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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쳐맞았을때 당장 더 아픈게 중요하지ㅋㅋㅋㅋ
사람은 뇌가없어도 살 수 있어요!
노뚝은 다치면 죽고말지만 거시기는 차라리 죽고싶어지잖아
그걸 깨닫기 전에 머리가 보호 못받아서 못깨달음
반면에 거기가 없으면 살아도 의미가 없지
TMI) 고대 이집트인들은 뇌를 콧물 만드는 기관이라고 생각했다.
그정도 급발진은 좀 병인거같은데
미라영화에서 미라가 으어어어어 거리는 원인
그래서 미라 만들때 콧구멍으로 갈고리 넣어서 뇌는 박박 긁어냈다던가
일베가 내 뇌를...
사람은 뇌가없어도 살 수 있어요!
니지옥
반면에 거기가 없으면 살아도 의미가 없지
니지옥
TMI) 고대 이집트인들은 뇌를 콧물 만드는 기관이라고 생각했다.
제3지옥대인사과
그래서 미라 만들때 콧구멍으로 갈고리 넣어서 뇌는 박박 긁어냈다던가
라쿤맨
미라영화에서 미라가 으어어어어 거리는 원인
ㅈ이 아픔>죽음
그걸 깨닫기 전에 머리가 보호 못받아서 못깨달음
쳐맞았을때 당장 더 아픈게 중요하지ㅋㅋㅋㅋ
거길 맞으면 뇌는 무한의 통증을 느끼지만 머리에 맞으면 일단 기절하니까 아픈줄 모르는 건가?
머리는 맞으면 띵한데 고추능 맞으면 지옥이잖아 통증 자체는ㅋㅋㅋ
한강 나가면 자전거를 노뚝배기로 타는 사람이 많은걸 보면 아직도 못깨달은 사람이 꽤 되는듯
난 그게 파밍 드럽게 못해서 그런 줄로만...
머리쪽은 눈으로 보고 그나마 피하기 쉬운거고 국부쪽은 불규칙 바운드에 의해 인식도 못하고 맞으니 그런거지...
뇌는 파랑새에 파먹혀도 잘사는 놈년들 많던데
노뚝은 다치면 죽고말지만 거시기는 차라리 죽고싶어지잖아
일베 PTSD인가... 왜 노뚝이 노무현 뚝배기로 읽히냐.... 그냥 헬멧 없다는 소리인거지?
🔞⁉️
그정도 급발진은 좀 병인거같은데
Sanith
일베가 내 뇌를...
오타인거지? 그치?
아 ㅋㅋㅋ 꼬추가 먼저지 뇌가 먼저입니까
뇌가 하반신에 달려있다가 올라가는데 100년 걸린거임ㅇ
머리를 맞으면 현재가죽고 아래를맞으면 미래가죽음ㅋㅋ
아, 머리 맞는다고 안죽어!>죽는다
바로 죽으면 아프다는걸 느끼지 않지
자연산 헬멧이 있으니까 그래도...
아마 헬멧쓰면 겁쟁이 취급하거나 그런 문화가 있지않았을까싶네
자전거계에서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레알 그랬음. 쫄보나 헬멧 쓴다고. 대회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니까 90년대 후반부터 헬멧 의무화가 됨.
어..음.. 뇌가 중요한 거였음..?
뇌 손상으로 사망하는것보다 평생 고자로 사는게 더 무섭지 특히 한번 맛을 알게된 이후부턴 더더욱
전쟁에서는 투구가 성기보호대보다 빨랐을걸? 방패를 드니까
머리맞으면 기절해서 아픈줄도 모르고 ㅈ은 기절도 못하니 ㅈ부터 보호한게 아닐까
뇌가 중요
그래도 두개골이라는 1차방어가있으니 거기는 다이렉트인데...
헤드샷 맞은 놈은 평온해보이지만 그 맞은 놈은 보고 있기도 괴롭다
실제로는 ㅄ같은 마초이즘 때문에 보호구를 착용하는걸 꺼리고 함부로 말도 못꺼냈었음 그러다가 스포츠가 대중화되고 청소년기 뇌진탕이랑 부상위험성이 연구되면서 보호장구를 껴야하니까 프로 선수부터 규정으로 착용을하고 대중에게 전파해라 해서 끼게됨
↗이 뇌를지배하지 뇌가 ↗을 지배한단말은 못들었다. 즉 ↗은 뇌보다 중요하다.
야구의 경우에는 라이브볼 초창기 때부터 헬멧의 필요성이 대두되다가 1930년대부터는 헬멧을 쓰기 시작했음.
어차피 비었는데 뭐
기술적 문제였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