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어제도 올렷지만 사실상 나이나 계급으로 하대를 하는 문화가 아니었데.
하인들에게는 하대를 하거나 그랬다는데 같은급.
그러니까 지식인들이나 평민들이나 그런 사이에는 하대가 없었다데?
나이차이로 하대하거나 반말이나 인신 모욕등도 거정 없었고.
오성과 한음도 5살차이에 친구고 퇴계 이황과 친구인 기대승은 20살 이상 차이나고.
일제시대가 들어서면서 일본의 민족정신 말살정책과
일본의 군국주의식 군대식 교육 이입으로 한학년차이에도 하대는 당연시되어버림.
요근래 우리나라 직장문화에대한글들을 보면
만약 조선시대의 저런 문화가 살아나거나 부활한다면
하대는 물론이고 그나마라도 서로 존중하는 문화는 살아나지 않을까?
다만 신임 관리가 선배들앞에서 뻘짓거리 시킨게 너무 심한것도 조선시대라.;;
아니 꼰대문화는 만국공통임
국사를 배울때 매번 언급되지만 조선시대는 양인과 노비 말고는 계급이 없었다.
양반 미만 중견기업 구직 금지였을듯
대신 신고식이 쩔었겠지
국사를 배울때 매번 언급되지만 조선시대는 양인과 노비 말고는 계급이 없었다.
그래서 말하잖아.하인이라고.
근데 실질적으론 4계급으로 유지되지 않았나
서로 존중.서로 반말이나 하대 없는거 이야기하는거야.지금보다는 적어지지 않았을까 하는거지.
아니 꼰대문화는 만국공통임
그거 생각난다 장원급제자 오니까 윗쪽 관리자가 신입신고식했다는거
송시열을 기억하면 맞는 말이다.
정약용도 겪었다지?이상한 포즈하고 힘든 포즈 취하게 하고서는 이상한 울음소리 내게 만드는거?
루리웹-0633985726
와아.
루리웹-0633985726
제일 짜증나는건 직위문제지 나이문제가 아닐텐데?
나이 관련 갑질보다 직위, 권력 관련 갑질이 더 나쁜거고 그건 만국공통이 맞는데
양반 미만 중견기업 구직 금지였을듯
대신 신고식이 쩔었겠지