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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버지와 목욕탕 가는 만화 . Manhwa

일시 추천 조회 16116 댓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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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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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목욕탕 갈 때 마다 때밀이 아파서 울부짓었던거 어렴풋이 기억나네.. 아부지 고생 많으셨겠다
BoxBoy | (IP보기클릭)175.112.***.*** | 20.05.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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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나네..예전 동네 목욕탕 아직도 있을까.ㅎ
큰임금 | (IP보기클릭)118.235.***.*** | 20.05.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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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가능해
Betty0210 | (IP보기클릭)114.201.***.*** | 20.05.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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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20대도 알고 있읍니다...
POTONA | (IP보기클릭)175.223.***.*** | 20.05.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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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가능해

Betty0210 | (IP보기클릭)114.201.***.*** | 20.05.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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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20대도 알고 있읍니다...

POTONA | (IP보기클릭)175.223.***.*** | 20.05.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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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20대 중후반이면 다 압니다..

김블드 | (IP보기클릭)211.36.***.*** | 20.05.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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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도 앎

Nikolai Orelov | (IP보기클릭)75.188.***.*** | 20.05.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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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렸을 때 목욕탕 가봤으면 누구나 공감하는 거야. 얼마 전에 내 6살 조카도 비슷했어.

hirugen | (IP보기클릭)118.41.***.*** | 20.05.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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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목욕탕 갈 때 마다 때밀이 아파서 울부짓었던거 어렴풋이 기억나네.. 아부지 고생 많으셨겠다

BoxBoy | (IP보기클릭)175.112.***.*** | 20.05.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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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생각나네..예전 동네 목욕탕 아직도 있을까.ㅎ

큰임금 | (IP보기클릭)118.235.***.*** | 20.05.23 22:18
outsidaz | (IP보기클릭)58.224.***.*** | 20.05.23 22:23

비밀기지 위치 절대 안불었지 후후

РМХбольной | (IP보기클릭)222.99.***.*** | 20.05.23 22:24

세숫대야 2개 합쳐서 부표만든거 ㄹㅇ ㅋㅋㅋㅋ

十八子爲王 | (IP보기클릭)116.125.***.*** | 20.05.23 22:27

라떼는 에네르기파 없었어 목욕탕안이 하늘색,하얀색 조그만 타일로 덮여있었고

금산사 | (IP보기클릭)116.122.***.*** | 20.05.23 22:28

아빠가 안뜨겁고 시원하다고 해서 들어갔다가 개뜨거워서 냉탕달려간거 기억나네.. 근데 지금은 온탕에서 몸지지면 그리시원할수가 없다 ㅜㅜ

상해임시정부 | (IP보기클릭)223.38.***.*** | 20.05.23 22:35

..............추억은 방울방울...

루리웹-1831129567 | (IP보기클릭)125.188.***.*** | 20.05.23 22:38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갔던게 목욕탕이었는데

푸레양 | (IP보기클릭)221.147.***.*** | 20.05.23 22:41
푸레양

나는 주로 형이랑 다녀서 아버지랑 목욕탕 간 추억이 거의 없어서 아쉽네

땀띠난궁디 | (IP보기클릭)121.172.***.*** | 20.05.24 09:45

말리라는 머리는 안말리고 헤어드라이기로 ㄲㅊ털이나 겨털 말리는 사람 보면 그냥 머리 대충 수건으로 씻고 안말리게 되더라

[이방인] | (IP보기클릭)180.65.***.*** | 20.05.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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