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홍콩에서는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고 여러나라 기자들이 촬영하러 가지만
입국 자체가 힘들고 입국해도 홍콩 경찰들에게 체포당하기 일수다.
경찰 인지도 면에서 언제나 상위권을 다루는 홍콩 경찰인데
이번 홍콩 민주화 운동의 과격한 진압으로 이미지가 개박살 났다.
특히 중국 경찰들의 홍콩 경찰 위장설에 대한 증거가 보이면서 더더욱 난리가 나기 시작.
근데 잘 찾아보니 이미 홍콩 경찰 간부진들은 이미 친중파 인지 오래됬다고 한다.
사진은 크리스 탕이란 인물로 현재 홍콩 경찰 탑.
즉 이새퀴가 홍콩시민들에게 과격한 진압을 시행하고 중국 공안부를 끌어들인 놈이다.
특히 이놈이 이끈 경찰특공대는 홍콩판 백골단이라 할정도로 자비가 없기로 유명.
한술더떠 순혈 홍콩인이 아닌 인도/파키스탄/중국계 즉 하프 홍콩인들에게 막대한 지원을 하면서 친중영향력을 넓히면서
독립운동하려는 홍콩인들을 경찰에 신고하도록 유도.
영국/중국간의 홍콩반환 협정 이후로
중국은 이미 홍콩 상층부에 친중파 영향력을 계속 넓히는 중이였음.
의회/경제계/교육부는 아직 민주파가 존재하지만 경찰은 이미 친중파로 넘어가면서
홍콩내 유일 방어 무력 단체가 사라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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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홍콩 경찰 간부진은 이미 핑핑이의 따뜻한 젖꼭지 먹고 큰 애들.
캐리람은 시위대에 쫄아서 중국 정부에서 경질하고 후보 2명중 하나 내세운다고 하는데
사실상 홍콩내 친중파인 홍콩 경찰을 물러내지않는 이상 홍콩 독립은 미래는 암울
우리나라는 518당시 개발도상국이라 해외 자본에 기대어 있었기 때문에 입국해서 촬영하는 외신을 어찌 하지 못했었음 홍콩은 여러모로 상태가 안좋다..
이런 말 까지 하고싶진 않았지만 반환요청 씹었어야 하는게 옳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