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화 조커에서 조커가 경찰들을 따돌릴 수 있었던 이유

[지구야 돌아라]

매일매일 132개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하체운동을 한다면

도넛과 커피로 살찐 고담시의 경찰따윈

가볍게 따돌릴 수 있습니다

운동하세요

[간근육호븃]

근데 저동네 경찰들이 살찔 틈이있나

[00'7']

ㅋㅋ레알

[배그1등치킨이닭]

경찰들이 일안하니까 살이찌지않을까? 경찰이 일했으면 조커가 생기지도않았을듯

[Tholongil]

열심히 뛰는 고든 같은 사람이야 말랐지만, 사실 고담시의 경찰들 상당수, 혹은 이슈나 작품에 따라선 대다수가 빌런한테 돈쳐먹은 부패경찰이라.. 당장 다크나이트 시리즈에도 고든 파트너로 나오는 부패경찰은 개씹돼지파오후임

[지구별외계인]

고든 이전 마피아와 경찰이 유착이 심하던 시절임.
괜히 금수저들 3명 죽은 것 빠르게 수사한다고 욕먹는게 아님.
서민들 죽으면 수사는 커녕 삥 안 뜯기는게 다행이던 시절...

[재료롤팸]

조커 쫒은 형사들은 몸좋은애들 아니였나 ㅋㅋ

[Dicor]

조커 피지컬 오지자나
맞고 넘어지고 웨인가 경호원도 제압하구
차에 치여도 뛰어당기구

[오늘도 열심히!]

조커 자기보다 덩치 배는 큰 사람도 완력으로 제압햇자나 ㅋㅋㅋ
역시 남자는 하체구나

[오늘도 열심히!]

토마스 웨인한테 죽빧 한 대 맞고 바로 반격들어갓으면 감정어린 사과나 내 아들 맞습니다 소리 바로 나왓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