톡옵션을 행사한 후 바로 팔아버린걸로 봐서 코로나 백신 효용성에 대해서 안좋은 소식을 내부자는 이미 들었을거라는거
가장 전형적인 방법이죠.
믿을만한 구석이 있으니까 주가로 저지1랄이겠지ㅋㅋㅋㅋ 빵가는거 확정인데 저러겠어
미국의 자본주의가 모든걸 퇴색하게 만드는 느낌임. 돈에 미친 나라지만, 적어도 자본의 논리로 건드리면 안되는 분야까지 돈의 논리로 흘러가고 있는게 미국같음. 무슨 얘기냐면, 사회안전망까지 자본의 논리로 망가지고 있다는것임. 코로나 백신가지고 자본논리로 사기까지 치는걸 보면... 미국도 갈때까지 간듯.
북유럽이 유토피아가 아닌건 알겠는데 미국은 확실히 디스토피아에 가깝다고 생각함.
정확히는 바이오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투기심리로 바이오주에 몰리는 경향이 있지. 이번 모더나도 실험결과를 공표했을 뿐이고, 백신개발에 첫발을 뗀 수준인데 이걸로 마치 백신개발이 상당부분 진척된것처럼 주가가 미친듯이 올라갔음. 전문가들이 이정도 자료로는 백신개발까지는 멀었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다시 떨어진거고. 실험결과를 조작한게 아닌이상 사기라고 할순 없지. 비단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있는 일이라서 미국만 돈에 미쳤다고 하기도 뭐함. 백신이나 치료제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나오면 바로 실전 투입되서 병을 싹 치료할수 있는것도 아닌데다가 부작용까지 고려하면 대부분은 다 실패한다고 봐야하고 성공하더라도 실제 적용까지는 한세월 걸림..
건강보험과 총기소지도 그렇고 수도 민영화도 그렇고 직접적으로 생명과 관련된것들도 자본주의로 건드려버림
미국에서 생명보험을 주고 판다는 것을 듣고 사실이라서 기겁했는데
생명보험을 돈 받고 양도하는거임?????? 무슨 목숨 담보로 하는 전당포임???
뭣하냐
우리나라 바이오도 헛소문 퍼뜨려서 사실상의 주가조작 사례도 많은데 미국만의 문제로 볼 게 아님.
미국판 코스닥바이오 주 찌라시에 불과한거라고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