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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시골집에 고추 널어놨는데 쥰나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그거 봉투에 담고 있드라 덤으로 집에 앵두나무도 세그루 있는데 그걸 차대고 자연스럽게 따길래 뭐임??? 당신들 누구세요 그랬더니 신경쓰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옷나 당당하게 들어오더라 개색히들 옆에 집이 뻔히 있는데도 와서는 ㅅㅂ 뭐라하니까 이거 안걷을꺼잖아요 이 지.랄 경찰 부른다고 소리지르고 사진찍으니까 그때서야 감
멧돼지 두더지 고라니같은건 인간이 아니니까 잡아죽이는데 인간탈을 쓴 거지들은 잡아죽일수가 없거덩 현장에서 잡아도 인심이 야박하네마네 하더라
좋게말할때 손에 든거 놓고 나가라고 했는데 인심 운운하면서 좀만 더 가지고 갈게 이지2랄하더라고...울 할머니가 숨겨진 딸이 있었나 싶을정도??? 마치 시골 어머니네 온 딸내미같이.. 그래서 걍 경운기 끌고와서 대문 막은다음에 경찰 부름 경찰와서 도둑질 현행범이라고 지2랄해서 합의금으로 한 30인가 받아냄 (걍 빨간줄 할라 그랬더니 경찰이 이런건 올라가봤자 훈방이라고...시골경찰이라 그런가..) ㅁㅁ들이 앵두 익지도 않은걸 싹 따버린덕분에 앵두맛도 못봄 시발시발
다음엔 경찰을 부르고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증거 확보하고 가서 왜그러냐고 말걸면서 시간을 끌어라. 그리고 경찰오면 절도범으로 신고하고 증거넘겨줘라. 저런부류의 인간은 피똥싸기전에는 같은 짓을 반복한다. 분명 말걸고 왜이러냐 그러면 넌 몇살인데 어쩌고 하면서 위협하려고 할꺼다. 녹음켜두고 특히 혼자갔는데 그쪽이 둘이상이고 같이 있는데 두명이상이서 물리적인 피해를 입히면 집단에 의한 특수폭행이다. 하나하나 증거모아서 알뜰살뜰 엿먹여줘라.
미국이면 총쏴서 죽여도 됨 사유지 무단출입
근처에 사는 시골 도둑놈들도 많고 차타고 지나가던 도둑놈들도 많지 논에 물대던 모터 전기세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멋대로 호스 방향 돌려놓질 않나 기껏 키워놓은 매실 다 따가질 않나 한번은 차 대놓고 우리집 밭 작물을 따 가길레 아버지가 일부러 떠봤더니 자기네 땅이라고 태연히 지껄이길레 아버지가 내 땅인데 무슨 소리냐고 당장 군청 가서 증명서 떼보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이실직고하고 싹싹 빌었다고 함 ㅋㅋㅋㅋ
그러면 살해 협박으로 형사처벌되 일단 쏘고 짐승인줄 알았다고 변명하는게 나음 같은 형사 처벌이 나와도 착각했다고 하면 정상 참작이되니까
몇년전일인데 내가 일하는 회사 공장이 시골에 있어서 잠시 파견 나갔다가 본건데 관광버스 아줌마들이 차세우고 길가 상추밭에서 상추 따고 있길래 자세히 들여다 보니 공장장님네 밭이더라고 그래서 행사라도 진행하시나 하고 전화했더니만 미친듯이 달려 오셨더라고 알고 보니 지나가다가 버스 세우고 걍 상추뜯은거임. 그것도 아줌마들 30명쯤되는데 큰봉투에 다들 가득담고있더구만, 그래서 경찰 출동하고 아줌마들 단체 연행 당함. 실시간으로 보는데 내가 다 얼척이 없더라.
저러다 걸리면 이야 시골인심 야박하네~ 도시사람이 이런거 좀 주워갈 수 있지~ 이러는거냐??
감자나 고구마 키울때 두더지 지나가면 ㅎㅎ
포니테일이
멧돼지 두더지 고라니같은건 인간이 아니니까 잡아죽이는데 인간탈을 쓴 거지들은 잡아죽일수가 없거덩 현장에서 잡아도 인심이 야박하네마네 하더라
양심부터가 야박하네
그러니까 언제봤다고 인심 타령인지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마서량
총같은걸로 쏴죽여도 정당방위로 무죄 때리면 싹 없어질텐데
마서량
맞어, 안그래도 나 어제 하나 털렸어
마서량
와 그쯤되면 멧돼지라치고 쏴도 되겠다.
총으로 쏴놓고 야생동물인줄 알았어요 한 사건들도 있지 않음?
시골집에 고추 널어놨는데 쥰나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그거 봉투에 담고 있드라 덤으로 집에 앵두나무도 세그루 있는데 그걸 차대고 자연스럽게 따길래 뭐임??? 당신들 누구세요 그랬더니 신경쓰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개뻔번하네
와 미친
불법칩입인데 일단 몽둥이고 대가리깨고 대화해야된다 도둑이야!!를 외치면서
비겁한
좋게말할때 손에 든거 놓고 나가라고 했는데 인심 운운하면서 좀만 더 가지고 갈게 이지2랄하더라고...울 할머니가 숨겨진 딸이 있었나 싶을정도??? 마치 시골 어머니네 온 딸내미같이.. 그래서 걍 경운기 끌고와서 대문 막은다음에 경찰 부름 경찰와서 도둑질 현행범이라고 지2랄해서 합의금으로 한 30인가 받아냄 (걍 빨간줄 할라 그랬더니 경찰이 이런건 올라가봤자 훈방이라고...시골경찰이라 그런가..) ㅁㅁ들이 앵두 익지도 않은걸 싹 따버린덕분에 앵두맛도 못봄 시발시발
우리 복숭아나무도 열매 딸거라고 가지 다 뿐지르고 작대기로 치고해서 뭐라하니까 되려 적반하장으로 여기 복숭아나무 동내 사람들 다 ㅁㅁ는데 뭔 상관이냐 ㅈㄹ하는데 미친
훈방이고 뭐고 절도 등록되면 다음부턴 점점 죄가 무거워질텐데 무슨 수단이 없을려나?
우리도 그랬음 모과나무있는데 그거 좀 나눠주다가 안주고 다 팔아버리니까 존나 지랄하더라 ㅋㅋㅋㅋ
그거 사진이나 동영상 증거확보해서 절도죄로 경찰서에 잡아 쳐넣어셔야죠.
제329조 (절도)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훈방은 무슨 얼어죽을....
역시 시골에선 사나운 번견을 키워야..
농산물은 엄연히 농부의 재산 이고 소유권이 존재함 그걸 가져간다는게 절도죄인데 자연스레 가져간다는건.. 뭐지? 대대손손 도둑놈집안이었나
외할머니 가족들 먹일려고 밤나무 몇그루 심어서 키우셨는데 추석만 되면 어떤 미친것들이 와서 따가는 바람에 나중에 한 3년정도 밤나무에 농약독한거 뿌리고 밤에도 농약 친절히 주사로 주입해줬었는데 그뒤로 안따가더라.
그럼 이젠 개를 훔쳐감. 노인네들이 시끄럽다고 된장바를듯
그런 견찰이 견찰한 것
시골 내려가서 토마토 키울 때 써먹으려고 생각한 방법임. 제일 실한놈 몇개에 농약 주사.
훈방이라기 보다는 상습적인 범죄자가 아니라 그냥 범죄라는 인식도 없이 저지른 거라 기소유예나 선고유예가 될텐데 어차피 용어를 잘 모를테니 훈방이라고 말한 것. 훈방이나 기소유예나 선고유예나 성격은 비슷하기도 하고.
어촌도 똑같음 갯벌에 촌사람들이 바지락 종자 뿌려놨는데 주말에 여행온 사람들이 들어가서 바지락 캐니까 동네 할배들 개빡쳐서 쌍욕박고 경찰부르더라 낚시꾼들이 부두에 쓰레기 버리고 가도 암말 안하던 할배 아재들이 쌍욕박으니까 좀 놀랬는데 아조씨는 대박이네
경찰새끼들 일존나게 안함 바로 검찰청으로 가서 고소하면 됨
차 넘버, 그 사람들 사진부터 찍고 경찰 신고 ㄱㄱ 아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신고하는거니까
조옷나 당당하게 들어오더라 개색히들 옆에 집이 뻔히 있는데도 와서는 ㅅㅂ 뭐라하니까 이거 안걷을꺼잖아요 이 지.랄 경찰 부른다고 소리지르고 사진찍으니까 그때서야 감
조☆잘
다음엔 경찰을 부르고 사진과 영상을 찍어서 증거 확보하고 가서 왜그러냐고 말걸면서 시간을 끌어라. 그리고 경찰오면 절도범으로 신고하고 증거넘겨줘라. 저런부류의 인간은 피똥싸기전에는 같은 짓을 반복한다. 분명 말걸고 왜이러냐 그러면 넌 몇살인데 어쩌고 하면서 위협하려고 할꺼다. 녹음켜두고 특히 혼자갔는데 그쪽이 둘이상이고 같이 있는데 두명이상이서 물리적인 피해를 입히면 집단에 의한 특수폭행이다. 하나하나 증거모아서 알뜰살뜰 엿먹여줘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돌고래버스
미국이면 총쏴서 죽여도 됨 사유지 무단출입
그렇게 쫒아내지말고 윗분 말대로 증거 남겨서 신고하는게 가장 좋음 저런 부류는 처벌까지 받아야 처벌 무서워서라도 같은짓 안하지 쫒아내는 수준에서 그치면 그냥 재수없이 걸렸다고만 생각함
일오오칠
ㅇㅇ 엽총으로 쏴게 해야 함 저런 것들이 인간인가
맷돼진줄 알았따 하고 엽총으로 쏴버려야 하는데
미국처럼 한국도 엽총은 농기구로 등록하도록 해야 됨
진짜 사진만 봐도 죽이고 싶음.. 넘 심한 소리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편견일 수도 있지만 진상짓 하는건 거의다 노인네들이라서 저런 복장만 봐도 역겨워짐
정의 구현을 하지 않으면 계속 저 ㅈㄹ을 한다 저걸 방치하면 오히려 계속 인도 사람들이 겐지스강 물을 식수로쓰듯이 끊임 없이 저럴 것이니 억지로라도 경찰을 불러서 조금이라도 귀찮게 만들어야 두번 다시 저러지를 않는다 없이 사는 것들의 뻔뻔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상대적 가난이라고 하는 것을 무기로 마인드로 무장한 사람들이라 짐승이 위협을 느끼고 나서야 학습을 해서 사람을 두려워 하듯이 저들에게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3.5파이
두발로 걷는 좀비같은 종자들
진짜 마음같아서 무장공비인줄 알았다고 크레모아 설치하고 격발해서 걸레짝 만들고 싶은
그냥 쏴서 땅에 묻어버려...
돌고래버스
법이없었으면 도끼로 이마깠지
어설프면 복수한다고 불지르러 올지도 ㅋㅋ
시골집에 확성기는 필수품이겠군요..
농부들 공기총 한자루씩 집에 있어야겠는데 ;;ㄷㄷ
일단 총구먼저 들이대야지 아무것도 못하지
모에모에큐응
그러면 살해 협박으로 형사처벌되 일단 쏘고 짐승인줄 알았다고 변명하는게 나음 같은 형사 처벌이 나와도 착각했다고 하면 정상 참작이되니까
에이 시발
일반논밭은 몰라도, 인삼밭은 접근 안하는게 좋아, 거기 밭주들은 현금력이 쎄고 도난 사고에 대해서는 둠슬레이어 급 분노조절장애가 생겨서 불법 전기철조망도 설치해놓는데도 많아서 어 하다간 관짝소년단 R석 관람하게됨
돼
돼쓰는부분이면 되 써도 상관없다
특히 산에 밭이 있으면 존나 자연스럽게 뭐든 하나씩 가져감
사냥 시즌때 짐승인줄 알고 쐈다고 변명 준비하고 쏴야됨
수렵시즌이 11월말부터 2월말까지 석달임.
충분하네
우리집 곶감 ㅅㅂ
댓글보니까 내가 다 화나는데 곰덫이라도 놓으면안되나 아 몽둥이찜질 마렵다
곰이 흔하게 있는게 아니잖아 그리고 그런건 보통 짐승길에 두니까 사람은 안걸림
덫 설치는 시청 허가와 수렵 면허증인가 있어야 할껄?
그거 잘못두면 뭐에 걸린다고 그러더라고
ㅈㄴ 많음. 자기들이 잘못하고있는데도 개뻔뻔함;
심지어 남의 집 마당까지 들어옴 ㅋㅋㅋ 경계표시 대문다있는데
근처에 사는 시골 도둑놈들도 많고 차타고 지나가던 도둑놈들도 많지 논에 물대던 모터 전기세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멋대로 호스 방향 돌려놓질 않나 기껏 키워놓은 매실 다 따가질 않나 한번은 차 대놓고 우리집 밭 작물을 따 가길레 아버지가 일부러 떠봤더니 자기네 땅이라고 태연히 지껄이길레 아버지가 내 땅인데 무슨 소리냐고 당장 군청 가서 증명서 떼보자고 했더니 그제서야 이실직고하고 싹싹 빌었다고 함 ㅋㅋㅋㅋ
그건 해본지 얼만 안된놈이네
그냥 빌고 끝났어요? 아깝네
저러다 걸리면 이야 시골인심 야박하네~ 도시사람이 이런거 좀 주워갈 수 있지~ 이러는거냐??
내가 실제로 그런 사례를 겪었다 집이 밤농사를 하는데 가을에는 명절도 껴있고 해서 많이들 귀향들 한다 그러다 보면 밤나무 밭에서 밤 쓸어 줍고 노가다 중인데 비니루 봉다리 쳐 들고 와서는 시골의 낭만에 흠뻑 취하려는 드라마속 주인공 처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남의 밤을 까서 주워 쳐 담더라 그래서 아버지가 왜 남의 밭에 와서 그러냐고 하니까 궁시렁 대면서 자신의 낭만을 깬 것에 대한 원망 스런 눈초리로 지들끼리 머라하면서 짜지긴 하더라
구류살이에 대한 낭만을 만들어 주지 그랬어
갯벌있는 동네에 그런 사람들 개많음.....
무단채취금지 플랭카드는 쳐놓고 (밭주인이 외부인에게 충분히 알림) 그래도 서리하는 사람들 있으면 증거사진 확보후 신고해 cctv 영상이나 멀리서 사진찍어서 신고 ㄱㄱ 농산물서리도 절도죄로 처벌할수있어
그것도 있지만 귀농하려고 들어갔던 마을의 텃세가 나뭇잎마을 급으로 심한것도 있다.
주택 단지 화단에 꽃 심어 놓으면 그거도 쑥쑥 뽑아감
Stavka
옛날에는 물건 훔치던걸 어떻게든 돈 아끼고 절약했고 다 같이 배고프고 살아남아야 하던 시절이니 그래도 어느정도는 선 안넘으면 눈 감아주고 그게 살림할줄 안다 돈 모을줄 안다 식으로 포장된거지 시대가 변했는데 아직도 그 지랄들 하고 있음 쪽팔린줄을 알아야지
Stavka
2030 도둑들도 있어 차타고 지나가다가 잠깐 내려서 털어감 ㅋㅋ
Stavka
그 나이대가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서 정신연령 성장이 멈춘 인간들이 많지. 2030은 의무교육을 받은 세대라 노인네들보다는 평균적으로 낫긴 한데 그래도 그 중에 학교 개판으로 다닌 놈들은 노인네들이랑 똑같이 행동하더라. 괜히 학벌로 사람 차별하는 게 아니더라구.
Stavka
집이 도시와 시골경계라 무단침입하는 노인네들한테 당한게 많아서 욱했는데 좀 지나친 발언이었어
Stavka
지나치지 않다 증오와 분노가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막을 수 있겠음?
농작물 도둑질하는놈들 최소 징역5년씩해야해요
좀 부족한 사람이다 싶으면 당연하게 그집에서 텃밭으로 채소 키우는거 가져가더라 존나 어이없던데
어느 농부가 털려서 전기담장 했고 때마침 도둑놈이 걸려서 사망 —; 근데 해당 농부는 과실 치사로 구속 댔을꺼여. ㅅㅂ 얼마나 도둑놈들이 많았으면 전기담장을 했겠냐고
고라니 때문에 담장쳤을껄?
그럴때는 전기가 흐른다고 알림판을 붙여놓으면 책임이 면해질것임
심지어 불륜 커플이었음.
내 친구중에 수의사면허랑 수렵면허 둘다있는 친구 있는데 이새낀 힐러인지 딜러인지 잘 모르겠어.
카라짐이네 ㄷㄷ
수양 사제시네 딜하면서 힐도 하는?
진짜 전기철망 설치되게 해줘야한다
서리도 엄격하게 절도 죄임
샷건이...존나 쎈 샷건이 필요하다.....
보안설비가 있는 스마트팜 수경재배를 해야겠군요.
저런게 자연스럽고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지난번 연구용 당근도둑도 당당하게 자긴 죄지은 적 없다고 하는거구나
그거 인정하면 진짜 좋되거든 ㅋㅋㅋ 다른 절도와 차원이 다르잖아 본인들도 느꼈겠지 ㅋㅋㅋㅋㅋ
노인내들이 무법지대에서 태어나서 개념이 없나
외지인 차나 사람 지나가면 시골에서 이상하게 쳐다보게 됨.
졸라 당당하게 농작물 들고 가지 그거 머라고 하면 시골인심 야박하네 이지랄
저래놓고 시골인심 어쩌고 저쩌고...
시골 인심도 개판임 일단
시골민심=텃세
국가의 힘이 지방에는 미치지 못하는건가? 농작물 훔치는놈 민식이법 수준으로 쎄게 때려야 하지않나
시골은 경찰들이 일 안하려고 함
텃밭에 두릅캘려고 가니까 누가 캐고있길래 당신들 누구세요? 하니 주인이랑 말 다했대. 그 주인 조칸데요? 하니까 어버버 거리면서 캔 두릅 들고갈려길래 시시티비 가리키며 캔거 놓고 가라고 그거 들고 벗어나면 신고한다하니 그냥 사라짐 ㅅㅂ주인있고 시시티비 경고문 붙여놔도 그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