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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거 일부같지? 존나 흔함 발전기금 ㅇㅈㄹ부터 뭐 도로니 뭐니 암튼 따지는 놈들 천지임
지역 꽉 잡고있는 친인척(지인x) 없으면 얼씬도 하지말아라 레알이다...
우리 할베도 저런거 있었는데..... 요양차 시골 가니까 이장이 뭐 내라 이거 해와라 근데 그 사람 마을회비 삥땅치다 걸려서 감옥 6개월인가 다녀오고 마을에서 개1새1끼 취급받고 집에서만 살던데....
나이먹은 할배할매들이 참 아는 사람은 존나 잘해주는데 모르는 사이면 존나 가차없더라
뭘 그렇다쳐야 불법으로 삥뜯는게
외지사람들어왔는데 가뭄든다? 그럼 외지인탓임. 아직도 그런데임 ㅋㅋㅋㅋ
도시 출신이면 도시 살아야됨 내가 시골 산지 한 5년 넘어가는데 여기서 외지인 출신으로 20년 산 동네 음식점 사장님도 마을 입장에서는 외지인임 ㅋㅋㅋㅋㅋ 답 없음
뉴스에도 뜬게 무슨 도시괴담임
그렇다 칠 수 없음
저런거 때문에 아예 외지인들만으로 구성하는 마을도 있음.
White Cat
ㅇㅇ 대부분의 무연고지 귀농은 찍소리 못하고 호구 잡혀 살거나 찍소리 못하게 찍어 누르고 살거나 둘 중 하나임
White Cat
시골사는 아저씨 소개로 아버지가 시골로 가셨는데 별말없는거 보니깐 진짜 아는사람없이 시골가면 당하는구만
동물의 숲이야 ?
아마미 드래곤
그 동물이 금수를 말하는 동물이면 말이 되자너~
저거 일부같지? 존나 흔함 발전기금 ㅇㅈㄹ부터 뭐 도로니 뭐니 암튼 따지는 놈들 천지임
저거 내도 외지인취급임 ㅋㅋ
이거야?
나이먹은 할배할매들이 참 아는 사람은 존나 잘해주는데 모르는 사이면 존나 가차없더라
요즘 우리 아빠 동네는 아는 사이라도 지랄 같더라
엄마가 노인일자리센터 쪽에서 일하는데 폐지 줍는 할머니 들어왔는데 엄청 갈구고 그래서 결국 나감 그거보고 오만정 다 떨어진다고 그러면서도 울 엄마는 잘 챙겨줌
지역 꽉 잡고있는 친인척(지인x) 없으면 얼씬도 하지말아라 레알이다...
우리 할베도 저런거 있었는데..... 요양차 시골 가니까 이장이 뭐 내라 이거 해와라 근데 그 사람 마을회비 삥땅치다 걸려서 감옥 6개월인가 다녀오고 마을에서 개1새1끼 취급받고 집에서만 살던데....
누가?이장이?
글의 구성을 보아 이장이 마을에서 개1새끼 취급 받고 집에서만 사는 듯 합니다
도시 출신이면 도시 살아야됨 내가 시골 산지 한 5년 넘어가는데 여기서 외지인 출신으로 20년 산 동네 음식점 사장님도 마을 입장에서는 외지인임 ㅋㅋㅋㅋㅋ 답 없음
지들 ㅈ목하기위한 핑계거리 만든거지 ㅋㅋㅋ
저거 안 냈다가 비료로 쓰이거나 고기밥 된 사람들 엄청 많을 걸?
뭐 그런 괴담 같은 일은 없지만 왕따당하고 거기서 살기 힘들정도로 괴롭히는 일은 다반사임
못해도 300까지는 그렇다쳐... 네자릿수 받을려는 놈들이 문제다
리톨쿤
뭘 그렇다쳐야 불법으로 삥뜯는게
리톨쿤
그렇다 칠 수 없음
300도 양심없는겨
근데 한번이면 땡이아나라 매년 이런저런거로 뜯어내서 대부분 수천만원대로 뜯길텐데
10원한장도 양심없는거임
최근에 깨달은건데 저거 같은 촌사람끼리도 지역 좀 다르면 ㅈㄹ하더라ㅋㅋㅋㅋ 우리 동네가 그냥 겁나 좋은 동네였던거
외지사람들어왔는데 가뭄든다? 그럼 외지인탓임. 아직도 그런데임 ㅋㅋㅋㅋ
한 50년 지나야 그런빙신들 다 뒈지고 그 자식들이 똑같은짓 하겠지 껄껄
그것보다는 그냥 동내 망해서 아예 기업식 농업으로 가는게 먼저일거 같은데
요새는 농사도 스타트업 형식으로 해서 하는 모양이더라고 투자 받아서 논을 존나 사서 경작할 모양인데 땅 사는 모양새를 보면 비행기로 농약 뿌릴 기세임
우리 아버진 시골 귀농하시러 가셨는데 반대로 터줏대감 되버리심ㅋㅋㅋㅋㅋㅋ
저런거 때문에 아예 외지인들만으로 구성하는 마을도 있음.
ㅇㅇ 귀농촌 아예 만들어서 단체로 가지
그런 사람들 끼리 모이면 또 그 안에서 이너서클을 만듬
시골엔 전기가 안들어와서 발전기 사야함 그것이 발전기금
전기는 어디든 들어와 선만깔면 되는데 뭘(전화선 깔면 전신주 박아주고 그러면 인터넷도 같이 들어옴) 문제는 물
그러니까 그나마 명분은 시골 마을에 부족한 인프라를 다같이 돈 모아서 만든다는거지. 길을 닦는다든지, 저수지 판다든지 하는.
시골 이사가서 40년을 살아도 외지인임ㅋㅋㅋㅋㅋㅋㅋ
꼴데-8888577
그래서 울 부모님은 내 본적때문에 일부러 울 집안 선산있고 친척들 있는 곳에서 낳으셨음
내가 일 때문에 시골에 계속 사는데 진짜 시골인심 그딴거 없다 텃세 장난 아님
난 아버지 회사 일 도울겸 배우라고 강제로 내려가서 신불자 셋째 작은아버지랑 서천<->군산 출퇴근 하고 있는데, 진짜 본인 신불자라면서 나더러 장 보는것부터 해서 석식 값 등 내라고 함. 그러면서 동시에 시골 살기 얼마나 좋냐 공기 좋고 마음도 편안하다고 선동하는데 개뿔, 난 지금 유배 생활 하는거나 다름 없는데
이런게 귀농하기 싫어지는 이유인대 사람만 없다고 그러지말고 좀 정신차렸으면
엉 울집도 마을 발전 기금이라며 뜯겼어.
ㅋㅋㅋㅋ 안내면 길막고 통행료 받을껄
할배 일진놀이
그래서 난 내려가도 무조건 고향으로 내려갈라고 우리아빠가 고향 70년 토박이여 씌벌
귀농하면 연고 없는데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다 있지
심지어 장례식하는데 장지모시는데 통행료 달라고 쫓아옴 우리가 거기 사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의외로정상인
뉴스에도 뜬게 무슨 도시괴담임
의외로정상인
발전기금으로 삥뜯는 일은 존재하는데?
의외로정상인
이걸 도시괴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임 진짜 시골가서 몇 년 안 살아봤거나 아니면 아예 시골 출신이라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않은 경우
의외로정상인
주위에도 있음 그래서 걍 귀촌접고 다시 도시로 돌아옴 나도 몸안좋아서 귀촌한 3년 준비하고 걍 포기했고
의외로정상인
친구가 공보의 하면서 시골 좀 내려갔다오더니 질려서오던데
울어머니가 어릴적 살던 외할머니집 비어있던거 고치고 돌아가서 사는데 이상하게 반년쯤 지나니까 술처먹고 시비거는 50대 틀딱부터 이장놈이 마을소식 안알려주고 미루거나 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어머니 먼친척분이 지나가다가 우연히 그거보고서야 차별받는거알고 고향돌아온 사람한테 외지인이라고 시비거냐고 강아지 소새끼하면서 쌍욕퍼붓고 두드려패고 시원하게 들어 엎으니까 그 이후로 안나타나고 조용해지더라 ㅋㅋㅋㅋ 시골인심 그딴거 없다 지들이 기억못하고 모르는 사람이면 고향 돌아온 사람이고 뭐고 차별대상임
참 희한하게도 상대가 ㅁㅁ거나 쳐 맞을거 같으면 갑질 안함 ㅋㅋㅋ
귀농하려면 굴삭기 정돈 하나 가지고 가야겠네.
이거 개쩔더라 20세까지 신안살고 한수원 갔다가 이제 퇴직해서 고향가는 양반한테도 텃세부리던데
인구유입은 없고 유출만 일어나는 곳이라 썩은물 고인물화 되는게 시골인데 답이 없지 뭐 요샌 고향이라고해서 환영받는 것도 없다더라 가서 술값 밥값 많이 써야됨
내 상황이 지그 말 한대로임. 친척중에 한명이 의도치 않게 신불자 되는 바람에 서천 시골집내려가서 아버지가 군산 공장쪽으로 취직 시켜줘서 다닌지 2년 째인걸로 아는데, 내가 물려 받아야 한다고 가서 배우고 오라고 유배 보냈더니 동 모이긴 개뿔 장 보는것 부터 해서 외식하면 무조건 내가 내야 함. 언제까지 내 돈으로 맥여야 하는지 .........
*지금
ㅠㅠ
그러면서 항상 말 하는거 보면 어불성설, 내로남불 추가로 존나 위선적임. 본인이 내 뱉은 말 지키기는 커녕 언제 그랬냐는 듯 모른체함. 지금 내 나이 26 청춘에 유배 ㅈ 같다. 차라리 다른 회사 가고 싶다.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들면 이직자리 알아봐야지 젊을 때 시골 박혀있으면 우울증오는데
하기 싫다고 얘기 했을 때, 아버지는 그럼 하고 싶은 거 하라 했으나, 어머니는 오히려 붙잡음. ㅠㅠㅠㅠㅠㅠ 왜 스스로 무덤을 파냐, 왜 스스로 고생을 사서 하냐면서 뜯어 말림 ㅠㅠㅠㅠ 막내 작은아빠 혼자 일 하는게 힘들어서 부사수가 필요한데 날 택함 이유는? 간단함 가족이라서 ㅅㅂ 기업 부설 연구소 인증 받으려고 날 이용한 거임 인천 올라가면 ㄱㅈㄹ 할까 생각중임 그리고 ㅅㅂ 그놈의 장손타령, 어차피 족보는 십중팔구 구라라 봄
정확히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도움되는 댓글을 달아주지는 못하겠다만 힘내라...
위로의 말씀이라도 고맙소 ㅠㅠㅠㅠㅠㅠ
우리 아부지는 귀농 할 때 산 땅이 측량 해보니까 매입한 토지 주변 길 까지 포함되있더라고 한마디로 마을꼰대들이 그냥 남의 땅에다 길 내고 쓰고 있던거였고 전 땅주인은 알면서도 그냥 둔거 였지 그런대 그렇게 아부지 귀농하고 나서 마을 새끼들이 존내 텃새부리고 꼰대질을 하니까 아부지가 참다 참다 대문앞 길에다 사람만 다닐수 있는 공간 냅두고 차단기로 막아버리고 CCTV 설치 해버렸음 아부지 집 위로 있는 집들은 전부다 차량이나 농기계도 접근 못하는 맹지 만들어 버리고 다시 원래 사시던 집으로 나와 버렸더니 재발 한번만 봐달라고 애걸복걸해서 한달 있다 차단기 열어 줬음 그 이후로 우리 아부지 한태 개기는 새끼들 없다고 겁나 편안해 하심
무연고지로 귀농 할 때는 호구잡혀서 찍소리 못하고 살던가 아니면 찍소리 못하게 찍어 누르고 살던가 이 둘 중 하나임 둘다 못하면 그냥 다시 도시로 튕겨 나오는 수 밖에 없음
이런식으로 한번 조져야함. 결국 사람인지라 강약약강이니까.
그건 거기 사는사람들이 멍청한듯... 개인 사유지라도 차량이 돌아갈 수 없는 다른길 없으면 열어줘야하는건데 ㅎㅎ
ㄴㄴ 차량이 무조건 들어갈 정도로 열어줘야 한다는 법은 없음 사람 다닐 정도로 남겨 논이유가 판례상 사람이 다니는 길은 막지 않는다라는 점 때문에 사람 다닐 정도로만 남겨 둔거 였음 차량 까지 다 열어 줄려면 원칙적으로 저 윗집들이 아부지에게 통행료라도 지급해줘야 하는데 아부지가 빡친 상태론 그런 협상도 어림 없는 상태 였음 게다가 아부지는 귀농하면서 딱 집앞까지 소방도로 폭 4m 짜리 길 까지 딱 끊어서 시공 한거고 윗집들은 전,답 용도의 토지에 옛날 관행으 묵인해 줘서 집짓고 살던거라 엄밀히 말하면 대지로 허가난 땅이 아니라 꼭 도로 내줘야 할 이유도 없어서 법에 걸릴거 아무 것도 없었음
전답에 집짓고 살던거면 안열어줘도 됨 판례상 차마가 반드시 통행해야하는 길이면 사유지여도 열어줘야 한다는 판례가 있긴함
아부지 위에 살던 치들의 해결 방법은 아부지 집 옆 길에 해당 하는 토지를 자기들이 구입을 하거나 아부지에게 통행료 협상이라도 해서 길을 열어 달라고 하거나 인대 아부지가 빡친 상태라 저 두개는 가망이 없는 상태 였고 그냥 우리아부지 화를 풀어서 다시 길을 열어주세요 라고 싹싹 비는 방법 밖에 없었음
대지라 하더라도 사람은 지나 다닐 정도만 있어도 권고만 떨어지지 실제 행정집행을 할수없어요 실제로 저새끼들이 소송을 건다 해도 시간 질질끌어서 한해 농사 말아 먹게 하는건 일도 아니었던 상황이었지요
벌금형을 받았다는건 신고했다는거잖아? 그럼 왕따시작임. 똘똘뭉처서 존나 꼽줌
이제는 시골혐오임?
혐오가 아닌 사실을 이야기 하는 중임
우리집 본가가 올해초에 기장으로 이사갔는데, 거긴 그나마 나으려나?
마을이 크면 그나마 괜찮음 보통 10~20 가구 정도의 마을이 진짜 헬게이트 임
걍푼돈 주고마는게 남 적당히주고 적당히벽치면 적당히 푼돈받고 감 시골마을에 밉보여좋을거없다.
한적한 전원생활이야말로 시골 생태의 허상이지 실제로 가보면 낙후된 인성과 불편한 생활만 있을 뿐
흠.. 작은아버지가 이장으로 계신 고향마을에서도 발전기금 받는다던데.. 30만원인가? 머에 쓰냐고 물어보면 마을 인프라손볼때 조금씩 쓴다고.. 지금 마을 구성원 1/3이 귀농자들이라 저런짓 했다간 난리나겠지
아니 사실 30~50 정도면 이해함 시골은 공용도로도 싸제로 도로포장하는 곳도 있고 인프라 정비 할것도 있어서 보통 그런곳은 마을구성원들이 갯돈 모으듯 회비도 내는 경우도 있고 정말 문제가 되는건 외지에서 귀농온 사람 들한테 말도안돼는 금액의 정착비를 요구해서 받아 놓고 또 존나게 왕따 시키고 괴롭히고 텃새 부리는게 문제임
뭐 박정희때 새마을운동이니 뭐니 해서 좋아졌느니 뭐니 하는데 저런 지역주의가 박살이 안났는데 새마을운동으로 좋아졌으면 뭐해
우리 부모님도 외가쪽이 집성촌 처럼 되어있고 외조부님들도 거기서 평생 사셨다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할머니 우울증 걸리셔서 어머님이 집 팔고 시골로 들어갔는데, 그때도 마을발전기금 내고 들어갔음. 듣기론 대략 200~300 정도 낸듯. 근데, 워낙 우리 입장에서야 집성촌이기도 하니까 그냥 어르신들 고기 드시라고 고깃값 드렸다 칠수 있지만 외지인이 들어가서 쌩판 모르는사람한테 돈 내는게 억울할거 같긴 함... 당장 나중에 내가 부모님집 들어가서 산다 하더라도 내입장에서는 쌩판 남인데 돈내고 살아야하는게 억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