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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에 대한 의외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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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외로 칭기즈 칸은 고문을 법제화로 금지시켰다. 

 

2. 마초적인 인상과는 다르게, 자기 사람에 대해선 매우 잘 대해주고 소탈하게 지냈다. 물론 대들면 바로 죽였다.

 

 3. 의외로 금나라는 칭기즈 칸때 멸망한게 아니고, 칭기즈 칸 본인이 직접 싸운거보단 따로 장수를 전담해서 맡겼다. 왜냐면 칭기즈 칸은 서구 정복에 더 눈독들였기 때문.

 

4. 저 지도에서 고려를 향한 화살표는 고려침략이 아닌, 고려-몽골-동진이 연합해서 거란족을 족친 강동성전투를 의미한다.

 


5. 칭기즈 칸은 이유 없는 살인을 좋아하지 않았다. 죽이라는 명령도 안했는데 먼저 죽인 부하를 갈궜다는 일화가 있다.

 

6. 칭기즈 칸은 언제나 선전포고를 하고, 항복 기간을 충분히 주었다. 그 기간 내 항복하면 안전을 약속했지만, 그렇지 않으면 인정사정없이 족쳤다.

 

먼저 선빵치고 그 다음에 선전포고를 한 모 국가와는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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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은 잘하는데 막상 정복한 곳을 어떻게 다스릴지 눈꼽만큼도 고려 안한 유목민놈들
向日葵 | 222.119.***.*** | 20.05.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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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빵치고 그 다음에 선전포고를 한 모 국가 -> 선전포고 없이 선빵치고 "선전포고 하려고 했었다."고 거짓말로 역사왜곡 하는 모 국가 당시 일본이 미국에 보낸 문서에는 선전포고 한다는 내용이 없는데 자꾸 선전포고문이라고 주장하며 역사왜곡함
미쿠 | 58.237.***.*** | 20.05.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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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쿨하고 섹시하게 싸대기를 날렸으니, 미제놈들이 벌벌 떨고 항복을 하겠지?"
오리지널 제로 | 223.38.***.*** | 20.05.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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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참 용케 국가형태라도 유지했네 ㄷㄷ
숏더바이더빔 | 122.40.***.*** | 20.05.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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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들하고 같이 먹고 자고 하는데 상벌까지 확실해서 진짜 죽음을 불사하고 충성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함
밀봉아다만티움 | 118.38.***.*** | 20.05.24 09:14

상남자네.

개작두 | 110.70.***.*** | 20.05.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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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쿨하고 섹시하게 싸대기를 날렸으니, 미제놈들이 벌벌 떨고 항복을 하겠지?"

오리지널 제로 | 223.38.***.*** | 20.05.24 09:06
오리지널 제로

그런 당신에게 빛나는걸 두개 주겠습니다.

KirinSipo | 223.38.***.*** | 20.05.24 09:17
KirinSipo

황?? : 원래 핵기술이란게 일본에는 없었고 미국에서 온 거에요. 태평양 전쟁 말기에 미국에서 날아온 '작은소년'과 '뚱뚱한 소년'이 일본으로 오면서 핵기술이 시작된 것이죠.

俠者barbarian | 203.233.***.*** | 20.05.24 09:37
오리지널 제로

펀하지 못해서 항복을 안함. 펀하고 쿨하고 섹시했으면 미제놈들이 벌벌떨었음

루리웹-6254902917 | 121.181.***.*** | 20.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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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참 용케 국가형태라도 유지했네 ㄷㄷ

숏더바이더빔 | 122.40.***.*** | 20.05.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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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버팀ㅋㅋ

3.5파이 | 222.238.***.*** | 20.05.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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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빌라이코인 참 달달했지

도끼수집가 | 220.80.***.*** | 20.05.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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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랜항쟁을 통한 인정 2.부마국

안드로메다정신관광 | 211.97.***.*** | 20.05.24 09:23
도끼수집가

나중에 하도오래 간섭받게 되다보니까 우리 쪽이 흡수병합 신청 했는데도 쿠빌라이가 약조한거 때문에 원나라가 거절했다지

루리웹-0241653132 | 221.159.***.*** | 20.05.24 09:23
숏더바이더빔

신나게 뚜까맞다가 돈 어캐모아선 산 코인이 쿠빌라이

광삼 | 211.58.***.*** | 20.05.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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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태 유지 못함 강화도에 쳐박혀서 왕이라는 이름만 유지했던거지 30년동안 고려 인구 반이상이 몰살당했고 건물 문화재 싹다 불탐 저때 섬 제외 나머지 한반도 땅은 사람 살기힘든 수준으로 변했음

미키 PD | 39.119.***.*** | 20.05.24 09:34
안드로메다정신관광

토크멘터리전쟁사보니까 그조차도 너무 자국역사비하라고 해석하던데 그 교수님 의견에 나도 동감함 부마국이라는건 의미가없는 비하에 불과

이성계❤️❤️ | 121.124.***.*** | 20.05.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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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 쌓인 이미지 덕도 있고 해서... 게다가 당시 몽골 주력은 금, 송 공략하는 중국쪽이랑 호라즘이나 러시아 쪽 달리는 중앙아시아, 유럽쪽에 몰려있었고 고려 공략은 만주에 자리잡은 동방삼왕가가 중앙이랑 별개로 자기들끼리 끼어든 거라, 직통으로 대칸 한테 가버리면 손 놓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음

루리웹-9369716108 | 1.231.***.*** | 20.05.24 09:39
이성계❤️❤️

오! 난 부마국이란 의미가 그만큼 실력있는 상대국가란 의미로 생각했는데.. 전문적 분석은 또 다를수가 있었구나..!

안드로메다정신관광 | 211.97.***.*** | 20.05.24 09:43
숏더바이더빔

국가형태 유지 못 함. 정작 국제사회에선 저 시기의 고려를 원나라로 취급함. 원나라의 다른 정복지역과 마찬가지로 행정력이 덜 닿은거뿐. 원나라에 정복당했다는게 국제적 시각임

루리웹-6144845187 | 128.53.***.*** | 20.05.24 10:02
루리웹-6144845187

국제사회?

fastest_turtle | 175.197.***.*** | 20.05.24 10:20

그래도 은근 무서운 기록이 많은 분이지.

친치충 | 121.130.***.*** | 20.05.24 09:07

일단 물어는 보네

ㅏㅐㅑㅒ | 211.246.***.*** | 20.05.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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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은 잘하는데 막상 정복한 곳을 어떻게 다스릴지 눈꼽만큼도 고려 안한 유목민놈들

向日葵 | 222.119.***.*** | 20.05.24 09:09
向日葵

다 죽이고 불태우고 부순 다음, 도시랑 농경지까지 모두 초원 만들어서 거기서 말 키울 계획도 나름 통치계획 아님?ㅋㅋㅋㅋㅋ

루리웹-9369716108 | 1.231.***.*** | 20.05.24 09:40
向日葵

그래서 유목제국치고는 오래갔지

자유요정 도비 | 112.218.***.*** | 20.05.24 09:45
向日葵

중국내에선 안햇지만 실력뛰어나면 등용했고 종교허용다 됬고 문화를 다 파괴하려고 언어나 지배당한 문화들 금지도 안했는데 당시 정복제국사이에선 양반아님? 물론 사람을 오질라게 죽이긴했지. 근대 고려가 국가형태로 남아있는것만봐도 그렇게 눈꼽만큼도 고려 안하거 같지는 않은데.

도둣먀 | 223.38.***.*** | 20.05.24 10:26
도둣먀

줄을 잘서서 고려가 남은거죠. 칭키스칸 직계하고 왕위물려받은 친 칭계하고 결혼해서 성공한 케이스죠.

부귀안태 | 106.102.***.*** | 20.05.25 19:49

상. 벌이 확실했다고 하던데...뭐 그러니 부하들이 그리 따랐던거겠지만

wizwiz | 219.251.***.*** | 20.05.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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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공신들하고 같이 먹고 자고 하는데 상벌까지 확실해서 진짜 죽음을 불사하고 충성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함

밀봉아다만티움 | 118.38.***.*** | 20.05.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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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빵치고 그 다음에 선전포고를 한 모 국가 -> 선전포고 없이 선빵치고 "선전포고 하려고 했었다."고 거짓말로 역사왜곡 하는 모 국가 당시 일본이 미국에 보낸 문서에는 선전포고 한다는 내용이 없는데 자꾸 선전포고문이라고 주장하며 역사왜곡함

미쿠 | 58.237.***.*** | 20.05.24 09:13
미쿠

다른 견해도 있긴 하죠 일본 놈들은 예로부터 뭔가 다이렉트로 얘기를 안하고 하등 쓸데없이 빙빙 돌려 말하는 게 주특긴데 분명 지들이 생각할 땐 "요오싯! 이건 아주 훌륭한 선전 포고문인데수웅!" 하고 자뻑하고 보냈다는 설도 있죠 이래나 저래나 ㅄ들인건 마찬가지 이지만

샤오 린 | 59.27.***.*** | 20.05.24 09:23
미쿠

그리고 그 돌려말한걸 선전포고라고 인정해주면 최근 일본은 한국에 선전포고를 여러번 한게 됨

미쿠 | 58.237.***.*** | 20.05.24 09:26
샤오 린

전쟁하는데 간결한 문장이면 끝나지 뭘 그리 말이 긴건지.. 할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면상에 쭉방을 넣는 이상한 국가인건 변치않음

루리웹-8568145386 | 116.40.***.*** | 20.05.24 09:36
샤오 린

그게 일본놈들 변명

테크니션선녀 순시리 | 222.97.***.*** | 20.05.24 10:32

칭 칭 칭기즈칸

흑룡 앙칼라곤 | 223.39.***.*** | 20.05.24 09:16

몽고반점의 유래

루리웹-1846771802 | 49.161.***.*** | 20.05.24 09:17
루리웹-1846771802

몽골반점은 몽골로이드계열의 일부 특징이지 몽골족하고는 상관없음

이성계❤️❤️ | 121.124.***.*** | 20.05.24 09:40
이성계❤️❤️

그랬어? 오

루리웹-1846771802 | 49.161.***.*** | 20.05.24 09:52

그래봤자 침략자인건 안바뀌는걸 선전포고 해서 어쩌구 할거면 괴도키드가 정당한 도둑되냐

진리는 라면 | 59.22.***.*** | 20.05.24 09:18
진리는 라면

칭기스칸 대에 한해서 그 때 몽고에게 망한 나라 대부분은 망할 짓을 먼저 했다

미깡질렸어 | 121.166.***.*** | 20.05.24 09:22
진리는 라면

(캬 일침 지렸다)

이불킥3년각 | 118.45.***.*** | 20.05.24 09:22
미깡질렸어

?? 뭔짓을 햇길레 망해도 싸다라는 소리가 나옴??

진리는 라면 | 59.22.***.*** | 20.05.24 09:23
진리는 라면

침략자 아닌 나라가 어딧어 시벌ㅋㅋ 보통 주위국가랑은 다 싸운다

어그로프레스!! | 222.120.***.*** | 20.05.24 09:24
진리는 라면

1. 금나라:북방의 불안요소 몽고 견제하려고 타타르를 시켜 다수 몽고인을 이이제이함. 그리고 그 타타르에게 칭기스칸 부친 예수게이가 독살당함 2. 케레이트:자무카가 칭기스칸이랑 의형제까지 맺고 두번이나 통수침 3. 호라즘:먼저 사신보내 수교 약속한 주제에 몽고 사절단 목을 따고 항의하러 온 사신의 머리와 수염을 미는 모욕을 가함 4. 서하:몽고와 친교 맺고 호라즘 원정시 지원요청을 생깜

미깡질렸어 | 121.166.***.*** | 20.05.24 09:25
어그로프레스!!

몽골이 낸 사상자 수가 지구 탄소 다이어트 까지 할 정도였으니 정도가 심했다고 생각했는디

진리는 라면 | 59.22.***.*** | 20.05.24 09:25
진리는 라면

그렇게 확장한 몽고제국을 아들들에게 균등분배했는데 후손들이 거기에 만족 못해서 전세계정복 시작. 까려면 칭기스칸 후대를 까셈

미깡질렸어 | 121.166.***.*** | 20.05.24 09:26
미깡질렸어

그렇군 내가 잘못 생각한거시였어...

진리는 라면 | 59.22.***.*** | 20.05.24 09:26
진리는 라면

일본보단 낫단 소리지 쟤네 자체를 변호한 느낌은 별로 없어 보이는데 당장 베댓도 침략할줄만 알지 관리는 못한다고 까잖아

루리웹-0241653132 | 221.159.***.*** | 20.05.24 09:26
미깡질렸어

징기스칸 유언보면 뭔가 정벌자라는 느낌이 안들고 내몰린듯한 느낌이 들어서 싸-했는데 이런 내막이 있었구나 이해될만한 점이 많네

진리는 라면 | 59.22.***.*** | 20.05.24 09:27
진리는 라면

망할짓을 먼저 했다는건 그야말로 침략자들의 프로파간다지ㅋㅋ 칭기즈칸이 화라즘 침략할때 사용한 명분이(사신 살해) 나중에 오고타이칸이 고려 침략할때 사용한 명분이랑 똑같음. 그러면 고려도 침략당할짓을 먼저 해서 침략당한건가?? 칭기즈칸때문에 죽은 사람이 셀수없이 많고 파괴한 도시만도 몇갠데... 그 사람들이 다 죽을짓을 했다는거임? 이븐바투타 여행기를 비롯해서 이슬람권 기록들을 보면, 파괴된 도시들을 둘러보면서 칭기즈칸을 저주하는 문장이 수도없이 나옴. 아랍-페르시아 문명을 백년은 후퇴시킨거나 다름없는데, 한국에선 유독 칭기즈칸 좋아하는사람이 많네 유목민족에 대한 동경같은게 있어서그런가.

쎄오오 | 125.177.***.*** | 20.05.24 09:30
쎄오오

음 이래서 유게 댓글들이 좋아, 모르는거 다 가르쳐주거든 ㅋㅋ

진리는 라면 | 59.22.***.*** | 20.05.24 09:31
쎄오오

몽고의 고려 침입은 칭기스칸 사후임. 그리고 칭기스칸 후대의 정벌은 빼박 확장욕에 따른 정복주의가 맞고

미깡질렸어 | 121.166.***.*** | 20.05.24 09:33
쎄오오

뭐 우리는 멸망까지 안가고 살아남은데다가 고려때 일이다보니 적개심이 없어서 그럴듯? 원나라에 시달린거 따지면 우리민족으로선 빨아줄 이유가 없긴하지 징기스칸이 아마 정벌자+동양이 서양발랐다는 이미지때문에 빠가 생길건지도 뭐 좀 더 알려주는 유게이군들이 나타나면 모르겠다

진리는 라면 | 59.22.***.*** | 20.05.24 09:33
미깡질렸어

침략명분이 똑같다는건데 몬소리? 칭기즈칸의 정복은 그럼 확장욕이 아니고 뭐 정의실현이었다는고임?

쎄오오 | 125.177.***.*** | 20.05.24 09:34
쎄오오

정의실현이라 한 적 없는데. 근데 아버지 독살한 상대 죽이고 자기 부하를 기습해죽이고 모욕한 상대 안 치면 그건 오히려 호구 아닌감?

미깡질렸어 | 121.166.***.*** | 20.05.24 09:35
진리는 라면

졌잘싸...가 은근 있어서 그런거아닐까

이성계❤️❤️ | 121.124.***.*** | 20.05.24 09:42
진리는 라면

몽고에 우호적인 시각이 느는 건 우리뿐이 아니라 서양도 마찬가지임. 기존엔 국가사 혹은 지역사 개념으로 봐서 유럽을 초토화시킨 몽골을 악마같은 존재라 취급하고 탄소 다이어트니, 흑사병 보균자니 별별 근거없는 악담을 했는데, 이게 결국 동양에 대한 이해 없이 편견을 뒤집어씌우는 오리엔탈리즘과 본질적으로 같은 견해였음. 근데 현대에 들어서서 파면 팔수록 뭔가 이상한거임. 그 악마같은 몽골놈들 제국에서 오히려 이슬람 상인이나 학자는 물론 심지어 서양인인 마르코 폴로까지 역참제를 통해 아무 상처없이 대륙을 횡단하고 심지어 거기서 벼슬까지 하고 귀환했음. 게다가 동시기 유럽사를 봐도 이 당시 이탈리아 도시국가가 몽고의 역참제를 통해 동방교역을 실시해서 떼돈을 벌고 있었으니 도저히 이건 그간 서양인이 알던 악마의 소굴이 아니거든. 그래서 몽고는 현대

미깡질렸어 | 121.166.***.*** | 20.05.24 09:49
진리는 라면

그래서 몽고는 현대에 이르러서 세계화, 국제교류에 있어서는 오히려 더 주목받고 재평가가 끊이지 않는 국가임. 물론 그 과정에서 도가 지나친 학살이 빈번했단 것도 부정할 순 없지만.

미깡질렸어 | 121.166.***.*** | 20.05.24 09:50
미깡질렸어

몽고는 현대? 차타고 다니는 유목민이 됬다는거야?

진리는 라면 | 59.22.***.*** | 20.05.24 09:52
미깡질렸어

흠, 그렇구만 역사는 파볼것이 많아

진리는 라면 | 59.22.***.*** | 20.05.24 09:53
진리는 라면

난 유게의 이런 뜬금드립이 좋아

암살치즈피자 | 211.36.***.*** | 20.05.24 10:01

의외로 약탈혼도 금지했다. 그 이전에는 유부녀든 뭐든 여자는 대려가는게 초원의 일반적인 양식이였는데 이제는 미혼만 가능하게. 그래서 고려에서 조혼이 유행한거지.

baka1 | 223.62.***.*** | 20.05.24 09:20
baka1

본인이 당해서?

도끼수집가 | 220.80.***.*** | 20.05.24 09:21
도끼수집가

본인이 ntr각 쌔게 당하니 유부녀 취향 없어짐.

baka1 | 223.62.***.*** | 20.05.24 09:22
도끼수집가

칭기즈칸:죽어라 NTR충!

똥개 연탄이 | 112.163.***.*** | 20.05.24 09:23

예수 게이가 유명한거 아님?

미역메소 | 27.117.***.*** | 20.05.24 09:21

눈에 수은 부어 죽이기가 고문이 아니고 뭐여

Digital Forensic | 203.226.***.*** | 20.05.24 09:24
Digital Forensic

처형인듯

분쇄쿠키 | 24.114.***.*** | 20.05.24 09:28
Digital Forensic

몽골식으로 보면 피안보고 죽으니까 명예롭넹

자유요정 도비 | 112.218.***.*** | 20.05.24 09:40

먼저 선빵치고 그 다음에 선전포고를 한 모 국가 → 중동 IS ?

루리웹-6315332447 | 112.164.***.*** | 20.05.24 09:29

고스트 오브 쓰시마 죶같네..

미래에서온 인간 | 124.146.***.*** | 20.05.24 09:30
댓글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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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들면 바로 죽였다 이거 완전 프리더잖아

츠키노 우사기 | 211.224.***.*** | 20.05.24 09:30

근대 얼마나 관리잘했으면 일생 부하중에 배신한경우가없었다고 함 이게 엄청 어려운게 너무 엄격하면 그것에대해서 불만을 품은자들이 통수를 치고 너무 너그러우면 딴생각할여유가 있음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그에게 불만을 나타내지않고 따랐음

퍄츠무 | 211.229.***.*** | 20.05.24 09:33
퍄츠무

흙수저 출신이라 가진 게 사람 밖에 없었지

자유요정 도비 | 112.218.***.*** | 20.05.24 09:41
자유요정 도비

몽고 사실상 왕족 출신인데 뭔 소리야

Digital Forensic | 203.226.***.*** | 20.05.24 10:25
Digital Forensic

아 내가 착각했다 자무카가 검은뼈였지?

자유요정 도비 | 112.218.***.*** | 20.05.24 10:30
Digital Forensic

소규모 유목민을 왕족으로 침? 소위말하는 일가친척끼리 아니 거지떼가 유랑하는거랑 마찬가지인데 그것마져도 해체되어서 노예생활했는데 징기스칸이 그런거 때려잡아서 모아서 왕국 제국을 만든거지

퍄츠무 | 211.229.***.*** | 20.05.24 11:04
퍄츠무

몽골의 시초 보돈차르의 직계손으로 불리는 씨족으로 훗날 테무진에게 갈리는 타이치우드, 주르킨과 함께 몽골의 칸을 배출한 하얀 뼈 씨족으로 분류되는 가문이었다. 서열로 따지면 위 두 부족보다는 낮지만 모계도 명문인 올크누트 씨족이다. 왕족 맞다고 보면 됨 씨족장 아들이니 (지 형을 지가 죽여서 장남은 아니지만) 사실상 왕자

Digital Forensic | 203.226.***.*** | 20.05.24 11:25
Digital Forensic

애초에 초원에서 먹히는 씨족은 노예로 들어가고 결국엔 그 부족으로 병합됨 다른부족도 거기서 거기임 그냥 나중에 대제국의 건설자이니 연관성을 붙여서 원래 위대한 가문의 존재였는데 고난을 격고 이렇게 되었다는식으로 가는거지 갖은설을 갖다붙여서 드높이기용으로 정당성을 높이기위한내용임 초원지대에 이부족 저부족 혈연으로 추적하면 다 그런식으로 이어짐

퍄츠무 | 211.229.***.*** | 20.05.24 11:36

사준사구가 각자 지도 상에서 지운 나라만 해도 어지간한 제국 사이즈가 하나씩 나온다지... 특히 제배랑 수부타이..

광삼 | 211.58.***.*** | 20.05.24 09:34

몽골제국에 대한 오해가 단명했다죠. 지극히 중국위주로 봐서고. 실재로는 거대한 제국이라서 쪼개지기는 했지만 칭기스칸을 부계혈통으로 가진 나라는 크림칸국으로 러시아 예카트리나 대제에게 망했고. 모계로 칭기스칸을 이은 티무르제국은 인도로 흘러들어가서 무굴제국을 건국하고 나중에 반신불수가 되어 영국의 괴뢰국수준까지 갔지만 그래도 영국 빅토리아 여왕때 망합니다. 즉 그 일부만 가지고 있었을지라도 워낙 잘뿌려두고 잘관리된 곳들이 있어서 중세에 탄생한 국가인데, 그 후계국가들이 근세시대에 망합니다.

잡담인간1 | 175.207.***.*** | 20.05.24 09:42
잡담인간1

그 논리대로 따지면, 오스만 제국이나 러시아 제국도 로마제국이라는 소리가 됨. 모계로 이었다고 '자칭한' 티무르와는 달리, 저 둘은 실제로 로마 황실과 혼인을 했으니까 더더욱 그렇고. 실질적으로 초대 몽골제국의 직접적 승계자인 원, 일 칸국, 킵차크, 차가타이, 우구데이 정도가 몽골 제국이라고 인정할만한 마지노선이고, 나머지는 로마의 후예를 자칭한 프랑크 제국, 신롬, 오스만, 러시아 같은 거랑 비슷한 선에서 이해해야할 문제임.

Hayeon. | 124.55.***.*** | 20.05.24 10:14
Hayeon.

오스만, 러시아와 로마관계와는 다르죠. 크림은 애초에 부계로 제대로 이었고. 티무르는 제가 후예로 보는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진짜 후계로 봅니다. 혈통, 국가체계, 정복과정, 문화적 유사성등등. 사실상 중동지역에 자리잡은 몽골제국 국가의 후계가 맞으니까요.

잡담인간1 | 175.207.***.*** | 20.05.24 10:22
Hayeon.

https://news.joins.com/article/23514977 이희수 한양대 특훈교수·중동학 티무르 제국은 정치적으로는 칭기즈칸의 몽골을 계승하고 종족적으로 투르크인, 문화적으로는 페르시아, 종교적으로는 이슬람을 표방한 진정한 다문화 공존국가였다. ----------------- 이런식으로 중동학 교수님은 물론 여러 사람이 티무르 제국을 몽골제국의 후계로 봅니다. 우리가 오스만이나 러시아를 로마제국의 정치적 후계로 말하지 않죠. 그만큼 티무르 제국이 몽골제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후계국가고 그 티무르 제국이 결국 무굴제국이 되었으니 당연히 몽골제국-티무르제국-무굴제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가를 받는거죠.

잡담인간1 | 175.207.***.*** | 20.05.24 10:26
잡담인간1

일단 크림 칸국은 제국이었던 적이 없음. 어디까지나 갈갈이 찢어진 킵차크의 후계국 중 하나에 불과함. 잘 쳐줘도 몽골의 후계국이지 몽골'제국'이라고 보는 건 불가능하다는 애기임. 티무르의 혈통문제는 진지하게, 단 한번도 증명된 적이 없음. 당대에도 지금도. 어디까지나 티무르 본인의 주장에 불과하고, 본인도 그 주장을 남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당화하질 못해서, 아들들을 줄줄이 황금씨족 후계자라고 실제로 증명된 여자들과 결혼시켰을 정도임. 파티마 왕조 같은 사례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정상승계로 인정받지 못하는 모계혈통이라 하더라도, 어쨌든 제대로 된 혈통이라는 게 증명되있기만 하다면 티무르처럼 혈통을 정당화하려고 온갖 애를 쓸 필요가 없음. 무엇보다도, 혈통, 국가체계, 정복과정, 문화적 유사성... 을 언급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일단 국가체계, 문화적 유사성... 이 둘은 원본인 몽골제국과 전혀 유사하지 않음. 원래 몽골은 피지배 민족의 문화와 종교를 존중하고 받아들이는걸 꺼리지 않았고, 그래서 각지의 후계국들은 본래의 몽골문화와 텡그리 신앙보다 현지의 문화와 신앙에 훨씬 더 밀접하게 변해갔음. 그나마 킵차크나 일 처럼 몽골의 직접적인 후계국들까지는 당사국이 시간에 걸쳐 변화한거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그 나라들이 무너지고 난 이후에 생겨난 국가들한테까지 같은 기준을 적용할 이유가 없음. 결국 남는 건 유목민족으로서의 유사성 정도인데... 이걸 가지고 몽골의 국가체계나 문화를 이었다고 주장하면, 오스만이나 청도 몽골의 국가체계와 문화를 이은 후계자가 됨. 유목민족과 정주민족의 분리정책, 유목민족의 권한과 문화를 유지하고 군사력으로 활용하는 제도 등등... 이 둘과 티무르 사이의 차이는 황금씨족 계승을 주장했느냐, 아니면 황금씨족과 상관없는 독립된 칸으로서 군림했느냐 하는 것 뿐임. 정복과정은 뭐 할 말이 없음. 대체 뭘 기준으로 비슷하다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소국이 제국이 되려면 주변 다 깨부수고 정복하는 거 뿐인데 이걸 가지고 닮았다고 할리는 없으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혈통 한번 더. 단순히 혈통이 이어진다고 같은 국가인게 아님. 당장 이슬람 제국의 계승과 비교하면 명백해지는데, 초대 이슬람 제국인 우미야드 왕조와 아바스 가문과 무함마드의 부계혈통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아바스 왕조, 무함마드의 모계혈통이 다스리던 파티마 왕조는 모두 다른 국가로 보는게 정설임. 기존 국가를 승계한 것은 맞으나, 기존 국가 그 자체는 아니라는 거임. 애초에 그런식으로 따지면 귀천상혼 따져가면서 왕족끼리 국제결혼을 하는게 일상이었던 유럽은 그냥 하나의 거대 제국이나 다름없음. 어차피 다 거슬러올라가면 혼인관계로 서로의 혈통이 섞여있는데.

Hayeon. | 124.55.***.*** | 20.05.24 11:15

몽골과 고려의 관계에 대해 오해가 쌓이도록 역사를 공부시켜서 침략국과 항전 이라는 키워드로 보통 이해를 하는데 고려황실과 몽골황실은 혼인으로 묶인 한 가족이라는 인식이 강했다고 함. 고려황제 입장에서 원나라는 그냥 친척형네, 큰집 정도의 인식..?

킹크랩3664 | 175.223.***.*** | 20.05.24 09:50

서하:헛소리마! 이 학살자!

루리웹-9640478767 | 61.77.***.*** | 20.05.24 09:56

그래봤자 침략자이고 학살자인데 정중하고 격식 차려가며 침략질하면 괜찮은 거냐

쟈밀 | 218.48.***.*** | 20.05.24 10:00

물론 대들면 바로 죽였다.(중요)

A.R.F(EZ-8) | 218.152.***.*** | 20.05.24 10:09

역사 공부가 따로 필요 없는 루리웹. 루리웹 전용 역사 카테고리 하나 만드는건 어떨까?

터프화랑 | 121.167.***.*** | 20.05.24 10:19

아오! 저때 짱궐라들 씨를 말라 버렸어야 했는데.

부귀안태 | 106.102.***.*** | 20.05.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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