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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목욕탕 갈 때 마다 때밀이 아파서 울부짓었던거 어렴풋이 기억나네.. 아부지 고생 많으셨겠다
아버지 생각나네..예전 동네 목욕탕 아직도 있을까.ㅎ
요즘도 가능해
어르신... 20대도 알고 있읍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12103
요즘도 가능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12103
어르신... 20대도 알고 있읍니다...
312103
어르신... 20대 중후반이면 다 압니다..
312103
20대초도 앎
312103
걍 어렸을 때 목욕탕 가봤으면 누구나 공감하는 거야. 얼마 전에 내 6살 조카도 비슷했어.
어릴때 목욕탕 갈 때 마다 때밀이 아파서 울부짓었던거 어렴풋이 기억나네.. 아부지 고생 많으셨겠다
아버지 생각나네..예전 동네 목욕탕 아직도 있을까.ㅎ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30609856 https://blog.naver.com/mystery1357
비밀기지 위치 절대 안불었지 후후
세숫대야 2개 합쳐서 부표만든거 ㄹㅇ ㅋㅋㅋㅋ
라떼는 에네르기파 없었어 목욕탕안이 하늘색,하얀색 조그만 타일로 덮여있었고
아빠가 안뜨겁고 시원하다고 해서 들어갔다가 개뜨거워서 냉탕달려간거 기억나네.. 근데 지금은 온탕에서 몸지지면 그리시원할수가 없다 ㅜㅜ
..............추억은 방울방울...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갔던게 목욕탕이었는데
나는 주로 형이랑 다녀서 아버지랑 목욕탕 간 추억이 거의 없어서 아쉽네
말리라는 머리는 안말리고 헤어드라이기로 ㄲㅊ털이나 겨털 말리는 사람 보면 그냥 머리 대충 수건으로 씻고 안말리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